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 TIBIU

오빠 친구 밀착 체험기
토연,또다른 · 现代背景 · 恋爱漫画连载[매주 금요일 연재] 25살 다온에게는 로망이 있었다.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첫 경험을 갖는 것. 그리고 그 환상적인 첫 경험을 만들어 줄 크기를 보고야 말았다. 문제는… 그 크기를 가진 자가 오빠 친구 나우현이라는 것! 어릴 적부터 집에 드나들던 오빠 친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던 그 나우현! 오빠 친구에게 그런 마음을 갖지 말자며 달래 보지만 눈을 감아도 떠도 나우현의 크기가 계속계속 떠오른다. 심지어 전 남자친구와 첫 경험을 시도하다 너무나도 사소한 크기에 절망해 버렸기에…! 결국 이 기회 놓칠 수 없던 다온은― “오빠, 나랑 한 번만 자자.” ⓒ 또다른, 토연 / 서울미디어코믹스
정크본드
또다른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겁먹을 것 없어요. 죄 없는 사람 안 죽입니다.” “그럼 죄 있는 사람은…….” DH인베스트먼트 대표 이사 전담 비서로 출근하게 된 서지우. 그런데…… 대표 이사는 어디 가고 무서운 분위기를 가진 남자와 문신 가득한 무리만 가득한 거지? 조직 폭력배 같은 측근을 거느리고 있는 33층의 주인, 백호건은 그야말로 모두에게 두려움 그 자체였다. “경고하는데 앞으로도 떳떳하게 그딴 말 지껄이고 싶으면 사람 보는 안목부터 키워요.” “지금 제 걱정해 주시는 거예요?” 분위기가 무섭고 툭툭 내뱉는 말이 아프긴 하지만 나름 다정한 사람인 것 같기도 하다. 가끔 제 대답에 당황한 표정을 보이는 모습은 인간적이기도 했다. “정 걱정되면 방문 꼭 잠그고.” “뭘…… 걱정해야 하죠?” “나.” 무서워서 떨리던 심장은 원인을 알 수 없는 두근거림으로 바뀌기 시작하고, 정신을 차렸을 땐 이미 백호건의 손끝에 감겨 휘둘리고 마는데……. “자꾸 귀엽게 굴지 마. 또 잡아먹고 싶으니까.”
오후 두 시의 권태
또다른 · 甜宠 · 重逢漫画连载익숙함의 의미가 편안함에서 지루함으로 변질되었을 때. 사랑한다는 말에서 더 이상 온기를 느낄 수 없을 때. 그때 찾아오고야 마는 것이 권태다. 그리고 새롬과 은태의 관계에 정의를 내리자면 이보다 더 알맞은 표현을 없을 테다. * * * 은태와의 관계가 변한다면 제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거나 다름없었다. 7년간 저와 은태가 공들여 쌓아 온 시간을 무너뜨리고 싶지 않았다. 우리가 함께 사는 우리 집을 지키기 위해선 저만 참으면 될 일이었다. 제가 한 발 물러나면 모든 게 그대로다. 그것만으로 충분했다. 새롬은 굳게 다물었던 입술을 힘겹게 떼어 냈다. “은태 씨, 오늘 일은.” “새롬아.” 하지만 마무리를 맺기 전에 그가 먼저 말을 가로챘다. 그와 연애를 하는 7년 동안 흔치 않은 일이었다. 은태는 혀로 입술을 감쳐물며 지그시 두 눈을 감았다 떴다. “나 지쳐.” “…….” “네가 너무 벅차.” “…….” “너 때문에 힘들어, 내가.” 날이 선 송곳이 심장의 가장자리를 도려내는 기분이었다.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
또다른 · 校园 · 现代背景漫画连载신이솔은 신입생 시절 무임승차의 아이콘인 도건이 지은 죄를 여전히 속에 담고 있다. 그래서였을까. 떨어진 담배를 주우려던 그의 손등을 살포시 밟아 버린 건. "순진한 범생이인 줄 알았더니 제법 성격 있다?" "놀기만 좋아하는 한량인 줄 알았더니 시비도 걸 줄 알고. 생각보다 할 일이 더 없나 봐?" 한편 학사경고를 받아 집에서 쫓겨난 도건은 저렴한 하숙집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저기요, 속옷 떨어뜨리셨어요." "지금 줍고 있... 아, 씨발." "...씨발?" 도건의 최애 호피무늬 팬티를 주워다 준 사람은 다름 아닌 신이솔. 도건은 코웃음을 치며 이솔의 옆집 현관 도어록을 열었다. "어쩌냐. 여기가 내 방인데." "......." "심심하면 놀러오든지." "......." 이솔은 아랫입술을 질끈 물었다. 아무래도 이번 학기는 운이 안 좋아도 더럽게 안 좋을 거라고 예감하면서.
무두(巫痘)
또다른 · 现代背景 · 浪漫喜剧漫画连载온몸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발진이 난 우슬아. 무수한 방법 끝에 무당을 찾아간 그녀는 그것이 ‘무두(巫痘)’라는 걸 알게 된다. 그리고 무당이 알려준 주소, 청해동 118번길 4. 그곳에서 강태신이라는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 “슬아 씨가 내 일을 도와줬으면 좋겠어요.” “저는 밤에 일 못 해요. 아침형 인간이라 낮에 주로 활동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해요.” “사흘 뒤 밤 열 시. 청해동으로 와요.” 이상한 남자인 줄 알았는데 정말로 ‘무두(巫痘)’가 싹 낫고 몸도 가벼워졌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보이지 말아야 할 것이 보이며 슬아는 패닉에 빠지게 된다. “눈에 보이는 게 그렇게 무서워요?” “……다시 안 보이게 해 주시면 안 되나요?” “아무것도 안 보이는 척, 안 들리는 척, 못 느끼는 척. 영안이 열리기 전과 똑같이 행동하세요.”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 강태신과 자신을 영물이라 주장하는 말하는 개 동길이. 그들과 생활하며 귀신을 퇴마해야 하는 기묘하고도 으슬으슬한 이야기. “그래도 정 무서우면 나한테 와요.” “…….” “오늘은 마중 나갈게요.”
