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고뭉치 그녀
이현서 · 现代背景 · 浪漫喜剧漫画连载어려서부터 시은인 내 사람이다. 그런데 한집에 산다고 남매 취급이라니! 동생이어야만 한다는 것과, 동생일 수 없다는 것 사이에서 감정의 폭풍은 시작되었다. “송시은. 난 멈추지 않을 거니까 진심이면 네가 물어뜯어.” 나직이 으르렁댄다 싶은 순간, 그의 혀가 아주 당당하게 그녀의 입안을 차지했다. “으읍.” 아주 깊고 진하게, 그리고 아무런 거리낌 없이. ‘너무 좋아.’ 심장이 미친 듯이 뛴다. ‘이렇게 좋은데. 그래, 왜 내가 얘를 가지면 안 되는 건데?’ 시은은 자신의 입안을 훑어 대는 동하의 숨결을 음미한 순간, 이성적인 주저는 오간 데 없이 사라졌다. 시은의 손은 어느새 그의 어깨 위에서 배회하기 시작했다. ‘단단해.’ 그리고 감촉이 섹시했다. ‘그런데 왜 이걸 포기해야 하는 거냐고.’ 동하의 혀가 아주 깊이 들어온 순간, 시은은 그의 목에 팔을 둘렀다. ‘내일? 몰라.’ 그의 혀가 더 깊이 들어왔을 때, 오히려 시은은 고개를 살짝 비틀어 보다 더 깊이 닿으려고 욕심을 부렸다. ‘그런 거 모르겠어.’ 내일이 어떠할지 지금은 중요하지 않았다. 중요한 것은 지금, 바로 이 순간 동하가 자신을 갈구한다는 점이다. 욕망이라는 짐승에 이성이 먹힌 채로. ‘그러니까 가질래, 설동하.’ 그녀의 머릿속은 온통 자신의 입안을 훑는 격정적인 동하의 숨결뿐. ‘그래, 가질 거야.’ 내일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무래도 좋았다. 지금 당장 오랫동안 마음을 주었던 설동하를 가지는 것이 의지의 전부였다. 조물주 위의 건물주, 설동하. 그 건물의 관리사무실에서 사표를 밥 먹듯이 내며 7년째 근무 중인 송시은. 남매인 듯 남매 아닌 남매 같은 그들의 로맨스.
고양이가 경계하는 이유
이현서 · 现代背景 · 同居漫画连载“거긴 안 돼.” 솔미는 황망함을 숨기며 허벅지를 오므렸다. “어디?” “거기.” “음?” “지금 네가 보려고 하는 곳.” “거기, 뭐?” “관우야, 제발.” “제발 뭐? 뭐가 안 된다는 거야?” 그러나 이미 솔미의 체력은 바닥을 쳤다. 그러니 그녀의 다리를 확 벌리는 관우의 완력을 이겨낼 수가 없었다. 그의 정액과 애액이 뒤섞여 축축하게 흘러내리는 그곳이 관우의 시야에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솔미는 허벅지를 오므려 보려 했지만 역시나 잠시 꿈틀거렸을 뿐 역부족이었다. “그러니까 여기?” 짓궂은 눈빛으로 그녀를 보며 관우가 손가락으로 쓰윽 흥건하게 젖은 속살을 갈랐다. 질리지도 않고 거슬리지도 않고, 달콤하기까지 한 그녀, 도솔미. 하지만 그가 다가가면 갈수록 잔뜩 경계하며 도망갈 궁리만 한다. 아슬아슬하고 위태로운 그녀를 사로잡기 위해 그가 구애에 나섰다!!
수상한 동거인
이현서 · 现代背景 · 朋友变恋人漫画连载그의 숨결이 닿는 곳, 그의 손길이 닿는 모든 곳에서 사악하고 무시무시한 열기가 피어올랐다. 말숙은 저도 모르게 가슴을 들먹이며 채원을 올려다보았다. 짙은 눈썹과 날렵한 콧날 아래 단단하고 반듯한 입술이 낮은 조명 빛을 받아 더욱 그를 관능적으로 보이게 했다. 굳이 특정할 필요 없이 그의 온몸이 사악할 정도로 섹시하게 그녀를 유혹하고 있었다. “우리 이젠 친구는 안 되겠지?” “여태까지 내가 간절히 바라던 바.” 아찔하고 짜릿한 희열, 그녀를 이 세상 유일한 존재인 양 바라보는 그 눈빛에 사로잡힌 한 마리의 부나비가 되어 버렸다. 불 속으로 뛰어들기도 전에 이미 온몸에서 뜨거운 불길이 치솟았다. 이미 달아오른 표정으로 말숙은 그가 이끄는 대로 순순히 그의 뒤를 따랐다. 짙고 끈적끈적한 불 속으로. 그가 뿜어내는 체취에 취해, 이성이 마비된 채로. 그렇게 모든 것은 한순간에 결정되었다. 조금의 거리낌도 없었다. 왠지 이 모든 것이 예정되어 있었다는 생각이 들이닥쳤다.
