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내곰 | TIBIU
18+벽간 소음에 주의 바랍니다
곰내곰 · 浪漫奇幻 · 浪漫喜剧漫画连载* 키워드 : 판타지물, 서양풍, 첫사랑,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조신남, 능력남, 집착남, 상처남, 존댓말남, 직진남, 다정남, 유혹남, 절륜남, 짝사랑남, 순정남, 대형견남, 능력녀, 직진녀, 상처녀, 유혹녀, 엉뚱녀, 쾌활발랄녀, 왕족/귀족,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고수위, 수인물 약혼자의 바람을 목격한 날 약혼도 파기되고 제집도 홀랑 빼앗긴 스피카. 그렇게 정처 없이 떠돌던 중, 투구를 쓴 이상한 남자…… 아니, 여태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상관 알카이드를 만난다. 한데 제 사연을 들은 그가 다정해도 너무 다정하다. “울고 싶은데 투구 좀 빌려주세요.” “예, 여기.” 농담에도 선뜻 여분 투구를 빌려주는가 하면 “얼른 집 구해서 나갈게요.” “1년쯤 지내도 괜찮습니다.” 제 호텔 방도 내어 주고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도와드릴게요.” “나한테만 하십시오. 그런 약속.” 제 가벼운 입까지 걱정해 주는 것이 아닌가. 그 은총 덕인지 예쁜 신축 집도 우연히 구해 이사까지 하게 되었다! 그런데……. “읏, 후우…….” 옆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 “저는…… 단장님 좋아하는 것 같아요.” 스피카는 솔직하게 인정했다. 알카이드와 멀어지고 싶지도, 그의 다정함을 잃고 싶지도 않았다. 자의식 과잉이 아니라 진짜로 알카이드의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 “아니, 좋아해요. 그냥 부관으로 있고 싶지 않…….” 스피카의 말이 뚝 끊겼다. 알카이드가 인내심을 끊으려 작정한 듯한 입술을 지그시 누른 탓이었다. 말랑한 살점이 아프지 않게 이지러지며 붉은기가 더해졌다. 두 사람의 거리는 가까웠다. 서로에게 점점 다가선 결과였다. 알카이드가 허리를 조금만 굽히면, 손가락이 아니라 그녀의 입술을 빨아들일 수 있을 정도의 거리. “스피카. 수인에게 밤은 자제력이 사라지는 시간입니다.” 알카이드는 들끓는 탐심을 억누르며 말했다. 그는 시간을 확인했다. “나갑시다.”
18+수컷, 짐승
곰내곰 · 浪漫奇幻 · 架空历史漫画连载#은혜갚는남주 #인외남주 #순진여주 #소유욕 #모유플 “덫에 걸린 저를 구해 주셨잖아요, 이노시아 님.” 약제사라는 가업을 이어받아 숲속에 홀로 사는 이노시아. 그녀 앞에 자신이 사슴이라고 주장하는 남자가 나타났다. “저 때문에 사냥꾼과 거래를 하셨죠. 그만큼 일을 해서 은혜를 갚겠습니다.” 일에만 열중하던 이노시아의 일상에 빠르게 스며든 그는 어느덧 은밀한 작업까지 돕게 되는데. “아읏, 아! 제발……!” “맛있어요, 시아 님 우유.”
