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 | TIBIU

파고드는 너
리키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 본 작품은 원고의 오탈자 교정 교열을 거쳐 재출간하는 작품입니다. 이전에 본 작품을 구매하신 독자님들께서는 이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드레스 가봉합니다. 준비하세요.” “신부는… 요?” 예령은 혼자 온 그를 보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전 디자이너가 입으세요.” 예령은 화들짝 놀라 그를 바라봤다. “네?” “신부와 체형이 비슷하니 상관없습니다.” “아… 알겠습니다.” 예령은 당혹감을 감추고 고개를 끄덕였다. 아무래도 그의 신부는 드레스를 가봉할 시간조차 없는 것 같았다. 예령은 드레스 룸으로 들어가 옷을 갈아입었다. 드레스를 입는 건 어렵지 않았다. 평소에도 종종 불편한 점을 파악하기 위해 직접 입어 보곤 했다. 오늘따라 유난히 거울 속 웨딩드레스를 입은 제 모습이 낯설었다. 일할 때는 몰랐는데, 막상 이 드레스를 입고 그의 앞에 설 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쉼 없이 펄떡거렸다. ‘…바쁜 신부 대리일 뿐이야.’ 예령은 살짝 입술을 깨물었다가 놓았다. 커튼을 열고 나가자 소파에 앉은 남자가 보였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다른 이들은 모두 자리를 비운 채 그 혼자만 앉아 있었다. “저어… 다른 분들은…….” “난 혼자 보는 게 편해.” “…네.” 그 후로는 아무 말도 없었다. 그저 예령의 모습을 천천히 훑어보며 생각에 잠겼을 뿐. 힐끔 시선을 들자 눈이 마주쳤다. 그가 뚫어지게 예령을 쳐다봤다. 아니, 그가 보는 것은 분명 웨딩드레스였다. 그런데 어쩐지 그의 시선이 드레스가 휘감은 제 몸을 보는 것 같아서 그녀는 심장이 쿵쿵 터질 것만 같았다. 예령은 드레스 자락을 손에 쥐고 떨리는 심장이 진정되기를 바랐다. ‘가봉이 빨리 끝나야 하는데…….’ 그러나 예령의 마음과 달리 상대는 여전히 아무 말도 없었다. “어색하네요. 신부님이 저와 체형이 비슷해도 본식이 진행되기 전에 꼭 직접 오셔서 몸에 맞춰 봐야 해요.” 떨리는 마음에 아무 말이나 뱉은 예령의 귀에 예상치 못한 소리가 들렸다. “신부, 앞에 있잖아.” 예령의 허리를 휘어잡으며 코가 맞닿을 만큼 가깝게 붙였다. “지금 결혼이 급한 건 당신 아닌가?” 그의 눈빛이 뜨겁게 타올랐다. 동시에 숨이 멎을 것 같은 열기가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치밀었다.
정략결혼의 덫
리키 · 治愈 · 现代背景漫画连载*** 본 작품은 원고의 오탈자 교정 교열을 거쳐 재출간하는 작품입니다. 이전에 본 작품을 구매하신 독자님들께서는 이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시후는 화면 가득 채운 얼굴을 무섭게 쳐다봤다. 한 손에 잡힐 듯 작은 얼굴, 흰 피부, 동그란 눈, 그리고 그 아래에 붉은 입술……. 시후는 제 몸에 열이 오르고 있다는 것을 자각했다. 동시에 심장 박동이 격해지는 것이 느껴졌다. 목이 탔다. 저도 모르게 혀로 입술을 핥으며 순간적으로 손을 움켜쥐었다가 이내 풀었다. 저 얼굴……. 기억났다. 절대 기억하고 싶지 않았던 그날도. ‘…김효주.’ 확실했다. 저 앵커는 김효주였다. 그동안 잊고 있었던 이름이었는데,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에 앉아 그녀를 보다니……. 시후의 입가가 침울하게 뒤틀렸다. 시후는 자신의 목울대를 손으로 더듬거리다 타는 듯한 갈증에 테이블에 둔 물을 들어 벌컥벌컥 마셨다. 그리고 다 마신 컵을 한 손에 쥐고 우그러트렸다. 그 모습에 옆에 앉은 비서가 흠칫 놀랐다. 완전히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하필, 15년 만의 귀국길에 다시 떠올리다니……. 시후의 속에서 불기둥이 솟았다. 동시에 참을 수 없는 갈증이 밀려왔다. 그는 다시 물을 찾았다. 그때, 휴대폰에서 메일이 전송되었다는 음이 들렸다. 시후는 발신인을 확인한 뒤 눈살을 찌푸렸다. [오빠 나야! 오늘 대박 사건 터졌어. 아빠 엄마가 하는 이야기는 듣고 바로 오빠에게 보고하는 거니까 꼭 선물 사 줘야 해. 오빠 결혼 상대가 정해졌어. 누군지 알아? 오빠도 기억하려나? 김효주야! DK 그룹 차녀!]
