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오레 | TIBIU

나를 찾아 주세요
일리오레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본 작품은 강제적 관계 및 폭력 등의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공이 아닌 모브와의 관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오메가버스 #우성알파공 #러트해소위해수이용했공 #수한정다정하공 #열성오메가수 #무명아이돌이었수 #자살시도했수 [무명 생활 5년… ‘HDT’ 김아인, 13일 새벽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5년의 무명 아이돌 ‘김아인’의 삶을 자살로 마무리한 지해준. 하지만 그는 죽지 못했다. 그저 자신의 보호자이면서 해준을 진창에 빠뜨린 엔터테인먼트 사장에 의해 죽은 사람이 되었을 뿐. 그렇게 해준은 이전처럼 사장의 협박과 멤버들을 위해 강제로 몸을 팔며 접대부의 삶을 이어 나가게 된다. 열성 오메가에 고아인 그를 찾는 이는 아무도 없고, 그저 죽지 못해 살아가던 어느날. “이런 얼굴이 흔하지 않아서. 연예인 누구 닮았다는 말 못 들었습니까?” 한번 관계를 가진 오메가는 다신 찾지 않는다는 차 대표가 해준을 다시 찾는데…. [미리보기] “그러게 왜 다른 남자 흔적을 남기고 와요. 내가 그 욕심 많은 사장한테 웃돈까지 얹어 가면서 아무도 손대지 못하게 하라고 했는데.” 대표가 손끝으로 막 사정하고 늘어진 성기를 쓸며 말했다. 처음 듣는 얘기였다. 스폰 수준을 넘어 몸 파는 일로 생계를 유지하다시피 하는 나를 아무도 손대지 못하게 하라 했다니. 그래서 사장이 흔적을 남겨 온 나를 보고 불같이 화를 낸 거였다. 웃돈을 받고도 몰래 스폰을 돌리다가 흔적이 남으면 안 되니 2주 전에 집에만 있게 한 건데 내가 그의 계획을 망쳐 버렸다. “이건…….” “딱히 약속을 지킬 거란 생각은 안 했습니다. 그 사장이라면 나를 충분히 속이고도 남을 사람 같았거든요.” 사장이 그와의 약속을 어겼음에도 대표는 대수로이 여기지 않는 듯했다. 그는 이 관계가 깨진다고 하여 아쉬울 것 하나 없는 사람이었다. “계약서에 명시된 대로 위약금을 물어내라 하지는 않겠습니다. 대신 그만큼 각오하셔야 할 겁니다.” 흥분에 열이 오른 나와 달리 대표의 목소리는 차갑게 식어 있었다. 침대에서 벗어난 대표가 티슈로 젖은 손을 닦으며 나를 내려다보았다. 농도 짙은 페로몬이 한꺼번에 터져 나오면서 나를 짓누른다. “다리 벌려요.”
카스트로폴로스 (CastorPollux)
일리오레 · 初恋 · 架空历史漫画连载#나중엔다정해지공 #입덕부정공 #수를이용할생각이었공 #수가바라지않은헌신공 #워커홀릭수 #베타인줄알았수 #페로몬없수 #공에게바라는것없수 #이유있는고구마수 너를 이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어. 오메가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아담은 그 덕인지 베타임에도 페로몬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그는 페로몬을 갖고 있지 않기에 그것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으며 살아왔다. 베타이기에 황실 친위대가 될 수 있었고, 황제 이안의 러트 상대가 될 수 있었던 아담. 그는 동료들의 온갖 조롱과 괴롭힘, 이안과 잠자리 때마다 따라오는 육체적 고통에도 불구하고 황제를 향한 오랜 짝사랑 때문에 그와의 잠자리를 포기하지 못한다. 그리고 어느 날, 이안은 비어 있는 황후 자리를 두고 말이 많은 귀족들 때문에 아담을 대외적인 애첩으로 삼는데…. [미리보기] “어딜 가려는 거지, 아담?” 때맞춰 욕실에서 나온 이안이 바닥에 주저앉은 아담에게 말했다. 젖은 머리를 수건으로 탈탈 털며 천천히 침대로 다가가자 욕실에서 황제의 시중을 들던 시녀들이 먼저 달려와 침대를 정리했다. 