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현 | TIBIU

이사벨에게 기사를! (An only knight for Isabel!)
이수현 · 初恋 · 甜宠漫画连载리온……. 아름다운 금발과 푸른 눈을 지닌 카멜린 왕국 최고의 기사, 일명 전장의 사자! 어떤 적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던 그가 장미처럼 가녀리고 아름다운 이사벨에게 속수무책으로 흔들린다. 순진한 미소와 도발적인 자태로 한 순간에 리온의 넋을 빼앗는 그녀, 밤새 열기로 그르렁거리는 사자는 오늘도 괴로워한다. 이사벨……. 카멜린 왕국의 숨겨진 한 떨기 가련한 장미꽃 같은 공주님. 자신을 위해 귀중한 기사의 맹세를 한 그를 숨 쉬는 것처럼 사랑하게 된 그녀. 리온을 자신의 남자로 만들기 위해, 그녀는 오늘도 그를 도발한다! 13세기 카멜린 왕국, 왕위계승 전쟁에 휘말려 몸을 숨기게 된 두 사람. 위기에 처한 공주를 지켜야만 하는 충실한 기사와 그런 기사를 자신만의 남자로 만들고픈 도발적인 공주! 순진한 공주의 엉뚱한 육탄(?) 공격에 사자는 스스로 다가온 천진한 토끼를 꿀꺽 삼켜 버리고 만다! 과묵하고 성실한 기사를 유혹하는 공주의 도발적이고 귀여운 사랑 이야기. 이사벨에게 기사를!
설연(雪蓮)
이수현 · 变装 · 恋爱漫画连载차갑게 벼린 검(劍)은 설(雪)을 희롱한다! 어린 주군을 지키기 위해 남복을 하고 검을 든 흉노 여인, 설. 서늘한 옷자락과 차가운 검으로 자신을 감추고 살아온 그녀 앞에 온몸을 녹일 듯한 뜨거운 관능으로 몰아넣는 한 남자가 나타났다. 감추어두었던 욕망을 끌어내는 그, 온전히 그만의 여인이고 싶었다. 하지만 검을 든 무사로서의 맹세를 지키기 위해 떠나야만 한다. - 차가운 검 속에 여린 속을 감춘 호위무사, 설. 대륙을 지배하는 황제, 이 세상에 그가 갖지 못할 것은 없었다. 그런 그의 앞에 강함과 약함이 미묘하게 섞인 한 여자가 나타났다. 그녀를 곁에 두고 싶었다, 지켜주고 싶었다, 소유하고 싶었다. 하지만 떠나려고만 하는 그녀 때문에 처음으로 결핍을 느꼈다. 그의 열정이 그녀를 갈구한다. 그녀가 있어야 숨 쉴 수 있다. - 그녀 때문에 마음에 짙푸른 멍이 든 남자, 한서제. 그들은 적이었다. 서로가 서로의 심장에 검을 겨누었다. 하지만 흐르기 시작한 마음은 검조차 어찌하지 못했다. 시리도록 차가운 눈 속에 피어난 연꽃 같은 사랑, 설연(雪蓮)!
애딕티드 러브 인 홍콩(Addicted Love In Hong Kong)
이수현 · 悬疑 · 现代背景漫画连载이방인의 도시, 홍콩. 그곳에 기억을 잃고 홀로 남겨진 여자, 우아린. 그런 그녀 앞에 갑자기 두 명의 남자가 나타났다. 미스테리한 백그라운드를 지닌 깊은 눈매의 남자, 태건하. 아린이 근무하는 법인의 법인장으로 부임한 배우 같은 남자, 신재환. 그들은 과거의 아린을 알고 있는 것이 분명했고 두 사람 모두 그녀에게 다가오려고 한다. 그러나 알 수 없는 과거와 희미한 기억 때문에 그녀는 괴로워한다. 이 와중에 그녀에게 도착한 스토킹 메시지. 대체 누구야. 나를 스토킹하는 사람은 누구지? 극도의 혼란 속에서도 아린은 자신에게 다가온 남자와 농밀한 쾌감에 빠져든다. 그리고 드디어 집요한 스토커는 아린의 목을 조여 오는데. 답을 알 수 없는 질문은 지속되고, 스토킹의 공포와 이성을 잃은 격렬한 섹스가 지속된다. 중독된 사랑과 집요한 집착의 서사시. 애딕티드 러브 인 홍콩!