신의 열매
리키 · 浪漫奇幻 · 重生漫画连载*** 본 작품은 원고의 오탈자 교정 교열을 거쳐 재출간하는 작품입니다. 이전에 본 작품을 구매하신 독자님들께서는 이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에반의 눈이 힘겹게 떠졌다. 여린 어깨가 파르르 떨렸다. 남자의 육체지만 샤롯보다 더 작아 보였다. “누님…….” “햇볕이 좋은데 자리에서 털고 일어나야지.” “죄송합니다…….” “힘을 내야지. 하루에 한 번은 꼭 햇볕을 쬐는 거 잊지 마.” “정말, 꼭 가야 합니까?” “응.” “그렇게 위험한 곳으로 누님을 보낸다는 게 마음이 아픕니다. 제 운명이 여기까지라면 그저 그 운명에 따르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용기를 내야지. 돌아가신 어마마마를 생각해서라도. 아니, 힘겹게 싸우고 있는 아바마마를 위해서라도 좀 더 힘을 내야 해.” 샤롯은 에반의 손을 꽉 붙잡았다. 바스러질 것같이 야윈 몸이 안타까웠다. 작년에는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몇 개월 사이에 더 홀쭉해졌다. “네 병을 낫게 할 거야. 기다리고 있어. 꼭, 신의 열매를 찾아올 테니까…….” “…….” 가슴이 아팠다. 에반은, 위험을 무릅쓰고 신의 열매를 찾으러 떠나는 샤롯을 바라보며 고통스러운 눈빛을 보냈다. 누나의 어깨가 너무도 작아 보였다. “약속해 주십시오. 혹시라도, 열매를 찾지 못해도 되니 위험에 처한다면 언제든지 여정을 접고 오셔야 하는 것…….” “그래. 약속해.” 샤롯은 에반의 손가락을 걸고 약속했다. 힘겹게 눈을 떴던 에반은 곧이어 다시 잠에 빠져들었다. 사랑하는 동생의 약을 찾기 위해 떠나는 고된 여행. 샤롯은 드레스를 벗고 남장을 하기에 이른다. 자신을 지키기 위해 구성된 충직한 기사들. 그중에 유독 마음에 걸리는 남자가 있었으니, 매일 밤 은밀한 유혹을 건네오는데.
18+마계의 꽃
리키 · 浪漫奇幻 · 重生漫画连载*** 본 작품은 원고의 오탈자 교정 교열을 거쳐 재출간하는 작품입니다. 이전에 본 작품을 구매하신 독자님들께서는 이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천년에 한번 피는 꽃 천인화- 그 꽃을 꺾는 자가 마왕이 될 것이니, 천인화의 사랑을 쟁취하기 위한 전쟁이 시작되었다.〉 한 여자를 두고 벌이는 마계의 아름다운 네 명의 대공의 유혹, 누가 그녀를 얻을 것인가? 남자는 벌겋게 익은 얼굴로 여자가 느끼는 성감대를 향해 돌진했다. 그러나 아무리 밀어붙여도 여자의 얼굴은 싸늘하게 굳어 갔다. “싼 거야? 쪼그라들잖아?” “아… 아… 아니야.” 남자의 표정이 하얗게 질렸다. 남자는 믿을 수 없다는 듯 고개를 사정없이 흔들었다. 그러나 남자는 뒤늦게 저도 모르는 사이 정액을 터트렸다는 것을 깨달았다. 힘이 쭉 빠진 남자가 다 죽은 성기로 엉덩이를 퍽퍽 쳐 댔다. 그러자 여자가 남자의 머리카락을 와득 쥐며 눈을 맞췄다. 남자의 눈동자는 흥분해 충혈되었고, 실핏줄이 돋았다. 남자가 여자의 눈치를 봤다. 슬금슬금 피하며 눈을 마주치지 못했다. “똑똑히 들어, 한 번 더 세워. 그리고 이번에도 만족시키지 못하면 넌 영원히 아웃이야.” “…헉!!! 아, 안 돼!!” 남자가 여자의 몸을 와락 껴안았다. 여자는 끈질기게 달라붙은 남자의 몸을 떼고 다시 눈을 맞췄다. 여자의 눈동자는 빠져나가지 못한 열기로 가득했다. 곧 터질 것처럼 솟은 맹렬한 성욕에 신경이 곤두선 상태였다. “내가 너를 선택한 것을 후회하게 하지 마.” “응! 응!!! 무, 물론이야. 난 죽어도 너랑 헤어지기 싫어. 제발, 나를 버리지 마…….” 남자가 여자의 젖가슴에 얼굴을 묻고 징징거렸다. 그런 남자의 머리카락을 쓱쓱 쓰다듬으며 강한 어조로 말을 이었다. “차이기 싫다면, 똑바로 해.” “어! 알았어!” “난 이미 흥분할 만큼 흥분했으니, 너 혼자 해.” “응응!” 그 즉시, 남자는 벌떡 일어나더니 스스로 마스터베이션을 하며 여자의 몸을 만졌다. 그러자 여자는 어림없다는 듯 남자의 손을 쳐 냈다. “나 만지지 마. 알아서 세워.”