필연적 이끌림
이현서 · 现代背景 · 逆后宫漫画连载대박 홈쇼핑 신제품 개발2팀 과장, 현지수. 날 파리를 쫓기 위해 대박 홈쇼핑에 입사한 인턴, 노시진. 아드레날린이 폭발한다. 여기서 멈춰야 해. 자신의 오피스텔 문에 등을 기대고 비스듬히 서 있는 녀석을 본 순간부터 그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일 수가 없었다. 어쩌다 보니 어릴 적에 기저귀를 차고 돌아다니는 것도 본 동생 같은 녀석과 함께다. 흐미, 음란마귀 좀 보소. 그 마귀가 내 머릿속에서 생각하는 꼴 좀 보소. 어젯밤의 저 녀석은 그냥 짐승이었다. 자신의 피와 살을 뜯어 게걸스럽게 먹어치우던 야생의 정복자였고, 녀석이 뿜어내는 피 냄새조차 멋있었던 밀림의 군주였다. 키스 한 번에 너무 좋아서 정신이 몽롱 해 졌던 게 현실감이 있는 이야기야? 그러나 녀석이 보여 준 행동은 가히 치명적이었다. 그렇다고 그렇게까지 환장할 일이야? 그렇게 미칠 일이냐고. 그녀는 천정부지로 증폭하는 아드레날린을 막을 길이 없었다.
VVIP의 정신세계
이현서 · 现代背景 · 浪漫喜剧漫画连载금수저 위에 황수저, I18번 VVIP 황찬후. VVIP 진상처리반, 호텔리어 서이지. “너 자꾸 나 피하면 네 파트너 똥개 만든다? 내가 수시로 발정 나는 인간의 유전자를 받았거든.” 지분이 십구 점 이이이이시파알 퍼센트를 가진 아이씨파알번 이 인간을 진짜……. 이지는 속으로 이를 갈았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호구지책으로 호텔리어를 선택했으니 기라면 길 수밖에. “필요하신 것이 뭡니까, 아이씨파알 고, 객, 님?” “호텔 르 시엘에서 내가 원하는 서비스는 단 하나.” 굽어보는 그의 은근한 성적 메시지. 이어 아슬아슬 다가오는 숨결. “컨시어지의 아주 특별한 버틀러 서비스.” I18번 고객의 손가락이 그녀의 이마에서 콧날 그리고 입술을 쭉 타고 흘렀다. 아주 나른하게. “바로 너의 입술이 파르르 떨리는 거.” 눈을 깜빡이며 I18번 고객을 바라보는 이지의 표정이 점점 몽롱해졌다. 조건반사처럼 짜릿해진 척추가 펴지더니 고개 역시 절로 젖혀졌다. “이건 성적인 메시지로 받아들여도 되지?” I18번 고객의 손이 점점 아래로 내려간다. 턱과 목덜미 그리고 가슴을 지나 점점 더 아래로, 아래로. 달아날 수도 벗어날 수도 없는 악귀 같은 인간, 그것도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매력적인. 차라리 그저 성욕이기를. 그렇다면 심장이 난도질당하는 일은 없을 테니 말이다. 그런데 빌어먹을, 오히려 왜 내 몸의 열기가 끓어오르냐고.
황홀경
이현서 · 现代背景 · 重逢漫画连载재수 끝에 국내의 내로라하는 의과대학에 진학한 하미지. 이복동생의 꼬임에 호랑이 굴로 들어갔다가 바람둥이 악마에게 제대로 걸려들었다! 이런 흉악무도한 인간 앞에서 울지 않는 것은 그녀의 마지막 자존심이었다. “하지 마, 거긴 만지는 거 아니라고.” 미지는 그의 품안에서 몸을 버둥거렸다. 그러자 그녀의 몸에 닿아 있던 그의 중심이 딱딱하게 변했다. “그래, 계속 그렇게 버둥거려. 반항하라고. 그러니까 더 유혹적이잖아. 더 자극적이고, 막 흥분돼.” 딱딱한 그것이 어찌나 크고 불끈거리는지 닿아 있는 것만으로 민망하고 난감하고, 뭔가 묘한 기분이 들었다. 미지는 그의 품안에서 제압당한 채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다. 갑자기 그의 손가락이 결코 들어와서는 안 되는 애널로 들어와 버렸다. 미지는 그대로 얼어서 거칠게 숨을 몰아쉬었다. ‘맙소사, 어쩌면 좋아.’ 그를 피할 수도, 그렇다고 계속 버둥거릴 수도 없었다. 그러면 그럴수록 애널로 들어온 손가락이 더욱 자극이 되는 것도 모자라, 탱탱한 그녀의 젖가슴이 탄탄한 그의 근육에 자꾸만 뭉개졌으니 말이다. “왜 갑자기 얌전해진 거야?” 도영이 미소를 지었다. 그 미소가 더없이 관능적이었다. 증오해야 마땅한데, 도영의 미모 때문에 그게 쉽지 않았다. ‘얄미운 놈.’ 이런 상황에조차 사람을 홀리는 재주가 있다니. “으음.” 신음을 흘리기도 민망하고, 참으려 해도 참을 수 없는 상황인지라, 미지는 음란한 사면초가에 빠진 기분이었다. ‘어쩌면 좋아. 정신 차려야 해. 근데 이건 너무…… 야릇하잖아?’ 하지만 그가 주는 황홀경에 미지는 기꺼이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다. 채도영이라는 사악하고 아름다운 악마에게.