18+결핍의 심리학 [e북]
또다른 · 校园 · 占有欲/嫉妒漫画连载다들 환장하는 사랑이 뭔지 알기도 전에 남자 친구의 바람으로 배신부터 배운 서해민. 헤어진 다음 날, 예상치 못했던 상황을 마주하게 되는데. “선배가 먼저 나한테 키스했잖아요. 그것도 기억 안 나요?” “뭐? 내가?” “뭐야. 나한테 사귀어 달라고 울고불고 매달린 것도 기억 못 하겠네.” 3주 동안 사귀었던 도한의 친구이자 교내의 유명 인사, 고한결. 장난인지, 진심인지 도통 알 수 없는 그의 모습에 해민 또한 조금씩 빠져들기 시작하는데. “그래서 받아 줄 거예요, 말 거예요? 두 번이나 깔 정도로 내가 싫어?” “……싫다면?” “좆같이 어색한 상태로 다시 저 차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거지.” 결핍된 마음에 채워 넣을 수 있는 무언가를 이번에는 찾아낼 수 있을까? *** “빨개졌어요, 엄청.” 뺨을 매만지던 그의 손가락이 턱선과 목덜미를 매끄럽게 타고 내려갔다. 그러더니 해민의 가슴 앞에 달린 파자마 단추를 조심스럽게 만지작거리기 시작했다. 그가 풀 듯 말 듯, 애타게 손짓하며 해민과 눈을 맞추었다. 한결이 이마를 맞대자 뜨거운 숨결이 입술 끝에 닿았다. “다른 곳도 빨개졌는지 궁금해요.” 쌕쌕거리는 호흡이 전보다 조금 거칠어졌다. 파자마 단추를 당장에라도 뜯어 버릴 것처럼 힘준 손길이 느껴졌다. “봐도 돼요?” 차마 눈을 맞출 수 없어 시선을 피하자, 그가 이마를 맞댄 채로 집요하게 쫓아와 눈을 맞춘다. “보고 싶어요.”
소꿉친구 갑을전복기
또다른 · 治愈 · 浪漫喜剧漫画连载함께한 지 20년도 넘은 소꿉친구가 남자로 보이기 시작했다. 유치원부터 중학교, 대학교까지 함께 다닌 은새와 태승. 서로가 곁에 있는 것이 당연했고, 언제나 가장 소중한 친구로 남을 줄 알았다. 윤태승이 UFC와 계약하고 미국으로 떠나기 전까진. “사고 치지 말고. 술도 적당히 마셔라. 이제 데려다줄 사람도 없는데.” “왜 없어? 나도 남자 친구 생길 수도 있지.” “남자 친구 같은 건 나중에. 지금은 네 앞가림이나 잘해.” 아마 평생을 붙어 다닌 친구와 처음으로 이별을 겪게 된 슬픔이라고 생각했으나, 단순한 슬픔이라기엔 너무나 생소하고 뜨겁게 달아오르는 감정이었다. 태승이 곁에 없는 동안 그를 향한 감정은 점점 크기를 키워 가고, 은새는 결국 한국으로 돌아온 태승에게 참고 참았던 마음을 고백한다. “나… 너 좋아하나 봐.” “나도 너 좋아하지.” “남자로 좋아해. 네가 내 남자 친구였으면 좋겠어.” “해 달라는 거 다 해 줄게. 사귀는 것만 빼고.” 태승의 거절에 은새는 그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지만, 고백 이후 흐르는 미묘한 공기에 그들은 결국 선을 넘어 버리는데…. “어디까지… 해 줄 수 있는데?” “…….” “그럼 나랑… 키스도 할 수 있어?” 하지만 친구라고 선을 그으면서 모든 걸 내어주는 태승에게 지친 은새는 결국 친구로서의 태승까지 놓아 버리고 만다. “난 너한테 좋아한다고 고백한 그 순간부터 이미 친구가 아니었어.” “…….” “넌 친구랑 손도 잡고 키스도 하고 섹스도 해? 그딴 게 친구야?” 그러나 깔끔하게 끝낼 수 있을 줄 알았던 은새의 예상과 달리 태승은 알 수 없는 집착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나 너랑 절대 못 헤어져, 고은새.”
18+바디 포지션(Body Position)
또다른,우아한유령,느루,Jsol,490,영로 · 现代背景 · 浪漫喜剧漫画连载"네가 뭘 물었는지 지금부터 잘 봐." 꿀꿀이 감자탕집 외동딸 홍차은. 수영 국가대표 선수이자 세운 사학 재단 이사장 아들인 권해강. 두 사람의 공통점이라고는 같은 학교 같은 반이라는 게 전부였다. 하지만 우연히 해강에게 비밀을 들킨 이후, 질기고도 지독한 악연이 시작되는데… 최악의 이별 후 8년 만의 재회. 악연에서 직장 동료, 그 다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