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땽 | TIBIU

플라스틱 러브
포땽 · 现代背景 · 温柔攻漫画连载“선배, 게이예요?” 이 한마디에 도영은 세상이 무너지는 것만 같았다. 설상가상으로 이 물음을 한 후배, 차유한과 계속 부딪치는 바람에 도영은 골머리를 앓는다. 게다가, “도영아, 나 여친 생겼어.” 짝사랑하는 친구, 정이현은 도영을 농락하듯이 이런 말이나 내뱉는다. 마음의 상처를 얻은 도영. 그런 도영을 이번엔 차유한이 위로해 준다. 대체 왜 이러는 거야? 물어보고 싶었지만, 어째서인지 도영은 자꾸만 차유한을 의지하게 된다. “저, 형 좋아해요.” * 본 작품에서는 공의 서브공이 등장하며, 서브공에게 메인공이 당하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비몽(悲夢)
포땽 · 初恋 · 架空历史漫画连载평인이었던 차무연은 양인이자 제국의 태자 화윤을 짝사랑했다. 그런 두 사람 사이를 지켜보던 황자 화선은 극양인이었으나 황권에 관심이 없으며 연모라는 감정 하나로 자신 하나 간수 못 하는 무연을 비웃는다. 그러던 중 화선과 무연은 점점 같이 지내는 일이 많아졌으며, 무연과 기억을 잃었다는 공통점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그리고 어째서인지 그 없는 기억으로 인해 양인의 본능이 차무연을 원한다고 말하는데……. * * * “폐하. 저는, 저는 정말 이해가 안 됩니다. 저는 그저 평인에, 사내인 것을…….” “정녕 모르는 것이냐, 아니면 모르는 척하는 게냐.” “…….” “그도 아니라면, 혹 그자를 아직도 잊지 못한 건가.” 황제는 작게 중얼거렸다. 하지만 그 말은 고스란히 무연의 귀에 들려왔다. 무연은 사색이 된 얼굴로 고개를 내저었다. 이제는 잊었을, 잊었으리라 믿은 이를 이리 입에 올리는 건 못 할 짓이었다. 하나 황제는 무연이 내저은 고개가 보이지도 않는지 계속 부드럽게 머리칼을 쓰다듬던 손을 올려 그대로 머리채를 잡았다. “윽!” “내 아무래도 그자의 목을 네 앞에서 벤 게 잘못이었던 것 같구나. 그냥 쥐도 새도 모르게 죽였어야 했건만.” “폐하!” 무연은 황제를 불렀으나 황제는 무연의 부름을 무시한 채 손을 올려 그의 얼굴을 붙잡았다. 그대로 입을 맞춘 황제는 볼이 잡혀 벌어진 입안으로 혀를 넣어 거칠게 탐닉했다. 우읍, 읍, 숨이 막혀 앓는 소리가 나왔다. 감히 황제의 옥체에 손을 올리면 안 되었으나 지금은 너무나 숨이 막혀 머리가 새하얘진 탓에 누가 자신에게 입을 맞추는지조차 인식되지 않았다. “첫날이라 봐주려고 했거늘. 아무래도 네 지아비가 누구인지 똑똑히 알려줘야겠다.”
다솜
포땽 · 甜宠 · 架空历史漫画连载어떠한 이유로 용이 되지 못한 거대한 뱀, 사련은 열등감에 휩싸여 산속에 오는 인간과 동물들을 괴롭히는 낙으로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숲속에서 혼자 훌쩍이는 토끼, 현을 만나게 되고, 괴롭힐 목적으로 제집으로 데리고 온다. “이왕 사는 거 나가지 말고 여기에 지내거라. 그래야, 이 몸이 즐겁지 않겠니.” 현을 불쌍히 여기어 함께 살게 되면서 사련은 토끼의 행동 하나하나가 귀여워 보이기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그 때 현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된다. 그렇게 비열하고 음흉한 뱀, 사련은 순진무구한 토끼를 제 것으로 삼은 날부터 날름 배부터 맞출 생각을 한다. 하지만 그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색사에 무지한 현은 사련의 은근한 손길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사련의 얼굴에 빠져 넘어가기 일쑤. ‘달님, 달님, 부디 사련 님이랑 떨어지지 않게 해주세요.’ ‘부디 이 솜뭉치와 떨어지지 않기를…….’ 요망한 솜뭉치, 현의 천연 애교에 툭 하면 이성이 끊기는 사련, 둘은 그렇게 행복한 앞날을 꿈꾸지만 큰 걸림돌이 그들을 방해하는데…….