시린 꽃
이수현 · 王族/贵族 · 复仇漫画连载그들은 꾸어서는 안 될 달콤한 꿈을 꾸었다. 사랑해서는 안 될 그대를 지독하게 사랑했다. 열애, 그리고 그만큼 지독한 미움과 원한. 시리게 가슴을 채우는 사랑과 그만큼 아픈 상처. 2천 년이 넘는 긴 역사를 자랑하는 로마 제국, 팍스 로마나로 일컬어지던 오현제 시대의 2세기, 다키아 원정. 제국의 무자비한 검 앞에 조국과 모든 것을 잃은 다키아의 왕녀, 루시아. 잔인했던 다키아 원정의 선봉에 섰던 로마의 늠름한 장군, 율리우스! 운명은 예기치 못한 우연을 만들고, 전쟁과 복수가 삶의 전부인 외로운 늑대 같던 율리우스는 기억을 잃은 작은 새 같은 루시아를 보호하며 사랑에 빠져 버리고 만다. 너를 만나는 날 나는 가슴을 날카롭게 베였다. 절대 사랑해서는 안 되는 너를, 미워하고 증오해야만 하는 너를 나는, 지독히 사랑하는 달콤한 꿈을 꾸었구나! 널 사랑하기가 아프다. 율리우스. 그가 이름을 불러 주지 않으면 그녀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였다. 그가 준 이름, 그로 인해 가능한 로마에서의 삶, 그리고…… 그녀에게 내밀어진 단 하나의 손! 하지만, 나는 당신을 믿어도 되나요? 루시아. 너를 사랑하는 것은 아프기도 하지만 또 그만큼 화려하고 찬란했다! 그 차가움에 가슴이 시려도 사랑할 수밖에 없는 그녀, 루시아. 율리우스만의 서글프도록 아름다운 시린 꽃이었다! 시리게 피어난 처절하면서도 아름다운 그들의 사랑, 시린 꽃!
서리꽃
이수현 · 恋爱 · 궁정물漫画连载평생을 걸고 소하는 윤만을 사랑했다. 항상 등만 보여주는 윤이지만 그를 향한 마음은 6월에도 녹지 않는 서리꽃 같았다. “오라버니는 항상 하지 마라, 오지 마라, 저를 거부만 하시는군요. 저는 오라버니가 너무나 그리워서 심장이 아팠습니다!” 사랑 앞에 용감한 한나라의 공주, 소하(霄霞). “마마를 원합니다. 제 마음속에선 계속 마마를 원해왔습니다! 제발 이제 마마를 사랑하게 해주십시오!” 나라를 잃은 쓸쓸함을 지닌 흉노의 왕자, 윤(奫). 소하를 사랑하지만 그 마음을 숨기느라 심장이 서걱거리는 윤!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 윤 때문에 가슴이 시린 소하! 차가운 겨울에 찬란하게 피어나는 서리꽃처럼 가슴 시리면서도 아름다운 윤과 소하의 사랑 이야기!
바이올렛, 에드워드의 그녀
이수현 · 王族/贵族 · 契约爱情漫画连载바이올렛……. 그녀에게 주어진 운명은 오직 죽음뿐이었다. 그러나 사랑을 알게 되면서 얼어붙었던 그녀의 심장이 뜨겁게 타오르기 시작했다. 블랙 프린스로 명성이 높은 에드워드에게 신부로 보내진 바이올렛. 에드워드를 죽이지 않으면 단두대에서 목이 잘릴 운명에 처한 그녀. 하지만 고귀한 에드워드는 카멜린 왕국에 꼭 필요한 존재였고 그가 살 수만 있다면 자신은 행복하게 죽을 수 있을 것이라 여기게 되는데……. 에드워드……. 블랙 프린스로 알려진 카멜린 왕국의 수호신이자 최고의 기사인 그. 그는 결코 왕위를 탐하지 않았고, 오직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고 싶을 뿐이었다. 자신에게 독화나 마찬가지인 그녀를 어찌해야 할지 난감하기만 한 에드워드. 그러나 제비꽃 같은 청자색 눈동자를 지닌 순수한 바이올렛 덕분에 멈추었던 그의 심장이 다시 뜨겁게 뛰기 시작한다. 그에게 아름다운 하룻밤의 기억만을 남기고 떠나간 바이올렛. 이제 자신의 전부가 되어 버린 가련한 그녀를 구하기 위해서 에드워드는 밤새 말을 타고 달리는데…… 13세기 카멜린 왕국, 결코 넘보지 않았던 왕좌의 운명을 받아들이게 된 에드워드와 그런 그를 위해서 제 목숨을 내놓은 애처로운 제비꽃 같은 바이올렛. 죽음마저 거스르는 사랑의 서사시. 바이올렛, 에드워드의 그녀.
