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젤 | TIBIU

빚 갚으셔야죠, 법사님?
비젤 · 治愈 · 现代背景漫画连载게임 ‘레카’에서 아이템 거래로 생활비를 벌던 단우는 전역 후 복귀한 게임에서 자신을 사기꾼으로 모는 유저 힐잘함을 만난다. [전체] 온니법사Lv999 : 돈 모을 시간 필요한데 [전체] 힐잘함 : 거지도 아니고 창고에 2억도 없나ㅡㅡ [전체] 온니법사Lv999 : 거지라서 죄송하네요 단우는 새로 생긴 몬스터 투기장으로 골드를 벌려 하고, 족집게처럼 승리를 점치는 힐잘함이 훈수를 들며 도와준다. [귓속말] 힐잘함 : 내 돈 잃으면 책임질 거임? [귓속말] 온니법사Lv999 : 아직은 내 돈인데요 [귓속말] 힐잘함 : 어차피 내 거 될 거잖아 힐잘함은 채무 관계를 이유로 단우에게 시도 때도 없이 연락하고, 단우도 어느새 그에 익숙해진다. 그러나 어느 날. 심야 알바를 나갔다가 사고를 당해 휴대폰이 망가지며, 단우는 힐잘함과 연락할 수단을 잃게 된다. [힐] 또 잠수 타면 그땐 직접 잡으러 간다 그렇게 약속했던 것을 본의 아니게 어기게 된 단우는 힐잘함이 실망했을까 두려워진 마음을 깨닫는다. 친구 비슷한 관계는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다 망쳐 버린 게 아닐까? 겨우 퇴원한 후 깁스를 달고 PC방에 출근한 날. "찾았다." 단우의 앞에 그가 정말로 나타난다. "빚 갚으셔야죠, 법사님." 못됐는데 나쁘진 않고, 착하진 않은데 친절한 이상한 사람. 해신과의 대면은 그렇게 이루어졌다.![히든! 조선 뉴비 퀘스트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히든! 조선 뉴비 퀘스트 [e북]
비젤 · 治愈 · 重生漫画连载“나는 서백하. 조선에서 왔소이다. 잘 부탁드리오.” 또 컨셉충이냐. 두 달 후면 섭종 되는 가상현실 게임 '디스트로세이버'. 그곳에서 성격 더러운 랭킹 1위로 악명을 떨치고 있는 이서는 자기가 조선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뉴비를 만난다. 무시하면 그만인데, 이 조선 컨셉충이 어딘가 심상치 않다. “너 그거 어디서 났어.” “이 의복 말이오?” “히든퀘 했냐?” “희둔쾌가 무엇이오?” “하, 존나 빡친다, 진짜.” 캐시 상점에서도 팔지 않는 조선 무사 코스튬에 의혹을 가지고, 이서는 당분간 이 뉴비를 지켜보기로 한다. “설마, 함께 갈 생각이오?” “어. 니 옷 벗길 때까지.” 섭종 전 히든퀘를 찾는 고인물 랭커와 수상한 컨셉충 뉴비의 좌충우돌 게임 라이프.
망돌에 빙의했더니 최애가 날 쫓아다녀요
비젤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신비주의 컨셉으로 아무도 그 얼굴을 알지 못하는 드라마 작가, 지윤. 실은 배우 차로한의 엄청난 팬으로, 그를 주연 삼아 드라마를 쓰기까지 한다. 그대로 성공한 덕후가 되나 싶었는데…. “어느 쪽이 진짜예요?” “뭐가.” “지윤과 정해율.” 망한 아이돌 정해율의 몸에 빙의한 채로, 차로한에게 작가라는 정체를 들켜 버렸다. 겉모습은 정해율, 알맹이는 지윤. 들킬 듯 말 듯 아슬아슬한 오해 속에 가장 큰 문제는 바로. “뭘 부끄러워해요. 나랑 더한 것도 했으면서.” “하, 하지 마…….” “여기는 좋아하는데.” 차로한과 자버렸다는 것. 덕질할 때는 몰랐던 그의 위험한 본모습에 탈덕을 시도하는 지윤과 그런 지윤에게 호기심을 보이며 관심을 숨기지 않는 차로한. 갖은 착각과 오해 속에서 얽혀 가는 두 사람의 이야기. * 공: 차로한 - 해외에서 주로 활동하다가, 지윤의 드라마에 주연으로 발탁되며 국내에서도 톱스타 반열에 오른 배우. 대외적으로는 인성도 능력도 완벽한 이미지를 유지하지만, 실제로는 오만하고 제멋대로인 경향이 있다. 사생인 줄 알았던 사람이 작가 지윤이었고, 심지어 같은 소속사에서 정해율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돌 생활을 했다는 사실에 강한 호기심을 보인다. * 수: 지윤 (정해율) - 얼굴 없는 인기 드라마 작가. 배우 차로한에게 입덕하여 그를 국내로 부르고자 하는 욕망에 드라마를 집필한다. 혼자만의 상상 연애를 할 정도로 좋아하지만 선을 넘지 않도록 조심하고 있었는데, 그만 정해율이라는 망한 아이돌 몸에 빙의한 채로 차로한과 자고 만다. 설상가상으로 차로한이 살인하는 현장을 목격하게 되면서 충격과 혼란에 휩싸인다. **글 중에서** “대체 어떤 사람인지 궁금했는데…….” 절 불러들여 놓고 그간 코빼기조차 보이지 않던 작가 본인을 이런 식으로 만나게 될 줄이야. “날 따먹고 간 그 백자지가 지윤일 줄 누가 알았겠어요?” “씨…….” “응?” 재밌지 않냐고 웃음을 거는데, 양 주먹을 꽉 움켜쥔 이가 몸을 파르르 떨었다. “백자지 소리 좀 그만해, 이 개좆같은 놈아!” 그 말에 차로한은 심기가 불편해진 듯 눈썹을 들어 올렸다. “내 건 개좆 보다는 말좆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