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조 | TIBIU
18+우렁 낭군
모조 · 初恋 · 甜宠漫画连载※ 본 작품에는 고수위 흑백 삽화 2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셨습니까, 소명.” 빚을 갚기 위해 남장을 한 채 청부 살인을 하는 살수 소명. 마지막 임무를 위해 숨어든 저택에서 소명을 맞이한 것은 3년 전 헤어진 낭군 이경이었다. “나, 나는 이만 가 봐야겠다.” “오늘 나를 죽이러 온 것 아니었습니까?” 천천히 일어선 이경이 소명의 등 뒤에 바짝 붙어 서며 속삭였다. 커다란 손이 소명의 허리에 닿더니, 이경이 그녀의 어깨에 고개를 묻었다. “정말 그리웠습니다.” 이경을 떨쳐 내려 하자, 허리를 붙든 손이 칡덩굴처럼 소명의 몸을 감았다. “또 나를 버릴 거면 차라리 죽이십시오.” 나지막한 그의 속삭임에 소명은 입술을 짓깨물어야 했다. 《우렁 낭군》 *** “개새끼가 되면 나, 나를 예뻐해 주실 겁니까?” “대체 그게 무슨 말이야?” 소명을 벽에 강하게 짓누른 이경이 그대로 그녀의 허리춤에 손을 가져갔다. “뭐, 뭘 하려는 거야!” 거친 손길에 소명의 바지와 속곳이 한 번에 벗겨졌고, 이경은 손가락으로 음순을 매만졌다. 따뜻하고 몰캉한 살을 지분대자 음핵이 금방 곤두섰다. “흐읏…, 이경.” “저를 원한다고 말해 주십시오.” “나는 너, 너를 원하지 않아.” 소명이 고개를 흔들자, 이경이 손끝으로 음핵을 살살 긁었다. 그러자 음부에서 진득진득하고 미지근한 물이 흘렀다. “이렇게 젖었는데도 계속 아니라고 하실 겁니까?” -본문 중에서
천 일의 낭군님
모조 · 初恋 · 架空历史漫画连载"‘누이, 나를 천 일만 기다려 주시오.’ 천 일만 기다려 달라는 말을 남기고 떠났던 못난이 꼬마 신랑이 남자가 되어 돌아왔다. 움직일 때마다 꿈틀대는 가슴 근육과 바지에 싸인 탄탄한 허벅지가 그녀의 눈길을 죄 사로잡았다. 반듯한 이마 아래, 날카로운 눈매가 오직 단영만을 응시했다. “오늘 밤, 이 방에 나를 들인 것을 후회합니까?” “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단영이 그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려고 몸을 꿈틀댔다. 그녀의 뽀얀 속살이 얇은 천 너머 고스란히 비쳤다. 당황한 단영이 몸을 가리겠다고 손을 가슴께에 모아 봤으나, 그의 시선 앞에서는 속수무책이었다. “내가 누이의 낭군이라는 것을 잊으셨습니까.” “누, 누가 잊었다고 했습니까.” “그러하면 우리가 여태 초야도 치르지 못한 것도 기억하십니까.” 몇 해 전 우스꽝스럽기만 했던 초야를 떠올린 단영이 입술을 짓씹었다. 그때만 해도 헌은 그녀의 눈도 제대로 못 맞추던 사내였는데. “오늘 진짜 초야를 치를까 합니다. 허해 주시겠습니까?” 잔뜩 쉰 음성을 내뱉는 사내의 눈가에 열기가 스며들었다. 《천일의 낭군님》"
18+창귀
모조 · 架空历史 · 恋爱漫画连载“하면 제가 고자인지 한번 봐 주시겠습니까?” 본능적인 두려움에 설영이 몸을 물리자, 이를 알아챈 신후의 금안에 이채가 돌았다. “또 달아나시렵니까?” 신후의 음성에 서린 음산한 기운에 설영은 얼른 고개를 흔들었다. “나는 영원히 그대의 것입니다.” “…아.” 정염에 사로잡힌 신후의 음성에 설영의 눈꺼풀이 파르르 떨렸다. 귓가에 울리는 소리에 심장이 터질 듯 요동쳤다. 《창귀》
살모사의 연정
모조 · 初恋 · 甜宠漫画连载※본 도서는 앤솔러지로 출간되었던 의 개정판입니다.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동양풍 #초월적존재 #계략남 #동정남 #절륜남 #다정남 #집착남 #짝사랑남 #순정남 #존댓말남 #연하남 #동정녀 #다정녀 #순진녀 #달달물 #첫사랑 #재회물 약초를 따던 청아는 비를 피하려다 그만 독사에 물렸다. 그녀를 구해 준 것은 어린 시절부터 알고 지낸, 지병으로 요양하고 있다던 신이었다. 독을 제거하기 전 신은 청아의 발목을 한참 더듬었다. 낭군이 아닌 사내에게 발을 보이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이라 청아가 버둥대자, 신은 그녀의 발목을 단단히 붙들었다. “상처를 치료해야 하니까 가만 계십시오.” 무릎을 꿇고 앉은 그가 청아의 버선을 벗긴 후, 퉁퉁 부은 상처에 곧장 이를 박아 넣었다. “앗! 하지 마!” 독을 빨아 대는 신의 몸짓에 청아는 머리가 새하얘졌다. 생애 처음 느끼는 욕정이었다. ‘동생이라고 여겼던 상대에게 이런 불순한 마음을 품다니!’ 이 마음을 절대로 들켜서는 안 되었다. 청아가 일부러 시선을 피하자, 그가 그녀의 턱을 힘주어 붙들었다. “아, 아으…….” “누이, 제게 발정이 나신 겁니까?” 청아를 바라보는 신의 금안이 요사스럽게 번들거렸다.
18+후견인의 사정
모조 · 初恋 · 架空历史漫画连载#가상시대물 #서양풍 #왕족/귀족 #오해 #첫사랑 #나이차커플 #키잡물 #신분차이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절륜남 #동정남 #집착남 #무심남 #카리스마남 #후회남 #조신남 #까칠남 #유혹녀 #다정녀 #순정녀 #쾌활발랄녀 #짝사랑녀 #동정녀 #달달물 #더티토크 #고수위 #모유플 ‘저 사람이 나의 후견인 로체스터 공작이야.’ 에델 드모리는 부모님을 잃고 아버지의 제자였던 킬리안 로체스터에게 맡겨진다. 열두 살 에델은 잘생기고 젊은 킬리안에게 첫눈에 반한다. 하지만 후견인 로체스터 공작은 어린 그녀를 철저히 무시한다. “각하를 원해요.” “에델, 누가 그대에게 이런 요망한 짓을 가르친 거지?” 8년이 지난 후 오랜 짝사랑을 접기로 한 에델은 킬리안과 뜨거운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이후 그의 곁을 떠나 가정 교사로 새로운 출발을 하려는 에델의 앞에, 킬리안이 찾아와서 강한 소유욕을 드러내는데……. “각하는 저를 전혀 안중에도 두지 않았잖아요! 오히려 경멸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분명 그랬었지.” “그런데 왜 나를 만나러 온 거죠?” “에델, 그대의 말은 틀렸어. 나는 그대를 만나러 온 게 아니라 붙잡으러 온 거니까.” 킬리안 로체스터의 붉은 눈에 이채가 감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