붉은 심장에 푸르게 피어나다
이수현 · 同居 · 契约爱情漫画连载뜨겁게 매마른 남자의 붉은 심장에 어느 날 한 송이 촉촉하고 연약한 푸른 장미가 피어났다. 양모에 손에 유곽에 팔려, 위험에 빠진 사비나를 구한 것은 절대 그녀의 마음에 담아서는 안될 마르쿠스였다. 무뚝뚝하지만 세심하게 상처 입은 그녀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마르쿠스. 조금씩 그녀의 사랑스러움이 마음에 스며들어 어느 순간 심장에 창이 박힌 것처럼 그는 그렇게 그녀를 사랑하게 되고 말았다. 하지만, 그녀에게는 반드시 감추어야만 하는 커다란 비밀이 있었다. “가녀리고 애처로운 너에게 마음을 모두 빼앗기고 말았어.” 마르쿠스 “절대 제 손을 놓지 말아주세요.” 사비나 사랑은 아픈 기억과 고통을 넘어 서로의 슬픔과 아픔까지 모두 끌어안게 되는 푸른 장미와 같은 그런 기적이었다……. 핏빛처럼 강렬한 증오와 원한을 넘어서는, 푸른 장미처럼 섬세하고 간절한 사랑. 붉은 심장에 푸르게 피어나다!
방콕 크레이지
이수현 · 恋爱 · 절륜남漫画连载뜨거운 열기가 가득한 방콕의 여름! 그 열기보다 뜨겁고 강렬한 격정멜로에 빠지다!! 방콕에서 막 경력을 시작한 스물여섯의 신입사원 그녀, 최시연. 어느 날, 그녀의 마음을 단숨에 빼앗아 버린 남자가 나타났다! 짙은 청회색 눈동자의 섹시한 스페인 남자, 알폰소. 두 사람의 감정이 뜨거운 방콕의 열기처럼 타오르기 시작했다. “항상 그렇게 다른 사람을 응시하나요?” 시연이 저도 모르게 묻고 말았다. “그렇게라니? 뜨거운 눈빛이란 뜻이오?” 알폰소의 음성이 이상하게 달콤하게 들렸다. 화려한 방콕의 밤과 마치 밤의 마왕 같은 신비한 남자. 그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새롭고 특별해졌다.