용의 씨
곰내곰 · 初恋 · 王族/贵族漫画连载#동양풍 #신분차이 #주인나리남주 #승하한세자남주 #용손남주 #반려찾아온남주 #도망쳤었던여주 #액받이여주 #시침나인이었던여주 #역린여주 “다시는 도망하지 말라, 이르지 않았더냐?” 용종례(龍種禮). 음과 양의 조화를 통해 용손의 힘을 일깨우기 위한 관례. 여린은 용종례를 위한 시침 나인으로 선별되어 세자 전하와의 하룻밤 후 운라국의 모든 액운을 떠맡은 채로 죽어야 했다. 그러나, 모든 것이 불길에 휩싸인 밤. 고모인 정 상궁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궁에서 도망친다. “인형이 되는 게 싫으냐? 견뎌라. 그게 네게 내리는 벌이다.” 3년 후, 정 상궁의 병증으로 여린은 양반댁에서 찬모로 일하게 되고 새로 오신다는 주인 나리의 용모가 승하하셨다던 세자 전하와 너무도 비슷함에 놀라게 된다. [미리보기] “어찌 그리 떠느냐.” “…송구합니다. 이런 시중은 처음이라 긴장했나 봅니다.” “처음이라.” 픽 웃는 소리가 들렸다. 여린은 저도 모르게 고개를 들었다. 주인 나리가, 평생 웃어 본 적 없는 듯한 얼굴로 날카롭게 웃고 있었다. 여린은 숨을 멈춘 채 그의 입술이 움직이는 모양을 멍하니 바라보았다. “어제는 고마웠다. 덕분에 의원에게 몸을 보였다.” “…….” “여린아.” “아닙… 아닙니다.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안색이 좋지 않으시고 냉기가 도시는 듯하여, 그리고 또 흉터가…… 합.” 반쯤 혼이 빠진 채 줄줄 말을 내뱉던 여린이 뒤늦게 정신을 차리고 입을 막았다. 한데 하필이면 얼굴을 묻은 데가 팔에 걸치고 있던 귀한 도포 자락이었다. 매끄러운 촉감에 파르르 놀라며 고개를 쳐들자 커다란 손이 기다렸다는 듯 그녀의 얼굴을 움켜쥐었다. “그리 내 걱정을 했느냐.” “나, 나리.” “한데 너무 걱정한 나머지 네 할 일은 하지 않고 가 버렸더구나.” 서늘한 손이 이내 멀어졌다. “다시 그리 멋대로 도망쳐서는 아니 될 것이다.”
18+우리 덮밥집 정상 영업합니다 [e북]
곰내곰 · 现代背景 · 短篇集漫画连载아버지가 운영하던 을 물려받은 아연. 소꿉친구인 지후의 협조로 다시 가게를 열지만, 문제는. ‘내가 나지후를 좋아한다는 거고.’ 더 큰 문제는, 차마 고백할 수 없는 아연의 ‘어떤 취향’이었다. 아연은 지금까지처럼 마음을 감추려 하지만, 손님들을 초대한 가오픈 날 밤. 취한 나머지 지후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되는데…. “네가 좋아하는 거, 원하는 거. 내가 안 들어 준 적 있어?” “맛있어, 아연아.” “밥만 맛있는 게 아니었네.” 아무래도 돌이킬 수 없는 사고를 친 것 같다.
18+음란마귀 공략해 드립니다 [e북]
곰내곰 · 短篇集 · 浪漫奇幻漫画连载가상현실 게임의 베타 테스터가 된 아리아. 오류를 가장한 이벤트? 예고 없던 꾸금 전환? 오히려 좋다! 남주들을 하나씩 공략하며 비현실을 즐기던 그녀에게 정해진 대로 움직여야 마땅할 그들이 손을 뻗기 시작한다. “아리아, 함께하고 싶습니다.” “정화가 다 끝나지 않았나 봐요. 자꾸만 자매님이 떠올라서….” “미안해, 자기야. 더러운 새끼가 자기를 좋아하게 됐네.” “사람을 이렇게 만들었으면 책임을 지라고!” 아리아는 그들의 손을 놓고 현실로 돌아올 수 있을까?
18+저, 제물 아닌데요!
곰내곰 · 短篇集 · 浪漫奇幻漫画连载“내가 무슨 죄를 지었다고!” 바다 신전의 인신 공양을 없애려는 비네사는 연구 논문을 빼앗기고 바다로 향하지만, 사고로 위장 당해 바다에 빠진다. 억울했지만 사나운 바다에 빠진 이상 죽음은 정해진 거나 다름없었다. “우읍!” 웬 촉수가 입에 틀어박히기 전까지는. 바다에 가라앉은 그녀를 제물로 착각해 취한 이는 누구일까.
