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진 | TIBIU

퍼스널 쇼퍼
이유진 · 现代背景 · 恋爱漫画连载“정리도 되었고, 옳은 일도 하실 거고. 그럼 이제……. 나쁜 짓도 해야지.” 한성호텔 대표 황도준. 황도준의 지명으로 퍼스널 쇼퍼를 맡게 된 윤서연. 기간은 도준이 한성백화점으로 옮기기 전까지인 단 3개월. 약혼자가 파혼을 요구하는 장면을 도준에게 들킨 서연으로서는 달갑지 않은 제안이었다. 그렇다고 피할 수도 없는 일. 그래, 생각해보면 고작 3개월. “잠만 자요. 우리.” 다른 건 하지 말고. 몸만 섞어요. 서연의 요구를 도준은 기꺼이 받아들였다.
러브 어페어
이유진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나는 내 밑에서 일하는 사람이랑은 연애를 안 하는데……. 섹스는 했네?” 이선우를 서유라의 일곱 번째 입주 트레이너로 고용하며 서문도가 바란 건 딱 하나였다. 하루라도 빨리 그만두어 주는 것. 그래서 골치 아픈 서유라를 재활원에 보내버리는 것. 반나절, 하루, 일주일. 잘 버틴다 싶더니 어느 날 밤 여자가 캐모마일 두 잔을 들고 올라온다. 나랑 자고 싶어요? 아니면, 잘리고 싶나? 유혹은 노골적이나 키스는 더럽게 서툰 이선우. 끊어내려 했지만 기어이 서문도를 굴복시킨 이선우. 그리고선 그의 등에 칼을 꽂아버린 이선우. 봄만큼 어지럽고, 여름처럼 뜨거우며, 가을보다 쓸쓸하고, 겨울만큼 차가웠던. 그들의 러브 어페어.
은산
이유진 · 职场 · 现代背景漫画连载“혹시 나한테 사심 있습니까?” 민창준 사장은 처음부터 정희연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서울 초특급 호텔 경력자가 아무 이유도 없이 지방 4성급 호텔에 입사 지원할 리가 없을 테니까. 도박, 횡령, 불륜, 이 셋 중의 하나일 가능성을 점쳐보며, 일단 뽑긴 했는데……. 언제부턴가 정희연의 사심 가득한 시선이 자꾸만 거슬린다. “정희연 매니저. 혹시 나한테 사심 있습니까?” “네?” “마음이 생기는 거야 어쩔 수 없는 일이라 쳐도, 대놓고 추근대지는 맙시다.” “아니, 절대 그런 거 아닙니다.” “그래요. 아니라 칩시다.” “진짜 아니에요.” 본인이 절대 아니라는데 우길 수도 없는 일. 그렇지만……. 눈만 마주치면 기다렸다는 듯 미소를 짓고 마치 본 적 없다는 듯 감쪽같이 표정을 감추다가도 한 번씩 길게 바라보는 눈빛이, 내 착각이었다고. 내가? 이 민창준이? 아니, 아닐 텐데. 나 혼자만의 착각은 아닐 텐데.![1번국도 [개정판] 封面](https://s3-aws.tibiu.xyz/artwork/platform/bomtoon-kr/173923/aa/aad95a6a9dedd56010437fd2d2cbf0427a23fb90c59879f79fd90fe1e586b45d.jpg)
1번국도 [개정판]
이유진,VI,SOMKO · 治愈 · 现代背景漫画连载장현 종합건설의 젊은 팀장인 태산은 흥복 저수지의 물난리를 막기 위해 도착한 조치원에서 대학 시절 첫사랑 수연과 재회한다. ‘여전하네 이수연. 생각 많고, 조심스럽고, 무심하고…’ 흔들리지 않으려는 수연에게 여전한 감정을 느끼는 태산. 달라진 게 있다면 서로 없이 흘렀던 10년이라는 시간만큼 우리는 어른이 되었다는 것. “충분히 망설이고, 오래 고민해. 기다릴 테니까.” 네 앞에 있던 보이지 않는 선을, 나는 아주 오래전에 넘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