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은 | TIBIU
미지수 XXX
총은 · 奇幻 · 浪漫奇幻漫画连载쾌락을 느끼지 못하게 된 세상, 나만이 유일한 백신이다. 죽기 위해 베란다 문을 열었는데 모르는 세상이 나타났다. 사람들 모두가 쾌락이란 감정을 느끼지 못하게 된 세상. 베란다 문은 X구역이라는 곳과 연결되어 있었다. 사람들이 쾌락을 느낄 수 있는 순간은 단 한 순간. 살인과 같은 극단적인 짓을 저지를 때뿐. 세상은 점점 미쳐 돌아가고, 사람들은 혼란을 막고자 극악 범죄자를 격리할 지상 최대의 감옥. X구역을 만든다. 이런 미친 세상에 계속 있을 마음 같은 건 없다. 그러기 위해선 우선 X구역부터 탈출해야 한다. 그러던 그녀는 X구역에서 한 남자를 만나게 된다. 어딘가 모르게 낯이 익은, X구역의 최악의 살인마라는 남자를 말이다. “거래를 제안하러 왔어. 내 피를 줄게, 원하는 만큼. 대신 이 쓰레기장의 범죄자들에게서 날 지켜.” “우린 쓰레기들의 피를 사냥하는 놈들이야. 누구 꼬리나 쫓아다니며 주인을 지키겠다고 짖어 대는 개새끼들 전문은 아니지. 그런데도 후회하지 않을 자신 있어?” 그를 가리키는 수많은 단어. 까마귀, 사냥꾼, 살인마, 그 소년. 그녀를 가리키는 수많은 단어. 이방인, 사냥감, 구원자, 그리고. “시작은 네가 먼저 한 거야, 프레이.” 미지수 XXX.
오베르의 들판
온쥬,박민찬,총은 · 治愈 · 浪漫奇幻漫画连载퀸 아마르 제국 대륙의 남쪽, 바다와 맞닿은 작은 시골마을 ‘오베르’. 전쟁이 끝나고 전 재산을 털어 오베르 한 구석의 집을 산 전직 군인 닉시는, 농부가 되어 하루하루를 재미있게 살고자 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적국이었던 지국 제국 탈영병이자 화가인 ‘벤자민 리히터’를 만나게 되는데…. “화가, 내 전 재산 260골드 줄 테니, 그림 그려주라.” “…어제는 전 재산이 500골드라며?” “헛, 들켰다.” 정신 나간, 미치광이 등의 수식어를 달고 사는 닉시는, 그에 걸맞게 벤자민을 따라다니며 괴롭히는데(?)···. *원작: 총은 [웹소설] 오베르의 들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