가혹한 재혼
리키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집안이 무너지는 데 걸린 시간은 고작 1년. “오랜만입니다. 회장님.” “……!” 채연은 숨이 막혔다. 증오의 눈빛으로 가득 찬 이는 채연의 첫사랑. “아, 소개를 다시 해야겠습니다. BMK 인터내셔널 대표 손지환입니다.” 채연을 바라보는 지환의 눈이 무섭게 번뜩였다. “살아 있으니 이렇게 또 보네.” 이기적인 사랑에 철저하게 배신당한 지환은 예전의 다정했던 그가 아니었다. “또 뭘 빼앗을지 안 궁금한 거야?” “….” “그럼 천천히 생각해 봐. 가장 소중한 게 뭔지.” 10년이 지난 지금, 그의 목표는 오직 복수뿐이었다.
거짓 신부
리키 · 现代背景 · 复仇漫画连载“도망가는 겁니까?” “아니에요.” “내 눈에는 그렇게 보이는데.” “…….” “아, 이거 때문인가.” 은채를 향해 차결은 종이 여러 장을 던졌다. 눈앞으로 천천히 떨어지는 호적 등본에 이름이 쓰여있자, 눈앞이 캄캄했다. 결국 그에게 들키고 말았다. 자신이 은채라는 사실을. 까슬한 입술을 질끈 물었다. “……그래요. 나 최은서 아니에요.” “순서가 잘못된 것 같은데.” “…….” “사과라는 걸 모르나 봅니다, 최은채 씨.” 낮게 가라앉은 차결의 음성은 사이렌의 유혹처럼 느껴졌다. 픽, 입술을 틀어 올리는데 입안의 갈증이 일렀다. 장엄한 자태로 모습을 드러내자 그를 갖고 싶은 욕망에 울컥해졌다. “어차피 우린 필요에 의한 관계일 뿐, 언제든 이혼할 수 있어요.” “이혼이라.” 차결은 실웃음을 흘리더니 은채의 허리를 확 틀어잡았다. “……뭐 하는 거예요?” “난 그럴 마음이 없는데 말입니다.” “네?” 차결의 입술이 은채의 귓가로 내려왔다. “왜 내가 쉽게 당신을 놔 줄 거라고 생각하지?” 나직한 숨과 함께 뜨거운 혀가 귓불을 핥았다. 온몸으로 전율이 흩어졌다. 그러자 다리에서 일시에 힘이 풀렸다. “지금 그 서류를 보고도 그런 말이 나와요? 난….” 은채는 차결을 속이고 은서 흉내를 냈다. 하지만 차결은 크게 동요하지 않았다. 마치 처음부터 이 모든 사실을 알고 있던 것처럼. “그딴 서류를 따지는 게 아닙니다.” 귓불에 닿았던 입술이 목덜미에 닿자 높은 콧날이 스쳤다. 그대로 기절할 것만 같았다. “욱….” 등 허리를 쓸던 손이 셔츠 사이로 들어와 살갗을 만졌다. “최은채 씨, 나란 놈은 말입니다. 한번 손에 쥔 건 놓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게 사람이든 물건이든.”
