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퍼센트 | TIBIU

견혼부부
민퍼센트 · 日常 · 治愈漫画连载강아지였던 내가, 사람의 몸 안에 들어와 버렸다. 그것도 깡패 새끼인 우청혁과 결혼한 내 '주인'의 몸에. "승하야. 겁대가리 없이 어딜 혼자 뒤지려고. 궁지에 몰리니까 존나게 급했지, 네가?" 주인을 잃게 된 것만으로도 서글픈데 남편이라는 이 남자, 지나치게 거칠고 또 무섭고... "좀 모자라도 돼. 맹해지니까 다루기도 쉽고 좋아." "......" "칭찬하는 거야." 자세히 들여다보면 묘하게 다정하기도 한 게, 도무지 종잡을 수가 없다. 어쨌든 내 목적은 하나. 주인이 그토록 원하던 우청혁과의 '이혼'을 성사시키는 것인데, "승하야, 기억 돌아왔어? 그래서 네 남편 가지고 장난질하는 거야?" "난 너 반병신 돼도 사랑할 수 있어." 절대 쉽지 않을 것 같다.
칼춤
민퍼센트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 본 작품에는 폭력, 가스라이팅, 강압적 관계 등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대학 졸업을 앞둔 겨울, 수화는 진우에게서 도망쳤다. 사고로 엮인 질긴 악연이었고, 저도 모르게 빠져들었으나 결국 무참히 짓밟힌 짝사랑. ‘아 씨발……. 걸레도 아니고.’ 장난감을 다루는 듯한 일방적인 모습에 몸도 마음도 지친 수화는 진우의 아이를 임신한 걸 숨기고 떠났다. 그러나 몇 년 뒤, 아이와 함께 조용히 이어갈 수 있을 줄 알았던 평온은 진우의 등장으로 산산조각 난다. “네 이놈! 천벌을 받을 것이야!” “어이, 아줌마. 남의 처자식 데리고 씨팔, 놀자판 제대로 벌여 놨네?” 무섭다. 이곳을 벗어나고 싶다. 하지만 수화는 도망치지 못했다. “산책 끝났어, 연수화.” 대학 시절의 악몽처럼, 최진우는 그렇게 다시 나타났다. “넌 나한테서 절대 못 벗어나.”
셋이 그린 집
민퍼센트 · 治愈 · 现代背景漫画连载죽은 아버지의 빚 때문에 유흥업소로 끌려 온 열성 오메가 이희영. 밑바닥 인생을 하루하루 버텨 내던 그 앞에 동생 또래의 아이 청현이 나타난다. 가게에서 진상 손님에게 시달리던 청현을 구해 준 그날 밤. 아이의 아버지가 자신이 일하는 ‘이그니스’의 사장이자, 답도 없는 깡패 차교진이라는 걸 알게 되는데……. “죄송하지만, 사장님께서 왜 애를 데려가시려는 건지 모르겠어요.” 돈으로 아이를 유인하는 건 기본이요, 불량한 말본새는 덤. 비상식적인 육아에 기함한 희영이 그의 앞을 막아서자, 교진은 무례한 발언을 아무렇지 않게 속살거린다. “아까부터 뭔데 내 자식새끼 일에 나서서 주둥이를 놀리지. 난 너랑 씹질해서 애 본 기억 없는데.” 매서운 기세에 꺾여 무력해진 희영. 다시는 그와 엮일 일 따위 없으리라 생각했건만. “너 오늘부터 근무지 내 집으로 옮겨라.” “네……?” “뭔 수작을 부렸길래 내 새끼가 자꾸 널 찾냐? 애비도 필요 없다잖아, 이 씨바. 말이 돼?” 그렇게 불시에 들이닥친 그의 손에 끌려가고야 만다. 그와, 그의 아이가 살고 있는 집으로.
야쿠자라 육아가 위험해
민퍼센트 · 喜剧 · 现代背景漫画连载조폭을 끔찍하게도 싫어하던 내가, 무려 야쿠자와 결혼한 메인수에 빙의해 버렸다. “울지 마, 뭐 그리 서럽다고 질질 짜. 시끄럽게.” 이딴 소설에 빙의한 것도 억울해 죽겠는데, 메인공이라는 정태이의 인성마저 심상치 않다. 이대로는 못 살아! 당장 정태이에게서 벗어나야 해. 그러려면? 이혼. 이혼이다. 그래, 이거다. "요즘 네 행동이 꽤 재미있어서 말이야, 다울아." "뭐?" "재미있어서 못 놔주겠어. 어떡하지? 이혼은 절대 불가능하겠다. 안타까워라-." 그리고 대차게 실패했다. 이제 남은 방법은 하나. 내가 저 사이코패스 같은 정태이를 갱생시키는 수밖에. 라고 다짐했는데……. "임신입니다." 임신이요? 저 남자인데요? 뭐야, 나 왜 오메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