18+은밀한 테라피
곰내곰 · 现代背景 · 短篇集漫画连载테라피스트 배이진. 그녀가 일하는 스파에서는 누구나 원하는 상대를 따먹을 수 있다. 몸도, 감정도 고된 이 직업을 버리지 못하게 만드는 건 놀라서 밀어내려던 남자가 쾌감에 눈이 풀리고 복종하는 순간의 짜릿함이었다. “잠깐, 이게 무슨…!” 밀어내려던 상대가 쾌락에 몸을 맡기고. “조금만 더, 세게 해주세요….” 몰랐던 취향을 깨달아 가는 즐거움. 그러나 이진과의 은밀한 관계에 빠져 버린 남자들은 중요한 사실을 간과하는데……. “우리는 이 안에서만 아는 사이예요.”
18+짙은 욕구 [e북]
곰내곰 · 浪漫奇幻 · 黑道漫画连载“싫다는 말은 잊어버렸나? 이름과 같이?” 기억을 잃은 채 라구사 마을로 흘러든 엘라. 정체도 모르고, 가진 것도 없는 여자를 받아준 마을이다. 진짜 마을의 일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그녀 앞에 정체 모를 남자, 이블리스가 나타난다. “아직도 이 마을 인간을 믿나 보군.” 엘라는 자신을 구해준 이블리스에게 묘하게 끌리면서도 어쩐지 그녀의 과거를 아는 듯한 그가 미심쩍다. “당신, 뭘 조사하러 온 건가요?” “대가 없이는 정보도 없다고 했을 텐데.” “그러면 당신은 믿어도 되는 거죠? 우리는 거래 관계잖아요.” 엘라의 목소리가 남자에게 집어삼켜졌다. “내게 좋은 일 해주려고 도망친 게 아니라면, 더 밀어내야 맞는 것 아닌가?” 엘라는 눈을 감으며 이블리스의 목을 끌어안았다. 그가 어디를 자극하든 그 감각을 오롯이 감당하는 건 엘라다. 공평한 거래였다. 일러스트©연초롱
쌍수혼
곰내곰 · 浪漫奇幻 · 武侠漫画连载“꼭 다시 만나러 올게, 누이.” 산을 내려가며 아신은 몇 번이고 작은 집을 돌아보았다. 높은 바위에 올라 그 모습을 지켜보던 아향은 펑펑 울었다. 성아향, 뇌신의 이름을 받은 아이는 자신의 청룡을 그리 떠나보냈다. 분명, 그랬건만. 스무 살이 된 아향은 아신의 친우라는 현무, 천화를 멀거니 쳐다보았다. 연락 한 번 없던 아신이 다친 채 쳐들어온 것까지도 이해할 수 있다. 그런데, 뭐? “…뭐라고요?” “신수가 상한 진기를 회복하는 데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죠.” 첫째, 맑은 정기가 고이는 곳에서 수면기를 가지거나. 둘째, 반려와 깊게 연결되거나. “그러면서 당신은 왜 옷을 벗는 건데요?” “아신이 소저의 기운을 어마어마하게 빨아들일 텐데, 이 상태로는 둘 다 버티기 무립니다. 인도해 줄 존재가 필요하죠.” “당신, 그 말은 설마…….” 후후, 소리 내 웃으며 천화가 색기 어린 눈꼬리를 깊게 접었다. “영민하세요. 소저께서 생각하시는 바가 맞아요.” 이어진 말은 더욱 요염했다. “같이 해요.”
남자탕
채견,레콘,곰내곰 · 浪漫奇幻 · 三角关系漫画连载마녀 일족에서 벌인 소소한(?) 사건 사고로 추방령이 내려진 로즈린은 제국의 수도에서 대중 목욕탕인 ‘남자탕’을 개업한다. 멋진 남자들도 보고 특기인 포션 제작을 활용하는 일거양득을 꿈꾸며 경영에 열을 올리던 어느 날, 탕의 효능을 수상히 여기긴 마법단장 미카엘 윈터만이 찾아온다. 미카엘과 사고로 하룻밤을 보내버리게 된 로즈린. 이후 자꾸만 자신을 찾아오는 미카엘과 만남을 거듭하는 와중에 사막에서 지브릴이 그녀를 찾아온다. 남자탕에서 마주친 미카엘과 지브릴! 어쩐지 두 남자는 로즈린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듯한데…? * 원작: 곰내곰 [웹소설] 남자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