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당도 | TIBIU
18+골 때리는 동정
고당도 · 年龄差 · 占有欲/嫉妒漫画连载비뇨 의학과 전문의 서규원. 그간 여럿 남성 생식기를 봐 왔지만 이토록 완벽한 형태는 처음이었다. 남자는 그의 사타구니 가운데를 가리켰다. “얘한테 용건 있어요?” “…네? 아뇨, 아뇨.” 생식기를 의인화하는 호칭에 규원이 질겁하며 손사래를 쳤다. “얘 더 키우면 저 장가 못 가요, 선생님.” FC서울 최고의 스트라이커이자 거대한 생식기의 주인인 윤재범. 그는 명성에 걸맞게 비교할 수조차 없는 또라이였다. 그가 규원의 허벅지 안쪽을 피아노 건반 치듯 두드렸다. “내가 그쪽을 이렇게 만진다고 생각하면 어때요?” “…소독제로 샤워하고 싶어져요.” 규원은 소름이 돋은 팔을 쓸었다. “미안해요. 내가 재범 씨를 더럽게 느끼는 것 같죠? 그게 설명하기가 좀 어려운데….” “진짜 더러운 게 뭔지 보여 줘야겠네.” 그의 도발에 규원이 침을 꼴깍 삼켰다. “진짜 섹스 못 하는 건지 테스트해 보러 갈래요? 같은 동정끼리, 응?” “…반말하지 마요. 내가 그쪽보다 나이 훨씬 많아요.” 그가 은밀히 속삭였다. “잘생긴 연하가 질질 싸게 해 줄게. 가자, 누나.” *** “여기 카메라 없, 읏.” “이 방이랑 탈의실에만 없어.” 그가 쭙 춥, 빠는 소리가 PT실을 메웠다. 고양이 울음소리처럼 앓는 신음을 내며 손톱으로 매트를 콱 찍어눌렀다. “하, 씨발, 안도 땀 범벅이네.” 습한 목소리가 등 뒤로 들렸다. “땀 냄새도 존나 꼴리게 나네.” 그는 섹스도 운동처럼 쉴 새 없이 몰아붙였다. “와, 씹, 이게 되네.” 웬만한 음경 길이가 받쳐 주지 않으면 가능하지 않은 체위였다. “살려 줘요….” 규원이 뒤를 돌아보며 애원했다. “천천히 하니까 심장이 더 터질 거 같은데. 섹스나 웨이트나 똑같네.” “저 발가벗고 실려 가기 싫어요….” 재범이 사악한 미소를 지었다. “매트 다 적실 정도로 느끼게 해 줄까.” 순간 네, 라고 대답할 뻔했다. 기가 차 혀를 깨물고 싶었다.
18+색다른 충동
고당도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어느 날 세혁은 아버지 강태원 회장으로부터 비열하고 추잡스러운 임무를 제안받게 된다. “이 일을, 제가 말입니까?” “와? 더러워서 못하긌나?” 평소였다면 고민할 것도 없이 거부했을 일. 하지만 세혁은 그 일이 한정연과 엮인 것임을 직감하고 임무를 받아들이고 만다. “변명같이 들리네요. 결국 당신 가족들이 저지른 일이면서.” “좋을 대로 생각해. 어쨌든 나는 꼬인 일을 원상태로 풀어 놓으려는 것뿐이니까.” 그저 가족이 저지른 불법을 수습하려 시작했던 일은 점차 세혁의 잠자던 충동을 일깨우게 된다. “운명인 걸 어떻게 확신하냐고? 간단해. 내 본능은 오직 너한테만 반응하니까.” 운명적인 사랑을 확신한 세혁은 결국 금단의 선을 넘고 만다.- R18封面已屏蔽
개같은 오빠놈이 내 친구를
고당도 · 现代背景 · 浪漫喜剧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나는 지성인이다. 나는 음탕한 생각만 할 뿐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지성인이다. 그러니 여동생 친구의 젖가슴을 봐도 좆을 절대 세워선 안 된다. “지금 그 드레스를 입고 신부 입장을 하겠다고?” 천이 네 젖꼭지만 아슬아슬하게 가리는데? 곧 유부녀가 될 애를 질 나쁜 짓으로 망가뜨리고 싶다는 배덕감에 아랫도리가 묵직해졌다. “이 질문에만 딱 솔직히 답해 봐.” “뭔데요?” “그래서 어제 나랑 한 섹스가 좋았어, 안 좋았어.” “…별로였어요.” “뭐?” “그게 너무 크니까 제가 감당을 못 하겠더라고요.” “그럼 질질 싼 건 뭐야.” “그거야 생리적인 현상인 거죠.” 허, 떡볶이 국물이나 입에 묻히고 다니던 게. “좋아. 그럼 맨얼굴로 딱 한 번만 더 하자.” “예? 무슨 말도 안 되는.” “그래도 별로잖아? 그럼 깔끔하게 없던 일로 하고 평생 너의 든든한 친구 오빠로 살아갈게.” 라고 할 줄 알았지? “후, 생각보다, 잘 들어가는데.” 좆이 불두덩 아래로 빨려 들어갔다. “아… 어억….” “하, 이렇게 평수가 잘 빠졌는데 미니어처 가구를 집어넣으니까 사는 재미가 없지.” “흐, 하으윽.” “너희 둘은 뭐, 아직도 화장실 손잡고 가는 고등학생이야? 왜 이렇게 붙어 다녀.” 맥주에 담갔다 뺀 것처럼 자지에 뿌연 거품이 묻어 있었다. “이렇게 친구 오빠랑 섹스도 해야 되는데. 그래, 안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