내 개 같은 동생들
포땽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 폭력, 신체훼손, 가스라이팅 등 개인에 따라 불쾌감을 느낄 수 있는 키워드를 다수 포함하고 있습니다. 가난 속에서도 어머니와 함께 밝고 건강하게 지내던 다빈(수). 어느 날, 어머니의 재혼으로 쌍둥이 동생들인 다민(공)과 다현(공)을 만나게 된다. 다빈은 둘과 잘 지낼 수 있으리라 생각했지만, 쌍둥이들은 다빈이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알 수 없는 이유로 집착한다. 집착이 점점 과해지자 다빈은 탈출을 시도한다. 그러나 첫 번째 탈출에서는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두 번째 탈출에선 전 여자친구가 위험해질 뻔했다. 이제 남은 건 몸뚱어리뿐인 다빈. 다음 탈출은 성공할 수 있을까? 그리고 세 번째 도망을 시도한 다빈. 드디어 도망에 성공하고 밖에서 한성현(공)이라는 다정하고 미스테리한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
강씨 형제들은 왜 막내에게만 잘해 주었나
포땽 · 现代背景 · ABO漫画连载강씨 집안의 막내, 반편이, 형들보다 못한 자식, 그리고 베타. 모두 나를 가리키는 말이다. 잘난 형들 사이에서 적당한 결핍과 부모님의 애매한 관심, 그리고 형들의 과한 집착을 먹고 자라 스무 살이 된 해 독립을 선언했건만, 돌아오는 말은 ‘아직은 아니다’라는 모호한 말뿐이었다. 그 ‘때’의 의미를 알게 되는 날에는 독립할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품고 기다린 내게 돌아온 것은 원하지 않았던 졸업 선물이었다. “나, 나는 베타인데.” “베타 아니야. 오메가야.” 첫 번째 선물은 그들이 내게 오래전부터 먹여 온 약 때문에 내가 베타가 아닌, 오메가로 발현했다는 것이고. “끄윽, 자, 잘못했어…… 형. 이제 안, 안 덤빌게. 그러니까…….” “서윤아.” 두 번째 선물은. “네가 형이라고 부르니까 꼴린다, 더 불러 봐.” 그들이 말한 ‘때’라는 것을 알아낸 것이다.
XX하고 싶어서 연기 좀 해 봤습니다
포땽 · 现代背景 · 甜宠漫画连载※ 본 작품은 자보드립 등의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 다른 성기가 달린 탓에 히키코모리로 지내던 세현은 어느 날, 자기를 데리고 온 쌍둥이 형제 정민준과 정유준을 마주친다. 그것도 하필이면 세현이의 유일한 취미인 자위를 위해 사둔 물품을 가지고 들어갔을 때. 기구를 들키지 않으려고 일단 형들을 따라간 곳에서, 형들은 세현에게 일을 시킨다. 부모님의 적극적인 찬성이 있다는 말에 결국 세현은 형들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알바를 하게 되는데……. 하는 수 없이 일하면서, 세현은 우연히 자신의 몸을 노리고 있는 듯한 형들의 작당을 엿듣는다. ‘그럼 이 기회에 나도?’
위험한 트라이앵글
포땽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절대 남들에게 보이면 안 돼!’ 어머니는 겁을 먹고 어린 은성의 어깨를 꽉 붙잡으며 말했다. 몸이 약한 은성은 아래에 보지가 있다는 사실을 들키면 안 됐기에 어머니의 과보호 속에서 살아간다. 집에서 홀로 무료하게 지내던 어느 날, 은성은 재밌는 놀이를 할 수 있게 된다. 그것도 3년 전, 같이 어울려 지내던 옆집 형제와 함께. 그 놀이는 아주 은밀하고 비밀스러워야 하며 절대로 누구에게도 들키면 안 된다. 심지어 두 형제조차도. *** “형, 저 궁금해요.” “뭐가…?” “형이 섹스했는지 안 했는지 궁금하다고요.” 얘 대체 왜 이래? 당황스러워서 헛웃음이 다 나왔다. 잠깐 눈동자를 이리저리 굴리던 나는 일단 고개를 내저었다. “안 했다는 거죠?” “으응…. 그런데 너 아까 술 마셨니?” “안 마셨어요.” “그런데 왜…?” 내 물음에 지혁은 웃었다. 웃기만 했다. 대답을 해 주지 않을 생각인 것 같았다. 정말 알 수가 없네. 왜 내 사생활을 알고 싶어 해. 아까랑 정말 다른 분위기라 적응이 되지 않았다. “저도 아다인데 정말 잘 됐다. 그렇죠?”
