노초 | TIBIU

중독자의 친구로 사는 법
노초 · 日常 · 校园漫画连载열일곱 살, 고해원은 양부에게 성 지향성을 들켰다. 쏟아지는 폭언과 폭행, 정신 병원 강제 입원까지. 그의 삶은 나락 그 자체였다. 그럼에도 자신의 첫사랑, 정우재를 잊지 못한 해원은 모종의 거래를 통해 그가 다니는 대학교에 들어간다. 수년 만에 재회한 우재는 해원을 그저 다정하게 품어 주고. 평화로운 듯 위태로운 나날을 보내던 해원은 불면증 때문에 섹스 파트너를 찾다가 우재에게 들켜 버린다. 해원을 외면할 줄 알았던 우재는 오히려 그의 안전을 걱정하며 자신을 이용할 것을 권하는데…. * * * “그, 그대로 있어.” “나 이렇게 있으라고 하고 혼자 하는 건 반칙 아냐?” 나는 우재의 말을 이해할 수 없었다. 이게 어떻게 반칙인가. 배려지. “…내가 대충 하면 되니까.” “대충은 싫어.” 다시 고개를 돌린 우재는 나를 제대로 보지 않은 채 손에서 로션만 뺏어서 가져가 버렸다. “여기 앉아서 내 목을 끌어안았으면 좋겠는데.”
거래의 기술
노초 · 职场 · 现代背景漫画连载#억제제알레르기있공 #도덕적인재벌공 #침대에선능욕공 #침대에선반말하공 #러트파트너베타수 #비서수 #눈물많수 #원래는베타였수 #형질변하수 #임신도망수 사랑은 형태는 달라도 원천은 같다. 각자 다른 방식으로 주의를 잃고 흔들린다. 내가, 내가 아닌 순간을 맞이한다. 러트 억제제에 들어있는 특정 성분에 알레르기가 있는 주신은 억제제를 복용하지 못한다. 무조건 섹스로 러트를 보내야 하는 그는 임신과 본딩의 위험이 없는 베타 남성만 파트너로 삼는다. 러트를 맞은 알파와의 섹스는 엄청 고통스럽지만, 그만큼 베타 파트너는 돈을 많이 받는다. 동생 때문에 집을 잃을 위기에 처한 진영은 집을 지키기 위해서 주신의 러트 파트너가 되고, 그와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진영의 몸과 마음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하는데….? 주신에게 자신을 사달라며 애원하는 진영과 그런 그를 만류해보려는 주신. 과연 주신과 진영의 마음은 어디로 향하는 것일까? #현대물 #오메가버스 #동거/배우자 #첫사랑 #계약 #신분차이 #다정공 #헌신공 #강공 #능욕공 #무심공 #재벌공 #사랑꾼공 #절륜공 #존댓말공 #다정수 #소심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임신수 #짝사랑수 #도망수 #오해/착각 #리맨물 #사내연애 #정치/사회/재벌 #할리킹 #단행본 #달달물 #삽질물 #시리어스물 #애절물 #3인칭시점 [미리보기] “상무님!” 주신이 짜증 섞인 눈으로 진영을 바라봤다. “저, 절 안아주세요!” “…뭐?” 그 황당한 소리에 주신의 얼굴이 일그러졌다. 그가 자신의 귀를 의심할 정도로 진영의 말은 터무니없었다. “제발, 저, 저를… 저를… 사주세요.” 수치스러움에 휩싸인 진영의 목소리가 가늘게 떨렸다. “어진영 씨, 미쳤습니까?” 당혹감을 숨기지 않은 주신의 말에 진영은 빠르게 고개를 저었다. “아뇨, 미치지 않았어요. 차라리 미쳤으면 좋겠지만 미치지 않았습니다. 제가 지금 돈이 필요해요. 동생이 저 모르게 집을 담보로 사채를 썼어요. 제 능력으로는 그 정도 돈을 감당할 수가 없어요. 상무님이 아니면 저는 다른 걸 팔 수밖에 없을 정도로 급합니다. 제발 절 러트 파트너로 사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전 여기 아니면 갈 곳이 없어요. 돌아가신 부모님이 물려준 집이에요. 그 집만큼은 무슨 일이 있어도 지키고 싶어요.” “…내가 거절하면 어떻게 할 거야.” 냉기를 띤 주신의 목소리가 울렸다. 