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도즈 | TIBIU

아이돌 연습생이었는데요,기생 데뷔라뇨?
오버도즈 · 喜剧 · 治愈漫画连载데뷔를 하고 싶었는데요. 아이돌 데뷔가 아니라 기생 데뷔라고요? 하루아침에 대한민국 건아에서 예비 기생 말종이 되어 버린 시열. 그는 문득 떠오른 무서운 생각에 허둥지둥 치마를 걷어 올렸다. 그리고 손을 집어넣어 사타구니 사이를 확인해 보았다. 다행스럽게도 여러 겹의 치마와 바지 속에 자신의 물건이 튼튼하게 잘 달려있었다. 시열은 본인을 뺀 모두가 그를 여자라 믿어 의심치 않는 상황에서, 남자인 것을 들켜 능지처참되는 엔딩만은 피하고자 고군분투한다. 하루 빨리 원래대로 대한민국으로 돌아도 가야 하고, 기생으로 데뷔도 해야 하는데. 북한산에서부터 따라붙더니 머리를 올려 주겠다고 우기는 이상한 직진남의 픽도 받는다. 한데 이 남자, 기생에 홀려 가산을 탕진하려는 세상 물정 모르는 순진한 총각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조선의 양반 나으리란다. 게다가 본의 아니게 그와 자꾸 얽히는 사이, 시열의 마음에도 때아닌 핑크빛 설렘이 깃들기 시작하는데... * 본문발췌 “으음. 아침부터 힘도 좋습니다. 잘 잤소?” 창문 사이로 어스레하게 들어오는 빛에 현범의 콧날 그림자가 길게 그려졌다. 시열은 순간적으로 ‘와, 콧대 미쳤!’이라는 생각을 한 자신의 머리통을 한 대 쥐어박아 주고 싶은 기분이었다. “아, 아, 아니?! 아니요? 뭐, 뭐지? 무슨?! 나, 뭐. 어?” “왜 그리 놀라오? 그저 잘 잤냐고 묻는 것 아니오. 같이 눈을 뜨는 것이 처음도 아니고.” 그때는…… 형도 나도 옷을 입고 있었잖아요. 오늘처럼…… 이렇게…… 홀딱 벗고 있지는……? 시선이 마주치자, 현범은 곤란한 듯 양 뺨을 발갛게 물들이며 배시시 웃음을 지었다. “음. 그런데, 그대가 그렇게만 걸치고 있으니 내 퍽, 마음이 어지럽소. 옷을 좀 더 입어야 할 것 같은데. 옷을…… 좀 가져다드리겠소.” 말을 마치고 몸을 움직이기 전, 기지개를 쭈욱 켜는 현범의 허리 밑으로 아주 커다란 무언가가 그의 팔과 함께 쭉! 하고 일어났다가 제자리를 찾아갔다. 어, 저 흉측한 건 뭐지? 빨랫방망이 같은데 왜 돌기 같은 게, 있지? ……도깨비방망이?! 시열의 휘둥그레진 눈을 발견한 현범은 그제야 저도 아무것도 걸치지 않았다는 것을 눈치챘는지, 멋쩍게 웃음을 지으며 재빠르게 이불을 끌어와 제 아랫도리를 가렸다. 그 끌려간 이불 밑의 깔개 이불에는 흥건한 핏자국이 남아있었다. “아?! 야, 이, 시발놈이…….” 시열은 그 말을 마지막으로 그대로 쓰러져 의식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어잉? 이보오! 이보게. 화란! 아니, 시열아!” 현범은 도깨비방망이를 덜렁이며 쓰러진 시열을 향해 허겁지겁 달려왔다.