나쁜 몸정
리키 · 职场 · 占有欲/嫉妒漫画连载“그새 다른 놈이랑 붙어먹어서 애까지 뱄다고.” 상사, 권태하 전무의 아이를 임신했다. 그럼에도 서현은 그의 사랑을 돌려받지 못했다. 어차피 몸만 취하는 계약 관계였을 뿐이니. 지난 5년, 누구보다 그를 사랑했지만 그는 그녀의 마음은 돌아볼 생각도 없이 오직 그녀의 몸만 취했다. 서현은 깊은 상처와 함께 그의 아이를 품은 채 사직서를 내고 도망치듯 그를 떠났다. “고작 숨은 곳이 필리핀 바닷가라.” “…….” “너무 같잖아서, 모욕감마저 느껴질 지경이야.” 그런데, 늘 제게 무심했던 그가 찾아왔다. 제 심장을 옭아맸던, 그 짙은 눈빛과 함께. “사람 하나 미쳐 돌아 버리게 만들려는 의도라면 성공했어.” “…네?” “당신이 포기해. 어차피 놔줄 생각 없으니까.”
이름 없는 아내
리키 · 现代背景 · 复仇漫画连载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이름 없는 여자 세은. 유명 여배우인 친모와 그의 스폰서이자 연인이었던 유부남 재벌 사이 사생아로 태어난 그녀는 출생 신고도 하지 못한 채 20여 년을 숨어 산다. 자신을 버린 연인에 대한 애증으로 딸을 괴롭히는 친모 밑에서 수시로 체벌과 지하실에 갇히는 등의 학대 속에 큰 그녀. 언제나 자유를 갈망하던 그녀는 처음 보는 친부의 등장으로 커다란 계략의 한가운데에 선다. 화상을 당해 병원에 있는 이복 여동생 예나의 이름으로 정략결혼을 하는 것. 예나가 절절히 짝사랑했다는 한성그룹 후계자 설승현. 이전에 한 번 만난 적이 있는 그 남자는 세은이 예나가 아님을 짐작하면서도 정략결혼을 강행한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죠. 각자 원하는 것을 주고받고 윈윈하면 되니까. 그다지 원하는 것도 없고.” 모두가 망나니라고 부르는 그 남자는 위험한 계산속을 숨기고 있었는데. 정략결혼이라는 임무를 마쳐야 하는 세은은 남자에게 쇼윈도 부부가 될 것을 요구한다. “놀랍군요. 결혼할 남자한테 다른 여자랑 붙어먹으라니.” “그저 서류상 부부가 됐으면 좋겠어요.” 세은은 그렇게 그 남자가 기다리고 있는 웨딩로드로 나아간다. 소아마비를 앓았던 배다른 동생처럼 다리를 절며, 다정한 남편 같은 모습을 한 승현을 향해!![계속되는 것이 마력 ~ 무능력 마법으로 이세계 무쌍 ~ [단행본] 封面](https://s3-aws.tibiu.xyz/artwork/platform/bomtoon-kr/176002/52/52006e9d2adba21caa14a008c1113bb68d92b3d151d4fb78199a4ced5e7b9f52.jpg)
계속되는 것이 마력 ~ 무능력 마법으로 이세계 무쌍 ~ [단행본]
킷카이키,리키,츠루야마 미토 · 奇幻 · 科幻漫画连载용사의 핏줄로 환생하여 마법을 사용하기 위해 매일 꾸준히 마력을 단련해 온 레온스. 어느 날, 자신의 적성 마법인『창조마법』이 세간에서 꽝 취급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나 레온스는 월등한 마력으로 『창조마법』을 강력한 아이템을 만들어내는 치트 마법으로 사용하는데! 친한 공주와 혼욕하거나 성녀의 손자와 곁잠을 자는 레온스의 일상은 두근거림의 연속!? 천릿길도 한 걸음에 날아가는! 최강의 아이템 창조 판타지!!
계속되는 것이 마력 ~ 무능력 마법으로 이세계 무쌍 ~
킷카이키,리키,츠루야마 미토 · 奇幻 · 科幻漫画连载용사의 핏줄로 환생하여 마법을 사용하기 위해 매일 꾸준히 마력을 단련해 온 레온스. 어느 날, 자신의 적성 마법인『창조마법』이 세간에서 꽝 취급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나 레온스는 월등한 마력으로 『창조마법』을 강력한 아이템을 만들어내는 치트 마법으로 사용하는데! 친한 공주와 혼욕하거나 성녀의 손자와 곁잠을 자는 레온스의 일상은 두근거림의 연속!? 천릿길도 한 걸음에 날아가는! 최강의 아이템 창조 판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