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사탕 | TIBIU

하이엔드 달링
박하사탕 · 日常 · 治愈漫画连载현대물, 오메가버스, 로맨틱코미디, 일상물, 미남공, 능글연하공, 상처공, (얼굴만)단정수, (성격은)쾌남수, 다정수, 허당수, 재회물 *공: 서태범 - 젊은 나이에 성공한 사업가. 외모, 재력 등 무엇 하나 부족한 면이 없어 보이지만, 남들은 알지 못하는 상처가 있다. 방관자의 눈으로 유지호를 줄곧 지켜만 보다가 어떤 상황을 계기로 다가설 결심을 한다. *수: 유지호 - 단정하고 참한 외모와 달리 한 쾌남력 하는 남자. 동네 보습 학원에서 꼬맹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수학 강사로 근무 중이다. 잘못 만난 똥차들 때문에 세 번의 파혼 경험이 있다. ========================================================== 적당히 좋은 스펙, 적당히 괜찮은 외모, 무던하고 털털한 성격. 유지호는 이리 보고 저리 봐도 평범한 사람이지만, 비범하다면 비범한 이력이 한 가지 있긴 하다. 그건 바로 결혼을 앞두고 파혼한 일이 세 번이나 있다는 것. 속상한 마음에 술을 진탕 마시고 눈을 떴더니 세상에, 나한테도 이런 일이. 웬 젊은 남자가 문짝처럼 넓은 등을 자랑하며 옆자리에 누워 있는데…. “속 안 쓰려요? 어제 계속 깡소주로 마시던데.” 더 기가 막힌 건 상대방이 구면이라는 사실이다. 게다가 간밤에 제가 대형 사고를 치기까지 했단다. 근데 뭐라고요? 배상 대신 가끔 밥이나 같이 먹자고요? ‘왜요…?’ 유지호는 의뭉스러워하며 서태범과의 만남을 이어가지만, 만날수록 달리 보이는 그에게 무자각으로 조금씩 이끌리는데…. *** “지금이라도 호칭 정리 하고 싶어요?” “해도 되고, 안 해도 상관없어요. 태범 씨는요?” “저는…. 솔직히 이대로가 더 편할 것 같긴 해요.” 조금 의외인 대답이었다. 이제 다 까발려졌으니 편하게 형 동생 하자고 할 줄 알았는데. 이대로가 더 편하다면 굳이 바꿀 필요가 없기에 유지호는 쿨하게 그의 의견을 수렴했다. “그럼 계속 지금처럼 지내요.” “괜찮겠어요?” “당연하죠.” 안 괜찮을 이유가 전혀 없었다. 진심이라는 뜻으로 한 번 웃어 주고는 물을 마시는데, 서태범이 이쪽을 바라보며 돌연 입을 열었다. “형.” “……!” 마시던 물이 순간 입 밖으로 역류했다. 컵이 방패 역할을 해 줘서 더럽게 내뿜는 참사는 면할 수 있었지만, 일부 턱을 타고 흘러내리는 것까지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사태의 주범이 곧장 티슈를 쏙쏙 뽑아서 내밀었다. 그러더니 남의 일인 양 이렇게 중얼거렸다. “역시, 지호 씨가 더 좋네요.” 허어? “앞으로도 예쁘게 봐줘요, 지호 씨.” 눈웃음치지 마. 정들어, 인마.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너
박하사탕 · 动作 · 日常漫画连载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복학한 뒤 신입생 환영회 자리에 참석한 지원은 그곳에서 전혀 생각지도 못한 인물을 만나게 된다. 학창 시절, 첫사랑이던 선배와 키스하는 걸 목격하고는 더럽단 말을 내뱉었던 개새끼. 휴학하는 동안 그 자식이 같은 학과에 편입했다는데, 더 열 받게 이쪽을 전혀 모르는 눈치다. 지원은 옹졸한 복수를 꿈꾸며 의도적으로 한재원에게 접근하지만, 어쩐 일인지 자꾸 얽히고설키며 함께 있는 시간이 점점 많아지는데... [본문 중] 숨을 쉴 때마다 흉곽이 격하게 오르내렸다. 희미하게 번지는 피 맛에 지원은 인상을 찡그렸다. 호흡을 채 고르기도 전에 턱이 붙잡혔다. 시야에 한재원의 얼굴이 들어왔다. 또다시 다가오려는 걸 보고 황급히 두 손으로 막자 “왜?” 하고 이유를 묻는 말이 들려왔다. 왜라니, 지원이 묻고 싶은 말이었다. 코앞에서 시선을 마주하고 있기 때문일까. 그간 애써 눈 돌려왔던 일들이 두서없이 머릿속에 떠올랐다. ‘너랑 있으면 재밌어.’ 언제부턴가 대놓고 스스럼없이 호감을 드러내고. ‘오늘은 영화 뭐 볼래?’ 제멋대로, 본인 위주로 행동하던 놈이 너는 어떠냐며 상대의 의견을 먼저 물어보고. ‘나랑 같이 공부하자니까. 1등 양보해 줄게.’ 시험 기간 때 얼굴도 보기 힘들다며 찡찡대고, 매일 먼저 문자 하고, 탐탁지 않아 했으면서도 결국 오늘 술집으로 오고. 그리고……. ‘그 새끼가 너 때리려는 거 보니까 몸이 먼저 움직였어.’ 대체 왜? 네가 뭐길래…. 너한테 내가 뭐길래……. 취기가 심장으로 몰렸는지 무섭도록 빠르게 뛰었다. 등으로 빛을 막아 그림자를 드리운 채 한재원은 조금의 미동도 없이 지원의 눈을 응시했다.
