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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매 | TIB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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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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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品
2 部作品
어둠이 삼킨 첫사랑 [e북]
한매 · 日常 · 现代背景
漫画连载
눈을 뜨면 낯선 천장이 보인다. 책상에 놓인 일기장, 그걸 읽으면 내 기억이 4년 전 어떤 날에 멈춰 있다는 걸 알게 된다. 믿고 싶지 않아 계속 읽어 보지만 변한 것은 없었다. 그렇게 하루하루 의미 없이 살아가던 어느 날, “저 배달 왔는…….” “……연해수?” 만나고 싶었지만 만날 수 없었던 도경을 마주쳤다. “……아, 안녕. 잘 지냈어?” “안녕? 피할 땐 언제고 이제 와서 내가 반가운가 보다?” “……반갑지. 오랜만, 이잖아…….” “꼴은 또 왜 이래.” 초라한 몰골에 뒤늦게 부끄러움이 훅 끼쳐 왔다. 쥐구멍이라도 찾아 숨고 싶었다. “다행이네. 너도 잘 살고 있는 거 같지는 않아서.” 그때, 그의 신랄한 한마디가 비수처럼 날아와 가슴에 콱 박혔다.
漫画
킬러 딜러(Killer Diller) [e북]
한매 · 奇幻 · 日常
漫画连载
선과 악의 언어를 모르는 남자. 그런 그를 끝까지 안고 가겠다는 단 한 사람. 생명을 앗는 능력, 데스터치. 그 힘이 발현된 뒤 이도해는 국가대표 유망주에서 살인 청부업자로 전락한다. 또 한 건의 의뢰를 끝낸 밤. 그의 앞에 옛 주치의 강바다가 나타났다. “이해가 안 되면 외워. 널 지옥에서 끄집어내 줄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는 사실을.” 이도해는 몰랐다. 왜 이 남자는 망가진 자신을 보면서도 흔들리지 않는지. 무심하게 흘리는 말들이 왜 자꾸만 귓가에 남는지. 그의 시선은 왜 불편하면서도 이상하게 반가운지. 납치와 감금, 거짓과 진심이 뒤섞인 동거. 속고 속이며 서로에게 점점 더 깊이 스며든다. 끝내 마주한 진실은 개인의 비밀이 아닌 이 세계의 균열이었다.
漫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