내 스토커가 이상형이다
포땽 · 喜剧 · 现代背景漫画连载……또다. 재이는 긴장한 얼굴로 우편함 앞에 섰다. 우편함에는 오늘도 파란색 편지봉투가 꽂혀 있었다. 편지봉투 안에는 별의별 것이 다 들어 있었다. 손 편지, 그리고 몰래 찍은 재이의 사진과, 그 사진에 묻은 비릿하고 진득한 액체까지. 자그마치 몇 달째, 재이는 스토커에 시달리는 중이었다. ‘아, 얼른 형이 나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무려, 이상형을 닮은 스토커에게! ‘아, 말 걸고 싶어. 아는 척하고 싶어. 어떻게든 닿고 싶어!’ 문제는 스토커가 재이가 무서워하는 반응을 즐긴다는 거였다. 재이로서는…… 당연하지만 환장할 일이었다. 형이 내가 무서워하는 반응을 좋아한다니! 나는 당장 형이랑 미국 가서 결혼하고 싶을 만큼 좋아 죽겠는데! 하지만, 더 좋아하는 사람이 진다고 했던가. 재이는 자신의 스토커, 윤시온이 바라는 대로 연기하기 시작했다. 안달 난 그가 견디다 못하고 자신에게 다가와 주길 바랐으니까. 그러던 어느 날, 재이의 노력은 빛을 보았다. “안녕, 잘 지냈어요?” “우읍?” 재이는 겁먹고 놀란 표정을 지으면서 쾌재를 부르짖었다. 시온이 형이…… 드디어 내게 다가와 줬어! * [본문 중] 나는 상자에서 사진을 꺼내 찐득한 액체를 매만졌다. 누가 봐도 정액이다. 꿀꺽, 마른침을 삼키며 바지 속으로 손을 넣었다. 축축해진 팬티가 만져졌고, 미끌미끌해진 보지가 벌렁거리며 얼른 뭔가를 넣어 달라고 난리였다. “으응, 응…….” 나는 그대로 주저앉아 침대에 기댔다. 흐으, 아……. 신음을 흘리며 사진에 묻은 정액을 손가락으로 훑었다. 그리고 벌렁거리는 보지에 바르며 천천히 입구를 애무했다. 아, 미칠 것 같아. 허리를 튕기며 천천히 손가락을 보지 안에 넣었다. 이미 축축하게 젖어서 그런 건지 아니면 정액 때문인 건지 손가락이 쑥 들어갔다. “흐으응!” 안에 들어왔다……. 나는 입을 헤벌리며 거친 숨을 내뱉었다. 당장이라도 움직이고 싶었으나 조금만 더 느끼고 싶어서 잠시 기다렸다. 순서가 틀려도 너무 틀렸잖아. 마음에 들지 않았다. 나는 핸드폰을 꺼내 미리 구해 둔 그이의 사진을 찾아냈다. 마스크를 썼으나 눈이 너무 아름다웠다. 푸른색으로 빛나고 있었으며 검은색으로 물든 머리칼은 분명 염색한 것 같았다. 무슨 색이든 아름답겠지만. 게다가 몸은 또 얼마나 좋던가. 대충 입은 후드티가 그의 좋은 몸을 다 가려 주지 못했다. “흐응, 아! 으으응!” 연예인인가 싶었는데 그것도 아니고. 대체 어디서 튀어나온 걸까? 나는 풀린 눈으로 사진을 빤히 바라봤다. 갖고 싶다. 격렬하게. 그를 내 옆에 두고 싶어 미칠 것 같았다. 느리게 움직이던 손가락이 어느새 빠르게 움직였다. 힘이 들어가는 허리에 애써 힘을 풀고 손가락이 더 깊숙하게 들어오도록 다리를 넓게 벌렸다. 그이의 얼굴을 확대해서 볼수록 예뻐서 눈을 뗄 수 없었다. 나는 나를 쫓던 그이의 영상도 틀었다. 앙큼하게 몰래 쫓아오는 모습이 깜찍했다. 그 덩치로 몰래 쫓아오다니. 그는 도대체 내 어디가 좋아서 쫓아왔던 걸까? 무슨 짓을 저지를 생각이었을까. 이 사람의 머릿속이 궁금했다. 당장이라도 찾아가 물어보고 싶었다. 그러나 굳이 찾아가지 않았다. 그이의 애를 태우고 싶었고, 사실 나도 이 짓을 즐기기 때문이었다.