디프라이브(DEPRIVE)
박하사탕 · 日常 · 治愈漫画连载#현대물 #캠퍼스물 #동거 #친구->연인 #대형견공 #다정공 #사랑꾼공 #능력공 #순정공 #무심수 #미인수 #성실수 #가난수 어느 무더운 여름날, 학교 구내식당에서 늦은 점심을 먹던 재경은 믿을 수 없는 소식을 접하게 된다. 2년째 살고 있는 고시텔에 큰 화재가 발생한 것. 하루아침에 거처를 잃고 암담함에 빠져 있는데, 그런 그에게 생각지도 못한 인물이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 “됐으니까 그냥 들어 와. 말했다시피 남는 방 하나 내주는 것뿐이니까 부담 가질 필요 없어.” 내키지는 않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다. 재경은 잠깐만 신세를 지기로 마음먹고 박성범의 호의를 받아들여서 같이 살게 되는데... 이 동거, 과연 괜찮을까?
홍차를 든 남자
박하사탕 · 日常 · 现代背景漫画连载#현대물#재회물#톱연예인공#무심공#성격 나쁘공#네가 자꾸 신경쓰이공#매니저됐수#성실하수#쾌활하고 밝수#목소리좋수 어느 날 홍찬영은 고등학교 선배이자 연예기획사 대표인 최성현의 전화를 받는다. 잠시 만나자는 말에 찾아간 그의 사무실에서 찬영은 ‘한 달만 사무실 청소를 해줄 수 있냐’는 부탁을 받는다. 찬영은 선뜻 그러겠노라 대답하고 다음 날 오전에 사무실을 다시 찾아간다. 청소를 끝내고 돌아가려는데 갑자기 녹음실 문이 열리며 누군가가 들어온다. 큰 키에 훤칠한 얼굴. 찬영은 한눈에 상대를 알아보지만 상대는 그렇지 않다. 말없이 찬영을 주시하다가 뒤늦게 묘한 미소를 지으며 한 마디 툭 던진다. “처음 보는 얼굴인데.”
패시브
박하사탕 · 现代背景 · 执着攻漫画连载선천적인 다리 장애가 있는 은성은 반려동물들을 살뜰하게 돌보며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하게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대출금을 갚지 않는다’는 명목으로 한 무리의 남자들이 구둣발로 들이닥친다. 알고 보니 친하게 지내던 이웃집 동생이 은성의 이름으로 거액의 대출을 받고 잠적해 버린 것. 강제로 끌려간 사무실에서 은성은 서늘한 분위기를 풍기는 젊은 남자와 마주하게 된다. 당장 돈을 갚을 형편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 남자는 은성에게 뜻밖의 말을 꺼내는데…….
연애의 온도
박하사탕 · 治愈 · 职场漫画连载#오메가버스 #현대물 #미인수 #임신수 #무심수 #연하공 #다정공 #대형견공 #벤츠공 유능한 건축 설계사인 희원은 어느 날 연인에게 일방적인 이별 통보를 받는다. 당분간은 연애에 거리를 두고 싶지만, 친구의 오지랖 때문에 할 수 없이 소개팅 자리에 나가게 된다. 별 기대 없이 나간 희원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은 훤칠한 키와 다부진 골격이 돋보이는 미남. 당분간은 누구를 만날 생각이 없다고 솔직하게 말하지만, 상대는 편한 동생이나 후배로 생각해도 좋으니 가끔 만나서 식사나 같이 하자고 말하는데….- R18封面已屏蔽
디프라이브
STUDIO107,박하사탕 · 喜剧 · 日常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소설원작 #캠퍼스물 #동거 #친구->연인 #대형견공 #다정공 #사랑꾼공 #무심수 #미인수 #가난수 "남는 방이니까 편하게 들어와. 부담 갖지 말고." 학교 구내식당에서 평화롭게 점심을 먹고 있던 재경은 거주 중인 고시텔에 화재가 났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집을 잃고 좌절하는 재경에게 같은 과 동기인 성범이 동거를 제안하고, 선택지가 없던 재경은 결국 그 제안을 수락하게 된다. 걱정과 달리 성범은 재경에게 다정하게 대해주고, 그런 그에게 재경은 점점 이끌리는데... 이 동거, 과연 괜찮을까? - R18封面已屏蔽
개와 새
정각,박하사탕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개와 새》 以0.1%的概率,生为男性Omega的徐奎河。 他像Beta一样长大,因此对自己是Omega的事毫无自觉。 一如往常地和狗崽子李车英以及一夜对象在享受着,隔天不该痛的地方却感到疼痛?! 李车英这狗崽子,对我干了什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