을의 참신한 복수
이현서 · 现代背景 · 复仇漫画连载‘성폭행으로 고소한다고 하면 어쩌지?’ 아버지의 천문학적인 병원비를 해결하기 위해 24시간 풀타임으로 노예 계약을 한 봉 비서. 환영회 자리에서 난생처음 알코올을 과다 섭취한 탓에 자신의 밥줄인 부회장을 덮치는 대형 사고를 치고 말았다. “주, 죽을죄를 졌습니다.” “봉 비서, 무슨 잘못을 저질렀는지 알고 그러는 거야?” “시, 싫다는 사람을 억지로…… 그러니까…… 그걸…… 음…… 했어요. 강제로.” 일촉즉발, 리연은 여러모로 당혹스러워 거의 울음이 터지기 일보 직전이었다. 그러다 문득 억울해졌다. 자기도 좋아했잖아, 내 밑에서! “그렇지, 강제로. 이건 아주 심각한 일이거든, 봉 비서.” 래완이 빈정거렸다. “하지만 더 반항할 수 있었잖아요!” “뭐?” 그의 눈썹이 휙 치켜 올라갔다. ‘아닌가? 히잉…… 아닌가 봐. 나 혼자 좋아했던 건가 봐.’ “아니, 제 말은 그러니까…… 절 더 완강히 밀어낼 수도 있었다, 뭐 그런.” 결국 그녀는 재빨리 꼬리를 내리고 말았다. “그 말인즉, 봉 비서 잘못만은 아니다?” “네, 뭐. 부회장님께서는 보시다시피…….” 래완은 아주 건장한 남자였다. 넓은 어깨와 탄탄한 가슴에 이어 늑골 아래에서 좁아지는 허리선 그리고 치골까지 이어지는 역삼각형의 몸통이 굵었고, 근육질이었다. 그리고 그 근육들을 온몸으로 느꼈다. ‘그런 남자가 만취한 여자에게 성적인 수치를 받았다는 게 말이 돼? 딱 봐도 부회장님과 나는 체급부터가 다른데. 그리고 저 표정을 봐. 어딜 봐서 피해자의 눈빛이냐고. 가해자라면 또 모를까.’ “너무 분하고 수치심이 들어서 내가 주말 동안 잠을 설쳤다고. 보이지? 다크서클.” 하지만 억울했다. 근데 저 까칠한 남자를 내가 어떻게 제압한 거지?
남편을 반품 합니다
이현서 · 现代背景 · 复仇漫画连载천사의 얼굴을 한 달콤한 바람둥이, 여미지. 간병인이 제 아버지를 빼앗아 갔듯이, 불순한 의도로 간병인의 딸이 사랑하는 남자를 가로챘다. 그리고 그 남자와 사랑에 빠졌으며 결혼을 했다. 하지만 복수는 또 다른 복수를 낳는 법. “원래 게임은 9회 말 2아웃부터지. 9회 말인데, 심지어 동점이야. 근데 어쩌니 공격권이 이쪽이 쥐고 있네? 이제 수비는 네 쪽. 제대로 수비해야 할 텐데.” 의붓언니의 끝없는 이간질에 결국 남편을 반품했다. 기업 사냥꾼 앤드류로 악명이 높은 남자, 남동운. 기어이 그녀를 절망의 구렁텅이에 처박아야 속이 시원할 모양이다. “그 여자의 지시대로, 당신이 날 유혹하고 버리는 일이라면 멀리 갈 필요 있어?” 여시아, 이런 남자를 뭘 믿고 나에게 보내? 정말 길게 까불면 진짜 이 남자, 다시 내가 가질 수도 있어. 너에게 안 보낼 수도 있어. 기억만큼 빡빡하게 들어찬 그는, 그때 그대로다. 목구멍 깊숙이 밀고 들어오는 것도, 턱이 얼얼할 정도로 굵직한 것도, 자신의 혀 위에서 툭툭 꿈틀꿈틀 제 존재감을 드러내는 것도 다 그대로였다. 그는 언제나 순종적이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곧 짐승이 된다. 그게 참 좋다. 연신 쏟아지는 강렬한 공격에 까무러치는 것도 참 짜릿하다.