연기와 진심은 한 끗 차이
포땽 · 喜剧 · 现代背景漫画连载#현대물 #연예인 #선배공 #수잡으러왔공 #집착공 #다정공 #개아가공 #능욕공 #짝사랑공 #미인공 #후천적양성구유수 #연기수 #도망수 #산책수 #미인수 #잔망수 #유혹수 #다정수 #임신수 #수는 달달물 #공만 피폐물 3년 전 어느 날 몸에 이상한 증상이 나타났다. 어떠한 전조 증상도 없이 나타난 그것은 지금도 나와 함께하고 있었다. 대체 어떤 이유로 왜 생겨났는지 모를 그것은 바로, 보지였다. 처음 알게 됐을 때 정말 미치는 줄 알았다. 이딴 게 대체 왜 내 몸에 달린 거지? 오죽하면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서울 본가를 놔두고 시골로 숨어 버릴 정도였다. 그런데 잘나가는 대스타이자 연예계 선배였던 도민 형이 3년 만에 시골까지 날 쫓아 내려왔다. 그것도 뭔가 단단히 착각을 한 상태로. “다시 돌아올 생각은 없는 거야?” “네. 이제 돌아갈 일은 없을 것 같아요.” “내가 고백해서 그런 거지? 그때 술에 취했다지만, 다 기억하는 거지?” “네?” 뭐라고? 고백? *** “하, 너무 좋아. 씹. 로운아.” 형의 숨소리가 귀에 닿자 기분 좋은 소름이 돋아났다. 미치겠네. 형이 집착할수록 너무 좋아. 나는 이 쾌감에서 도망치고 싶어 팔을 뻗어 이불을 쥐어뜯었다. 그러자 형의 손이 다가와 내 손을 꽉 쥐고 더 거칠게 허리를 움직였다. “로운아, 넌 내 거야. 더는 못 벗어나.” “흐윽, 아! 아읏! 아아!” “이제 여기까지 왔으니 도망치면 진짜 그 발목을 부러트릴 거야.” 형의 진심 어린 고백에 나는 감동했다. 그래, 그렇다면 나도 전력을 다해 형을 밀어내고 더 집착하게 만들어야지. 부모님도 받아들이기 힘들 내 몸을 받아 줬으니 포기했던 삶을 다시 살아 보고 싶었다. 물론 내 형이랑 같이. 그렇게 우리는 해가 질 때까지 섹스했다. 현대물, 미인공, 다정공, 능욕공, 집착공, 개아가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미인수, 다정수, 잔망수, 유혹수, 계략수, 임신수, 도망수, 얼빠수, 질투, 오해/착각, 감금, 연예계, 코믹/개그물, 달달물, 수시점, 공시점
다정의 모순
포땽 · 现代背景 · 禁忌关系漫画连载※ 본 작품은 감금, 자살 시도 등의 트라우마를 자극할 수 있는 자극적인 묘사와 주변인물과의 강압적 행위 등의 요소, 폭력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도윤은 외진 곳에서 어머니와 함께 살다, 아버지라는 사람에게 끌려 집에 감금된다. 도윤에게는 사생아라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었다. 남자에게 있어선 안 될 게 아래에 있다는 사실, 이건 누구도 몰라야 했다. 그런데 집에 사는 모두가 아는 것 같다. 아니, 알고 있다. 도윤이 짝사랑하는 한태현에게만 들키면 됐는데……. * * * “도윤아, 지금껏 이런 걸 숨기고 살았구나.” 그는 손을 뻗어 도윤의 보지를 훝었다. 뱀처럼 차가운 손이 보지를 훑을 때마다 파르르 떨렸다. 움찔, 구멍이 얼른 넣어 달라고 벌렁거리기도 했다. 그동안 얼마나 씹질을 처했으면 작은 손길에도 벌렁거리는지 모를 일이었다. 끝이다. 모든 게 끝났다.- R18封面已屏蔽
이브의 새빨간 선악과
포땽 · 现代背景 · 重逢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 본 작품은 자보드립 등의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유정은 성기가 두 개인 채로 태어났다. 이런 몸으로 섹스도 연애도 못 할 처지인지라 집에서 혼자 욕구를 풀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집에 돌아가는 길에 누군가 쫓아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제 욕망이 실현되길 꿈꾸던 유정은 정말로 꿈에 그리던 이상형을 만나 욕구을 해소한다. 그리고 제 욕망을 해소해 준 이가 유치원 때 친구 윤태영임을 알게 된다. * * *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는 그저 신음만 내지르며 울 수밖에 없었다. 사람이 너무 좋으면 하다가 운다던데 그 말이 사실일 줄은 꿈에도 몰랐다. 그만큼 너무 좋았다. 정신을 잃고 좋다고 말할 것 같아 이성을 완전히 놓을 수 없다는 게 아쉬울 따름이었다. “아응, 아! 아아앙!” “하, 씹. 한유정 보지 존나 맛있어.” 저급한 말을 내뱉으며 헉헉거리는 태영이를 보며 난 또 흥분했다. 정말 맛있어? 많이 먹어 줬으면 좋겠다. 진짜 질릴 때까지 돌리고 또 돌려서 걸레 보지 만들어 줘. 이런 내 생각도 모르고 그저 순진한 나를 생각하며 하는 그가 어쩐지 가엾게 느껴졌다. 다른 사람이랑 섹스하는 거 보는 느낌이네. 정말이지, 성인이 다 돼서 만난 건데도 이렇게 사랑스러워도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