매화지연(梅花支緣)
이수현 · 恋爱漫画连载나를 잊지 마세요, 나를 잊지 마세요. 매화가 진다 해도, 세월이 흘러도 그대를 은애하는 나를 잊지 말아요. 사랑 때문에 아파하는 가련한 여인, 모언(莫言). 매화 가지를 꺾어 주던 그 밤, 소녀의 마음은 수줍게 설레었다. 그러나 잔혹한 시절의 모진 풍파에 휩쓸려 다정했던 정인도 차갑게 변해 버렸다. 가슴속에 새겨진 짙푸른 멍, 상처로 심장이 찢겨도 은애하는 그를 떠날 수가 없다. 증오하면서도 그녀를 놓을 수 없는 남자, 신(晨). 매화처럼 곱던 소녀를 정혼자로 그의 마음에 깊이 담았다. 그러나 어느새 동생의 정인이 되어버린 그녀, 배신감에 몸부림치며 증오했다. 사랑하지만 용서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에서 내려놓을 수조차 없다! 매화 피던 밤, 수줍게 시작된 아련한 두 사람의 연심! 잔혹한 시절의 풍파에 휘말려 겹겹이 쌓인 오해로 멀어지고, 얼음과 숯처럼 서로를 상처 입히면서도 서로를 놓을 수 없는 두 마음! 아릿한 매화의 청향같이 처연하고도 아름다운 사랑, 매화지연(梅花支緣)!- R18封面已屏蔽
개봉연애비사
이수현 · 甜宠 · 恋爱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송나라 개봉을 발칵 뒤흔든 아녀자 실종 사건, 그 한가운데에서 피어나는 그들만의 발칙한 애정비사. 젊은 나이에 파격적으로 발탁되어 개봉 부윤이 된 준휘. 그런 그를 뒤따르는 수상한 그림자의 남장 무사, 류. 두 사람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불야성인 개봉으로 향한다. 사건을 쫓는 와중에도 꽃다운 여인들의 실종은 계속되고, 화려한 다관의 불빛 아래 감춰졌던 추악한 진실이 서서히 드러난다. 아버지를 모함한 배후를 찾으려는 류, 그리고 그 진실을 감추려는 자를 처단하는 준휘! 어느새 오롯이 정인으로 준휘를 가슴에 품은 류와 류를 바라보며 심장이 활활 타오르다 못해 재가 되어버린 사내, 준휘. 개봉을 뒤흔든 사건 속에서도 연모의 감정은 흐른다. 너는 항상 새처럼 날아와 내 심장에 콕 하고 박히는구나! 피할 사이도 없이, 마음의 준비를 할 여유도 주지 않고!
18+가슴에 스미는 붉은빛
이수현 · 初恋 · 甜宠漫画连载사랑은 가장 외롭고, 고통스러운 순간에 찬란하게 피어나, 뜨거운 붉은빛으로 시린 가슴에 스며든다. 환국에 휘말려 아버지를 여의고 양반이라는 신분만 남은 이름뿐인 아가씨, 이화. 병든 어머니와 어린 동생을 데리고 홀로 힘든 세파를 헤쳐 나간다. 그런 그녀에게 다가온 무사, 흑운. 예전 이화의 집에 머물던, 휘조차 제대로 알 수 없었던 그. 3년 만에 재회한 그는 조선의 재물을 좌지우지하는 최고의 객주가 되어 있었다. 이화는 자꾸만 그에게 향하는 마음을 애써 잘라 내려 하지만 다정하고 배려심 많은 흑운에게 점점 물들어 마침내 그를 은애하게 되었다. 그러나……. 흑운은 무엇인가 과거를 숨기고 있는 듯했고. 결국, 흑운의 정체를 의심하는 이화의 예전 정혼자가 나타난다. 이화는 그가 감춘 비밀이 그와 자신을 갈라놓을까 봐 두려워지는데……. 얼어붙은 가슴을 녹이는 뜨거운 붉은 빛깔의 사랑 이야기. 가슴에 스미는 붉은빛. * * * “하아, 아가씨…….” 그의 신음에 이화는 짜릿해졌다. 그가 빠져나가려 하자 그녀가 저도 모르게 아랫도리에 힘을 주었던 모양이다. 그 역시 그녀 때문에 평소답지 않게 뜨거웠고 어쩐지 이성을 잃고 있는 것 같았다. 이화는 그저 그에게 매달렸다. 그의 입술이 다시 그녀의 입술을 삼키자 이화는 그의 달콤한 입맞춤에 더욱 매달렸다. 그리고 그의 움직임이 더욱 거세어져 갔다. 이화의 온몸이 그를 받아들이는 하나의 꽃잎처럼 만개하고 있었다. “하아……. 아앙……. 읏……!” 그녀의 신음 소리가 더욱 거칠어졌고 그는 그녀의 허리를 두 손으로 단단히 포박하고는 절정을 향해 거세게 허리를 추어올렸다. 벅찬 감각에 이화가 더는 견딜 수 없다고 느낀 순간, 마치 그가 기다렸다는 듯이 강하게 그녀 안을 쳐올렸고, 이화는 다시 하얀 세상으로 떠밀려 갔다. “하아, 안 돼……. 그만, 더 이상은, 핫.” 마치 아래가 찢어질 것만 같은 두려움에 이화가 비명처럼 외치자, 그가 불끈 온몸을 경직시키더니 이내 뜨거운 것이 그녀의 안을 가득 채웠다. 이화는 이것이 그가 말한 아기씨라고 멍하니 생각했다. 그러나 생각도 잠시 그녀는 노곤함에 의식이 가물가물해졌다. “힉.” 하지만 잠시 호흡을 고르듯 멈추었던 그가 다시 허리를 놀리기 시작하자 이화는 작은 비명을 질렀다. “죄송하지만 조금만 더 깨어 있어 주십시오.”