진료실의 영업사원
오버도즈 · 现代背景 · 爱恨交织漫画连载*수면간 등 강압적 관계 및 장내배뇨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성형외과의사공 #수는내손안에있공 #모럴없공 #혐성싸패공 #입으로잘하공 #영업사원수 #고소했수 #무모한수 #강제개발당했수 #가오챙럼수 #속았수 나는 오늘 명이신 원장을 고소할 것이다. 의료기기 영업사원 이상헌. 그가 자신을 겁간한 고객, 명이신 원장을 고소한다. 갑과 을의 관계를 떼고 법대로 한 판 붙어보자고 고소장을 내민 그였지만, 왜인지 모든 상황과 정황은 명이신에게 유리하게만 흘러간다. 피해자가 된 가해자. 그리고 가해자가 된 피해자. 영업을 했을 뿐인데, 장비를 판매했을 뿐인데, 상헌에겐 왜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일까? [미리 보기] “너, 아니, 원장님…. 아, 이거 씨…. 설마 지금 조, 좆 박았. 아-! 이… 새끼. 너 게이야?” 이신의 눈이 슬쩍 감기며 그믐달처럼 웃었다. “개소리야, 이상헌 과장님. 우리 치료 중이잖아.” “아…? 어? 응-! 아, 아니, 흐으….” 분홍색의 수술복. 그리고 소매를 잔뜩 걷어 올린 흰색의 의사 가운. 안경을 슬쩍 추켜올리며 해 오는 ‘치료’라는 말. 부드러운 표정까지 더해 퍽 신뢰감 있는 의사의 모습이었다. 적어도 철퍽대는 소리와 함께 그의 허리가 움직이기 전까지는. 상헌은 몽롱한 마취 유도제의 기운 때문인지 아무리 생각해 보려 해도 상황 파악이 잘 안되었다. 몸과 몸이 부딪히며 퍽퍽거리는 소리와 함께 잔뜩 발라 둔 것 같은 젤의 쩌걱거리는 소리가 계속해서 들려왔다. 아마도 이신은 좆을 뿌리까지 다 처넣은 것 같았다. 치료 중이라는 사람이 왜… 헉헉대는 숨을 뱉으면서 허리를 흔들어 대고 있는데? 이해되지 않는 상황이었다. “아, 원, 원장님. 지금 치료, 치료 아니자나아요. 이거, 이거 흐, 윽.” “에이. 그럴 리가, 후우.” “지금. 아아, 아. 아-. 아닌데에. 흐읏. 나 나 뒤에 조, 좆 박힌 것 같은데에…?” “으음. 이 과장님. 후우. 헛소리하지 마세요.” ‘이 과장’이라 부르는 말에 상헌은 저도 모르게 이신을 다시 원장님이라고 깍듯하게 불러 주어야 한다는 생각을 떠올렸다. 눈을 질끈 감았다 뜬 그가 초점이 제대로 맞지 않는 눈으로 명이신을 찾았다. “아…. 원자아아앙니임…. 지금. 윽, 윽-! 허윽. 뭐, 뭐 하시는….” “지금? 우리…. 일하는 중 아니었나? 아니면, 접대?” 일하는 중이라는 명이신의 말에 상헌은 또 가만히 제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았다. 눈앞에 있는 명이신의 얼굴. 그래, 오늘 3억 9천짜리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고객님이었지.
위험한 것들은 대체로 아름다워 보인다
오버도즈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평범하지는 않지만 평온한 일상을 보내고 있던 대학강사 승우. 그런 그가 운영하는 당구장에 어느 날 나타난, 예쁘고 예의 바르며 다정하지만 어딘가 위험해 보이는 남자 장희. “내 이장희라고 합니다. 초면에 외람되지만 존나게 아름다우시네요.” 그 한마디가 두 사람의 시작이었고, 그들의 관계는 급물살을 타기 시작한다. 승우가 남자와 잔 것은 처음이 아니었지만, 그는 장희와의 관계에서 처음으로 남자를 받는 행위 자체에 대한 만족감을 느낀다. 예쁜 얼굴에서 뱉어지는 더티 토크, 자극적인 섹스, 그럼에도 자상한 배려는 지금껏 경험해 본 적 없는 새로운 세상의 문을 열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승우는 솔직하고 당당한 장희가 멋졌고, 그의 능력이 부러웠다. 장희는 고상하고 우아한 승우가 좋았다. 두 사람은 서로가 다른 세상에 사는 사람이라 생각하면서도 서로에게 끌리며 서로에게 탐닉하고, 그런 두 사람의 삶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전개되어 버린다. * 본문발췌 “씻고 할래요?” “……응.” 장희는 승우를 꽉 끌어안은 채 의자에서 벌떡 일어나 욕실로 향했다. 욕실 앞에 도착한 그는 승우를 벽에 가볍게 기대 세운 후 셔츠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형.” 장희는 승우를 지그시 바라보았다. “진짜 내랑 만나 볼래요?” 단추를 풀던 손짓이 멈췄다. 그리고 천천히 시선을 돌려 승우를 바라보았다. “아무리 봐도 존나 꼴리는 게, 낸 형 아니면 안 될 것 같은데요.” 장희는 승우에게 고백했던 그날처럼 양 뺨을 발그레하게 만든 채 웃고 있었다. “이유가, 그게 다예요?” “내가 형만 보고 설 자신 있는데……. 이것도 부족한가?” 장희는 말을 이으며, 금세 자신의 상의를 벗어 던졌다. 다시 보아도 신기한 몸이었다. 옷을 입고 있을 때는 상상되지 않을 만치 라인이 꽉 잡힌 근육이 드러나 승우의 시야를 채웠다. 장희는 멈추지 않고 바지 버클을 잡아 천천히 풀며 말을 이었다. “형도 솔직히 나 마음에 들잖아요.” 이어 바지 지퍼를 내리며 장난기 어린 미소를 지었다. “존나 남는 장사 아인가? 내 돈도 많고 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