도도남의 연애세포
이현서 · 现代背景 · 甜宠漫画连载천상천하 유아독존, 엄지예. 그 누구도 그녀를 무시하지 못했다. 저 도도한 녀석만 빼곤. 한결같은 가르마, 빳빳하게 다려 입은 와이셔츠에 면바지, 시골 흙바람으로 살면서도 먼지 하나 없는 캐주얼 구두가 언제나 인상적인 녀석. 그녀를 한심한 눈으로 보며 투명인간 취급하는 저 재수 똥 덩어리를 어떻게든 손봐줘야겠는데……. 어느 날, 손봐주기도 전에 녀석은 홀연히 떠나 버렸다. 그러다 다시 만난 녀석은 빌딩을 몇 채나 소유한 갑부였다. 넘치는 돈을 어쩌지 못해 집에 쌓아두고 똥 닦는다나? 그런데 저 녀석이 왜 갑자기 남자로 보이는 거야? 그것도 수컷의 향기가 가득한 아주 섹시한 남자로. 선이 굵은 사내의 얼굴과 지독히도 원색적인 눈빛이 의식된 순간, 지예는 정신이 몽롱해지며 심장이 미친 듯이 뛰었다. 숨을 제대로 쉴 수 없어 질식할 것 같으면서도 그 느낌이 묘하게도 관능적이었다. ‘섹시해.’ 그의 시선이 그녀의 턱을 타고 내려와 목덜미, 가슴까지 내려온 순간, 아주 은밀한 곳이 당겼다. 이런 반응은 전에 없는 일인지라, 지예는 그만 흥분하고 말았다. 곧 결혼할 여자가…… 아, 미쳤어. 미친 게 틀림없어.
18+흑심
이현서 · 现代背景 · 恋爱漫画连载“이만하면 사고 보상은 충분히 한 것 같은데?” “1234 차주님. 아직 멀었다고, 난. 울 아버지가 말술이었대요. 그러니 아무리 마셔도 인사불성 안 돼. 대충 마시고 이제 되었다 싶음 오늘 사고 보상은 끝이라고. 아시겠어요, 1234 차주님?” 난감하다는 표정으로 사내가 그녀를 보았다. 된통 걸렸다, 하는 표정이었다. “간도 크지. 겁도 없이 모르는 사람 앞에서 그렇게 막 털어 넣고 그럼 안 된다고.” “어떻게 모르는 사람이야? 아저씨 차량번호를 내가 아는데.” “그 차를 내가 어디서 훔친 거면?” 그의 말에 송이는 상체를 틀어 곁에 앉아 있는 사내의 머리에서 발끝까지 훑었다. “에이.” 그러고는 피식 웃으며 말도 안 된다는 듯이 손을 내저었다. 그도 그럴 것이 머리에서 발끝까지 사내가 걸친 것을 보면, 평범한 직장인의 연봉을 다 털어 넣어도 모자랄 것 같았기 때문이다. “말끝마다 위험하다, 위험하다 하는데 오히려 위험하고 음흉한 건 아저씨 아니야?” 한국판 남자 신데렐라, 세명그룹 부회장 진승후. 할아버지가 세운 세명그룹 부속 한성병원을 지키기 위해 외과 전문의를 그만두고 기꺼이 아이 아빠를 자청했다. 「신입, 여자, 파릇파릇, 예쁘면 더 좋고」 4년 머리 터지게 공부한 끝에 세명그룹 부회장 비서실에 채용된, 채송이. 한데 실연당한 날, 원나잇을 했던 1234 차주님이 부회장일 줄이야. 아, 이제 죽었다!
끼부리지마
이현서 · 现代背景 · 朋友变恋人漫画连载세상에, 이렇게 색정적일 수가. 넌 왜 이렇게 야하니? 왜 이렇게 예뻐? 내가 어떤 인간인지도 모르면서 넌 내 앞에서 왜 이렇게 관능적인 거니? 그래, 이토록 유혹하는데 조금 삼키는 것 정도는 괜찮겠지. 이 정도쯤이야, 여기까지는 괜찮겠지. 이렇게 인간은 조금씩 선을 넘고 타락하게 되는 건지도 모른다. “날 너에게 줘도 될까? 이제 그래도 돼?” 무방비 상태인 너를 위해 그냥 단호하게 떨어져서, 오늘은 아니라고 고개를 흔들었어야 했다. 하지만 그 숲이 너무나도 향기로워서 기어이 그 선을 넘어 버리고야 만다.
이현서 | TIBI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