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항아리 | TIBIU

골든 애로우
달항아리 · 浪漫奇幻 · 初恋漫画连载늙은 여왕으로부터 청천벽력 같은 혼인 명령이 떨어졌다. ‘데본셔의 캐번디시 공작가와 갤러웨이의 스튜어트 백작가의 혼인을 명한다.’ 캐번디시 공작가가 어디인가. 명성으로나 재산으로나 여왕 위에 있다는 잉그린트 최고의 가문이다. 스튜어트 백작가는 어디인가. 허울뿐인 백작위와 황량한 갤러웨이 영지만이 전부인 스코틀린의 가난뱅이다. 그럼, 신랑이 될 데이모스 캐번디시는 어떠한가. 잔혹하고 방탕한 망나니다. 이런, 신부가 될 프시케 스튜어트는 어떠한가. 음침한 갤러웨이 성의 붙박이 유령이라 불린다. 처음부터 삐걱거리는 이 혼인의 무탈한 성사를 위해 공작가의 사생아. 반쪽짜리 캐번디시. 리던 숙녀들의 가슴에 황금화살을 쏘아대는 미남자. 에우로스 캐번디시가 스코틀린으로 떠난다. 푸른 수레국화와 노랑나비의 기억을 안고서.
실낙원
달항아리 · 浪漫奇幻 · 初恋漫画连载태양이 세상의 물기를 모조리 거두어 간 여름날. 소년의 붉은 눈동자 속으로 날아든 소녀, 코라 바비노. 풋열매를 매단 유실수가 가득한 정원에서 시작된 비밀의 순간들은 곧 파멸을 맞이하고 소년과 소녀는 낙원에서 추방된다. 낙원에서 쫓겨난 소년은 지옥의 신이 되어 돌아오고 여자가 된 소녀는 스스로를 지옥에 던져 넣는다. 잃어버린 낙원에서 잃어버린 사랑을 찾아…….
사계
달항아리 · 剧情 · 现代背景漫画连载봄바람아, 함부로 들이치지 말아줄래? 강주시 능금면 상사리에 하나뿐인 ‘명 한의원’. 삐거덕거리는 낡은 새시와 수리도 불가한 간섭파 치료기, 누렇게 변색된 수기 진료기록부가 남아있는 곳. 10년 만에 돌아온 희래는 이곳에서 다시 봄을 맞이한다. “희래야. 오랜만이다.” 말도 없이 사라졌다가 10년 만에 나타난 첫사랑, 주헌. 더 이상 짧은 머리에 교복을 입은 소년이 아님에도 미소만큼은 그대로인 모습에 부아가 콱 치민다. “이야기 좀 하자, 이희래.” “너랑 할 이야기 없어.” “어떡하지. 나는 있는데.” 도망치듯 자리를 피해도 보고, 문틈 사이로 스며드는 봄바람을 막기 위해 전전긍긍해보지만. 봄에 마구 들이치는 바람처럼. 여름에 퍼부어진 우박처럼. 가을에 몰아친 태풍처럼. 겨울에 내린 폭설처럼. 자연재해와 같이 부닥친 첫사랑과의 재회. 바람은 막고, 우박은 치우고, 태풍은 피하고, 폭설은 쓸어낸다지만. 너도 그럴 수 있을까.
이상한 나라의 그레이스
맥,장마,달항아리 · 浪漫奇幻 · 浪漫喜剧漫画连载시냇물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들여보는 것으로 유명한 나르시시스트 ‘리처드 스펜서’, 그리고 그런 그의 모습에 반한 ‘그레이스 거튼’. 남몰래 멀리서 그의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근 몇 달간 낙이었던 그레이스는, 어느 날 리처드의 고모인 ‘메리 몬타규’에게 입양 제의를 받으며 이상한 나라에 떨어진 것 같은 나날을 보내게 되는데…. * 원작: 달항아리 [웹소설] 이상한 나라의 그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