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유성 | TIBIU

아웃 오브 오르빗
천유성 · 动作 · 现代背景漫画连载#재회물 #배틀연애 #계약임신 #질투 #오해/착각 #감금 #첫사랑 #미남공 #(수한정)노본새공 #개아가공 #능욕공 #(무자각)짝사랑공 #후회공 #재벌공 #절륜공 #집착공 #츤데레공 #알파공 #미인수 #(망한)짝사랑수 #예민까칠수 #순정수 #재벌수 #임신수 #상처수 #사연있수 #굴림수 #병약수 짝사랑하는 녀석의 아이를 낳게 되었다. 그것도 같은 알파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어 끊임없이 밀어냈던 첫사랑의. “오랜만이다? 증발이라도 한 줄 알았더니 살아는 있었네.” “…….” “참으로 이상한 일이야. 이 계약서, 대리 임신 계약서일 텐데 말이지?” “…….” “그런데 내가 아는 정여림은… 알파란 말이야?” 오메가로 발현하게 된 것도, 9년 만에 재회한 녀석의 아이를 낳아야 한다는 것도. 전부 문제투성이였다. 하지만 그중 가장 큰 문제는…. “너같이 구를 대로 구른 다 찢어진 걸레 새끼가 상대일 줄 알았다면 이딴 계약서 쓰지도 않았어!” “하, 걸레 새끼? 그런 걸레 새끼한테 몸을 팔러 온 건 어느 가게의 남창인데 그러시나?” 녀석과의 사이가 지독히도 나쁘다는 점에 있었다. *공: 서결. KW 그룹의 후계자이자 극우성 알파. 싸가지없고 시원스러워 보이는 인상의 미남.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타인을 묘하게 주눅 들게 만드는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여림의 앞에만 서면 왜인지 모르게 자꾸만 치졸해진다. 고등학교 입학식에서 여림을 만나고 계속해서 시선이 가는 여림과 친해지고 싶어 끊임없이 다가가지만, 냉대만 받을 뿐이었다. 그에 분노하게 된 결은, 어떻게든 여림을 짓누르고 싶다 생각하며 학창 시절 내내 여림과 경쟁하지만,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한다. 어느 순간 사라진 여림이 유학을 갔다는 소문을 듣고 유학을 가지만, 여림을 찾지 못하고 후계수업을 위해 귀국한다. 그리고 도착한 집에서, 대리 임신 계약자로 온 여림과 마주하게 된다. 상대가 저라는 것을 알고 수치심에 붉게 물든 여림의 얼굴을 보며 지독한 흥미를 느끼고, 여림에게 그동안 당한 것을 모조리 갚아 주겠다는 마음을 먹는다. *수: 정여림. 휘경 그룹의 상속자. 예민한 인상의 냉미인. 고등학교 입학식에서 결을 보고 첫눈에 반한다. 그러나 엄격한 아버지 밑에서 자라온 여림은 같은 성별의 알파를 좋아하는 자신을 경멸하게 된다. 그리고 그 죄와도 같은 감정을 들키지 않기 위해 결을 냉대하고 폭언을 퍼부으며 밀어낸 끝에 결국, 결과 철천지원수나 다름없는 사이가 되고 만다. 고등학교 졸업식 날, 오메가로 발현한 후 모종의 이유로 대리 임신 계약을 맺게 되고, 자신의 고용주로서 결코 잊을 수 없던 첫사랑, 결과 마주하게 된다. **글 중에서** “궤도를 이탈한대도, 우주잖아?”
18+그 폭군의 해피엔딩
천유성 · 重生 · 初恋漫画连载미인은 팔자가 사납고 복이 없다고 했는가? 예르넨 헬리오만큼 그 말에 들어맞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그는 황제의 금지옥엽 막내 황자로 태어나 모든 이들에게 사랑받는 영예로운 유년 시절을 보냈다. 그러니까… 열네 살까지는 말이다. 오메가로 발현하지 못한 예르넨은 황제 내외의 서거 후 배다른 형제에 의해 감금되고, 비참한 삶을 산다. 이후 형제들을 죽이고 폭군이 된 그는, 그토록 사랑했고 그리워했으나 이제는 그를 증오하는 약혼자의 얼굴을 보며 자결한다. 모든 이들은 폭군의 죽음을 기꺼워했고, 한 많은 예르넨 헬리오의 삶은 그렇게 막을 내린다. 허나, 신의 농간이었을까? 예르넨은 또 다른 황족의 몸으로 눈을 뜬다. * * * “도련님께서 깨어나셨습니다!” 골이 절로 울릴 정도로 짜증 나는 목소리들이었다. “도, 도련님, 움직이시면 안 돼요!” ‘씹, 도련님이라는 녀석은 어디 있는 거야? 저놈 입 좀 막지 않고.’ * * * 그토록 바라던 오메가의 형질도, 사랑하는 약혼자도 다시 얻게 된 예르넨. 두 번째 생애에서는 과연 해피엔딩을 손에 넣을 수 있을까? * 공: 라일 벨티모어 : 북부의 대영주 벨티모어 대공의 외아들로 태어난 라일은 황자의 부마가 되어야 한다는 명목으로 억지로 끌려간 황궁에서 예르넨을 보고 첫눈에 반해 맹목적인 애정을 바친다. 하지만 애정의 대가는 배신이었다. 모든 것을 잃고 전쟁노예가 된 라일은 예르넨에 대한 증오심 하나만으로 총사령관 자리까지 기어오르고 마침내 대공의 자리를 되찾은 뒤 수도로 귀환한다. 허나 10여 년 만에 다시 돌아간 황궁에서 라일이 맞닥뜨리게 된 건 피투성이가 된 연회 홀 한가운데에서 자결한 예르넨. 이후 황제가 된 라일은 국혼 전 만나게 된 예르넨을 쏙 빼닮은 새로운 약혼자 포트넘 공자에게 속절없이 끌리게 되고 그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접근한다. * 수: 예르넨 헬리오 (예르넨 포트넘 헬리오) : 황제의 금지옥엽 막내아들로 태어난 예르넨은 법도와 도리를 중요시하는, 오만하고 사랑스러운 황자님으로 자란다. 하지만 부모님의 서거 후 오메가로 발현하지 못한 예르넨은 황제가 된 배다른 첫째 형의 명에 의해 감금된 채 비참한 삶을 살며 라일이 구하러 오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러나 라일은 결국 오지 않았고, 예르넨은 황제를 죽이고 스스로 황위에 오른 뒤 선황의 폭정하에 엉망이 된 제국을 바로잡기 위해 폭군이 된다. 이후 폭군이 된 예르넨은 독에 중독된 몸으로 수많은 이들을 숙청하고 모든 악업을 진 채 자결하고, 또 다른 몸으로 깨어난다. 그의 조카이자… 그토록 그리워했던 라일 벨티모어의 약혼자의 몸으로. **글 중에서** “그거 알아?” “뭘?” 라일은 나른한 어조로 되물었다. 제압하기 전에, 뭐라고 변명할지 정도는 들어 볼 생각이었다. 과연 사과할까, 아니면 얌전히 죽어 달라고 할까, 그것도 아니면 어린 시절 그랬던 것처럼 다시 복종하라고 할까. 그러나 예르넨의 입에서 나온 말은 전혀, 생각도 해본 적이 없던 말이었다. “…보고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