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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 알파 스캔들
우후우하후 · 动作 · 喜剧漫画连载[우성알파와 우성알파의 좌충우돌, 티격태격, 톡톡 튀는 로맨스 스캔들] 잘생긴 외모와 연기력을 바탕으로 한류스타의 반열에 오른 우성 알파 류빈. 휴식차 떠난 스페인 여행에서 뜻하지 않은 러트를 맞게 된다. 그러나 자신은 이미 유명세를 펼치는 한류스타. 아무리 해외라지만 밤을 지새울 상대를 함부로 찾을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술이나 진탕 마시고 자야겠다는 생각에 조그만 펍을 찾는다. 그리고 이어진 블랙아웃. "빨아." "…뭐라고?" 술도 덜 깬 와중에 귀에 박히는 낯선 남자의 음성. 류빈은 낯설고 생소한 침실 광경에 기겁을 하며 빨라고 명령하는 남자에게 시선을 돌린다. "…어?" 또 한 명의 대스타. 할리우드의 보배이자 만인의 연인인 우성 알파 케일이 꿀물이 담긴 물컵을 앞으로 내민 것이었다. 당당히 빨대를 꽂은 채. 우연히 마주한 아시아의 별과 아메리카의 별은 그렇게 재회를 하게 되고 러트에 돌입한 류빈은 엉겁결에 케일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받게 된다. 스페인에서의 기괴한 해프닝을 뒤로하고 한국으로 돌아온 류빈은 케일과의 만남을 최대한 피해버린다. 그러나 피할 수 있는 시간은 잠시뿐. 공동 주연으로 캐스팅되었던 막장 인기 드라마 의 촬영장에서 다시 조우하게 되는데. "류빈, 춤은 안 춰도 되니까 일단 옷을 벗어 봐. 소원 한 개, 아니… 넉넉히 3개 빼줄게." "…하! 이놈이 보자 보자 하니까 사람 우습게 아네? 꼴랑 소원권 때문에 내가 스트립쇼까지 할 줄 아냐?" 케일, 이 망할 놈, 스페인에서의 일을 핑계 삼아 자꾸 집적대는 느낌이 드는데? 베타에서 오메가로 발현한 역할을 맡은 류빈과 그런 류빈에게 집착하는 우성 알파 역의 케일. 그런데 이거 왠지 드라마가 현실이 될 것 같은 불안한 기운이…. 어떡하든 우위를 뺏기지 않으려 악전고투하는 류빈과 묘하게 조련하듯 끌어당기는 케일의 밀고 당기는 기 싸움. 과연 이 싸움의 진정한 승리자는 누가 될까?
하룻고양이가 악당 황제를 키워버렸다!
우후우하후 · 喜剧 · 甜宠漫画连载뜬금없이 최애 소설 속 고양이로 빙의했다?! '시방! 여, 여기가 어디여?' 평생 호구 취급당하며 아득바득 살아온 진호규는 꿈에 그리던 대학합격 통보를 받는다. 드디어 인생이 피나 싶어서 꿀잠을 자고 일어났더니, 갑자기 웬 깊은 산속? "으, 냐아아앙?!" 게다가 왜 하루아침에 귀여운 삼색 아기 고양이로 변한 거지? 언젠가 인간으로 돌아갈 희망을 놓치 않은 채, 악착같이 산고양이 생활에 적응하던 어느 날. "악, 아파……! 먹이를 후, 훔쳐서 죄… 죄송해요!" 새까맣고 조그만 아기 강아지가 호규의 덫에 걸린다. 갈비뼈가 드러날 만큼 깡마른 몸으로 두려움에 바들바들 떨면서. 호규는 가여운 강아지 까미를 입양해서 살뜰히 보살핀다. 자신처럼 호구 당하지 말라고, 특별히 악당 교육까지 해 주면서! 그런데 악당 조기 교육의 역효과인가? “하지 마? 황제인 나에게 하지 말라고?” “아니, 이건 제 뺨이니까…… 좀 아프기도 하고…….” “이 땅에 내 것이 아닌 건 없어.” 착한 순딩이 강아지가 최애 소설 의 주인공 악당 황제였다니! 최고의 악당으로 성장한 황제 카뮤엘은 어린 시절 자신을 키워 준 첫사랑 고양이를 찾으려 한다. 그러다 호규의 인간 버전 '진'과 고양이 버전 ‘냐옹이’에게 각각 묘한 끌림을 느끼고 무섭게 집착하는데……. 과연 호규는 악당 황제의 마수를 벗어나 현실로 돌아갈 수 있을까?
나의 오메가는 졸부!
우후우하후 · 喜剧 · 现代背景漫画连载* 외전의 경우, 임신 소재를 다루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하늘에서 돈이라도 떨어졌으면!' 그런데 그 일이 정말로 일어났다. 부모님이 물려주신 거액의 유산으로 하루아침에 졸부가 된 현수는 강력한 돈의 힘에 어딘가 씁쓸한 기분이…… 들기는커녕 어깨춤이 절로 날 정도로 행복하기만 하다. 딱 하나만 빼고!! [혹시 일주일 전 X월 X일 금요일 밤 8시 전후로 모 호텔 스카이라운지에 계셨던 분 있나요? 다름이 아니라…] 당황한 나머지 자신의 반려가 될 '오메가'를 놓치고 말았다는 것! 현수는 과연 마이 엔젤 '오메가'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 “그런데 현수 씨는 왜 안 드세요?” “아, 저는 괜찮아요! 알렉 씨가 맛있게 드시는 것만 봐도 배가 부른걸요.” 현수가 알렉에게서 한순간도 눈을 떼지 않은 채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대답했다. 놀랍게도 정말 사랑스러운 것을 지켜보는 듯한 시선이었다. 그래서 알렉은 불현듯 깨달아 버렸다. 이 오메가는 자신을 진짜 좋아하는구나, 하고. 시험 삼아 천천히 손을 뻗어 현수의 말랑한 뺨을 감싸 쥐었다. 잠시 그대로 있다가 아주 느릿하게 매끄러운 피부를 훑어 내려갔다. “앗!” “……싫은가요?” 그저 목덜미를 조금 지분거린 것뿐인데 이렇게 흐트러지다니. 가련할 정도로 순진한 현수가 사랑스럽다. 지켜 주고 싶다. 하지만 동시에 현수의 목덜미를 송곳니로 물어뜯고 싶은 강렬한 충동도 들었다. “현수 씨. 제가 어떻게 해 드릴까요?” “네? 무엇을요?” “……그냥 지금 제게 원하는 것을 말해 줘요. 그대로 해 줄 테니까.”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겠지만, 저는 알렉 씨가 뭘 하든 괜찮아요. 정말 모두 다…… 좋아요.” 반쯤 예상했던 대답이 돌아왔다. 미리 정답을 알고 플레이하는 게임은 얼마나 쉬운지. 숨겨 두고 있던 거만한 알파의 본성이 모처럼 고개를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