진영은 심장이 딱딱하게 굳어 갈라지는 것만 같았다. 미래는 상상하는 것조차 고역이었다. “전… 장기라도 팔 겁니다. 콩팥이랑 간 정도는 팔 수…….” “까고 있네.” “…네?” 진영은 거친 주신의 말투에 다시 한 번 당황했다. “장기를 팔아? 얻다 대고 협박질이야?” “아, 아니 전 그 정도로 각오가…….” “씹…….” 화를 내던 주신은 갑자기 허리를 숙였다. 그의 얼굴은 전보다 붉어져 있었다. 그제야 잔뜩 부푼 그의 앞섶이 진영의 눈에 들어왔다. “상무님…….” 천천히 허리를 세운 주신은 숨을 한 번 고른 채 진영을 바라봤다. “자신 있어?” “네?” “러트 온 알파한테 안길 자신 있냐고. 그게 얼마나 엿 같은 일인지 알고 있냐고.” “얼마나 힘든지는 알고 있습니다. 각오하고 왔어요.” 그 어느 때보다 망설임 없는 진영의 대답에 주신은 손을 들어 이마를 감쌌다. “어진영 씨, 마지막으로 묻겠습니다. 내가 지금 어진영 씨를 안으면 러트가 끝날 때까지 그쪽을 이 방에서 내보낼 일은 없을 겁니다. 단 한 번의 섹스가 아닐 거라는 말입니다. 그래도 자신 있습니까?” “네, 자신 있습니다.” 진영의 목소리가 망설임 없이 울렸다. “후으…….” 주신이 뱉은 숨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고 짙었다. 그의 입가에서 흩어지는 습한 열기가 진영에게까지 전달됐다. 진영은 이유 없이 떨리는 등허리를 느꼈다. 처음 주신을 대면했을 때 느꼈던 감각과 비슷했다. “좋아, 버텨봐요. 당신이 원하는 금액을 벌 만큼 내가 당신을 안을지는 이번 러트가 지나고 정합니다.”
네가 필요해
노초 · 现代背景 · 办公室恋爱漫画连载키워드: 가이드버스, 무심공, 까칠공, 후회공, 츤데레공, 상처공, 다정수, 명랑수, 허당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짝사랑수, 상처수, 복수, 오해/착각, 사내연애, 전문직물, 달달물, 삽질물, 서브공있음 6년이라는 시간 동안 매칭률이 맞는 에스퍼를 찾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온 세오. 어느 날 에스퍼 폭주 사건으로 급하게 현장에 투입된 세오는 임시 가이드로서 폭주한 에스퍼를 진정시키려 그 앞으로 뛰어든다. 무사히 폭주한 에스퍼를 진압하고 병원에 이송된 후 뜻밖의 축하 인사를 받게 되는데. 폭주 에스퍼와의 매칭률이 99퍼센트 라니?! 드디어 애타게 기다려온 매칭 에스퍼를 찾게 된 세오는 기쁜 마음에 S급 에스퍼 건형을 찾아가지만, 자신의 폭주로 인해 매칭 가이드를 잃은 과거가 있는 건형은 세오를 단호하게 거절한다. “옆에 있어도 임시 가이드처럼 행동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다시 한번 생각해 주시면…….” 결국 세오의 간절한 청과 끈질긴 주변 사람 회유 등으로 건형은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지만 한 가지 조건을 걸게 되는데……, ―섹스는 절대 하지 않는다. 정식 파트너로서 서로에게 필요한 ‘각인’과 그 수단인 섹스를 하지 않는 조건으로 세오는 반쪽짜리 임시 가이드로서 건형과 아슬아슬한 동거를 시작하게 된다. 그러던 중 그들의 옆집으로 새로운 이웃, 인호는 어쩐지 가이드인 세오에게 친한 척하며 건형을 은근히 도발하기 시작한다. “세오가 내 정식 파트너가 되어 주겠대.” 건형과 인호의 과거, 그 사이에 아무것도 모른 체 희생양이 되어버린 세오. 처음부터 불안했던 관계가 더욱 흔들리고 무너져 가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