헌월 - 높은 봉우리, 스민 달빛
이수현 · 王族/贵族 · 重逢漫画连载그것은 어차피 예정된 일이었다. 언제든 폐서인이 될 수도 있는 위험한 세자빈의 자리. 어차피 집안에서도 버려진 그녀에게 그것은 그리 위험한 일이 아니었다. 17세기, 대한 국. 세자빈, 월아. “은애하셨었겠지요. 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마음이 변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월아는 저자에 생식이 불가능하다는 소문이 도는 세자의 두번째 빈으로 간택되었다. 국본을 바꾸려는 아비의 음흉한 속셈을 정확히 알고 세자빈이 된 그녀. 그녀는 그저 이 자리를 견뎌 낼 뿐이었다. 세자, 이헌. “그대의 불임이 우리가 헤어져야 하는 사유가 된다면, 차라리 내가 불임이 되겠습니다.” 사사(賜死)된 어미를 둔 불완전한 지위에 있는 대한 국의 세자, 헌. 그를 끌어내리고 배다른 동생을 세자로 밀고 있는 좌상의 딸을 처음에는 그저 경계할 수밖에 없었고 모든 것을 의무로만 대했다. 그리고 너무 오랫동안 혼자라서 그는 자신의 외로움도 느끼지 못했다. “아예 처음부터 사랑받지 못한 존재가 슬플까요, 아니면 사랑받다 버림받은 존재가 더 가여울까요?” 사랑을 모른다는 애처로운 월아의 질문에 무감각했던 헌의 마음이 거세게 흔들린다.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흉계 속에 마침내 월아의 불임이 밝혀지고, 그녀는 폐서인이 되어 궁을 나서게 된다. 떠나는 그녀를 잡을 수 없는 헌. 왜 자신은 항상 혼자 남겨져야만 하는가? 그가 원한 것은 오직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하는 조촐한 삶뿐이었다. 혼자가 너무 익숙해서 누군가 곁에 있는 것조차 어색했던 헌. 높은 봉우리처럼 외롭게 홀로 우뚝 선 그에게 월아라는 아름다운 달빛은, 그렇게 살포시 스며들었다.
저하, 용종을 주시옵소서
이수현 · 浪漫喜剧 · 重生漫画连载저하,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동궁에서는 이러한 실랑이가 벌어진다. 어떡해서든 용종을 낳아야 하는 세자빈과 여색을 멀리하는 세자. 그런 세자를 유혹하기 위해서 오늘도 세자빈은 불철주야 작업 중. 자신이 쓰려던 대체 역사물의 꿈을 꾸고 있다고 생각하는 작가, 박가율. 그래서 아무런 의심도 없이 자신의 플롯대로 세자를 유혹하려 한다. 다가올 대비의 전횡과 전란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서든 저하의 용종을 낳아 후사를 이어야 한다. 그런데 어느 순간, 세자빈은 자신이 완전히 주도권을 상실하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식물성 같았던 세자는 어디로 가고 이리 밤마다 야수가 되는 사람이 되었을꼬? 그리고 저하께서는 어쩐지 세자빈을 의심스럽게 보는 듯하고……. 세자와 빙의한 세자빈의 체질을 개선하여 용종을 낳아 조선의 역사를 바꾸어야 하는 절체절명의 상황! 담백한 세자 유혹하기 100일 작전에 돌입하여 불철주야 고생 중인 세자빈의 좌충우돌 조선시대 적응기.
꽃을 든 여자
이수현 · 剧情 · 校园漫画连载전 남친의 그녀, 알고 보니 여장남자?! 여자가 되고 싶어 하는 재희는 진호의 전 여친 은진을 만나게 되고 알 수 없는 감정에 휩싸이고 은진 주위로 그녀에게 호감을 가진 또 다른 인물들이 점점 다가오는데...! 꽃처럼 아름다운 남자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섹시하고 야릇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