더러워진 이불과 시트를 모두 걷어내고 미리 준비해둔 침구를 새로이 까는 그들의 움직임은 재빨랐다. “호, 혼자 일어나겠습니다.” 순식간에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침대를 정돈한 시녀들이 아담을 부축했다. 기사가 되어 고작 이런 것 가지고 도움을 받기는 싫어 아담이 정중하게 거절했으나 시녀들은 그의 말을 무시하고 아담의 양팔을 각각 잡아 일으켰다.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자신을 부축한 팔에 반쯤 기댄 아담은 이제 좀 놓아주기를 바랐다. 혼자 설 수 있을지 장담은 하지 못했으나 자신보다 작은 시녀들에게 걸친 우스꽝스러운 자세로 계속 있을 수는 없었다. “욕실로 데려가라는 폐하의 명령이십니다.” 아담을 놓지 않은 시녀들이 말했다. 욕실로 데려가라니. 그들에게 엉망인 몸을 보이는 것도 못 버티겠는데 목욕 시중까지 받으라는 건가? 아담은 잡힌 팔을 억지로 빼내었다. 그 과정에서 살짝 휘청였지만 시녀들이 바로 잡아주는 덕에 넘어지지는 않았다. 주저앉았을 때의 통증을 기억하고 있는 아담은 자신을 잡아준 것에 고마워했다. 그러나 고마운 것은 고마운 것이고, 그들이 앞으로 해야 하는 일과는 별개였다. 아담은 온전치 않은 허리에 다리를 쩔뚝이며 옷가지를 주웠다. 작은 움직임 하나하나에 삐걱거리는 몸 상태를 보아 입고 온 옷을 모두 걸치지는 못하겠고, 정사의 흔적으로 얼룩진 몸을 가릴 정도의 옷만 골라 입었다. “나는 네가 황태자의 동생을 가지고 싶다는 얘기로 알아들었는데, 아니었나?” 얇은 천으로 된 셔츠와 바지를 입은 아담이 남은 옷가지들을 챙기자 그 모습을 지켜보던 이안이 말했다. 아담이 무슨 행동을 하는지 관찰한 것 같았다. “……베타는 임신을 하지 못합니다.” 저절로 굽어지는 허리를 펼 생각도 하지 못한 아담이 구부정하게 선 채 대답했다. 남성 베타는 누구와 관계를 맺든 절대 아이를 가질 수 없었다. 아담은 황제가 자신을 곤란하게 하고자 그런 말을 꺼냈다고 생각했다. 등 뒤로 땀이 주르륵 흘렀다. 이마에도 땀이 송골송골 맺히고 있었다. 다리가 부르르 떨렸다. 가만히 서 있는 것도 무리였다. 멀리 떨어진 숙소까지 가려면 꽤 고생할 듯했다. 아담은 황제의 침실에 더는 머물 생각이 없었다. “임신할지 안 할지는 아이가 생길 때까지 해 봐야 알지 않겠어?”
파경
일리오레 · 初恋 · 架空历史漫画连载※ 도서 내 강압적인 성행위, 자살 시도 등의 자극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설화(雪禍)국 124년. 설화국의 왕, 남서휘는 대륙을 하나로 통일하고 황제로 즉위한다. 이에 반기를 든 위(魏)국은 한순간에 몰락하고 유일한 왕자, 도윤만이 황제의 눈을 피해 도망을 치는데……. “드디어 찾았군.” 하지만 결국, 도윤은 황제에게 붙잡혀 후궁으로 끌려가게 된다. “살아가는 게 가장 두렵다면, 너는 계절이 바뀌고 강산이 바뀌어도 살아가야 할 것이다.” 이유를 알 수 없는 적개심 속에서 도윤은 하루하루 메말라 가고. 그리워할 이 하나 없는 곳에서 초연히 죽음만을 기다리는데……. * [본문 중] 그의 눈에는 경멸이 담겨 있었다. 도윤은 자신을 이토록 싫어하는 황제가 어째서 저를 안으려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다. 간신히 황제의 앞에서 입을 떼는 데는 성공했으나, 떨리는 목소리까지 감추지는 못했다. “왜…… 왜 나를 안으려는 것이오.” “글쎄. 황제가 후궁을 안는 데 이유가 있어야 하나?” 서휘는 도윤의 옷을 벗기기 전에 제 옷고름을 먼저 풀었다. 흑색의 비단이 벌어지며 그의 단단한 상체가 드러났다. “후궁은 황제가 오랄 때 오고 벌리라고 할 때 벌리는 창부거늘.” 도윤은 위에서 덮치는 서휘의 힘에 못 이기고 그와 함께 침상에 누웠다. 당황도 잠시, 침의 안으로 파고드는 손을 막을 새도 없이 음부로 손이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