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주 | TIBIU
![로터리의 신데렐라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로터리의 신데렐라 [e북]
선주 · 动作 · 喜剧漫画连载"발기 부전이라잖아." 고급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주연은, 그곳에서 VIP의 은밀한 비밀을 알게 된다. 바로 서우 그룹 회장의 아들인 '서 이사'가 발기 부전이라는 것. 전혀 알고 싶지 않았던 비밀에 못 들은 척하려는 순간, "퇴근이 늦네?" 발기 부전의 주인공, 서태정과 맞닥트리게 되는데. "그냥 확답 하나면 되거든요. 내가 서태정에 대한 헛소문을 들었고, 그걸 퍼트릴 생각 같은 건 추호도 없다는……. 그게 어려운가?" "그러니까 저는 들은 게 아무것도―" "열 장." "…백만 원?" “일단 천." “저 입 완전 무겁습니다." 거절하기엔 너무 많은 돈이었다.
절대적 성공 드라마의 법칙
선주 · 喜剧 · 现代背景漫画连载#현대물 #연예계 #달달물 #성장물 #코믹/개그물 #나이차이 #첫사랑 #팬반응 #아이돌공 #(연기)성장공 #대형견공 #연하공 #순진공 #순정공 #귀염공 #짝사랑공 #존댓말공 #배우수 #미남수 #까칠수 #다정수 #군림수 #연상수 #능력수 #능글수 #꼰대수 대한민국에서 모르면 간첩이라는 톱배우 윤도경. 새로 출연하게 된 드라마에서 눈에 거슬리는 존재를 만나게 된다. 그건 바로 들어 본 적도 없는 아이돌 그룹의 멤버 명사월. 유명한 것도 아니고 연기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봐 줄 만한 것은 오로지 얼굴뿐인 사월이 못마땅하고 대체 무슨 빽을 쓴 건지 의심스럽다. 그래, 네가 관두나 내가 관두나 어디 한번 두고 보자. “방금 장면 다시 한번 하죠.” “다시 한번만 더.” “감독님, 여기 다시.” “다시.” 그런데 이 후배 놈, 도저히 물러날 생각이 없어 보인다. 기죽기는커녕 연기 연습을 도와 달라고 조르질 않나, 둘이 있는 게 부끄럽다고 하질 않나, 노골적으로 빨개지는 얼굴이 오히려 도경을 당황스럽게 만드는데…… “저 너무 싫어하지 마세요…….” “그치만 싫어하시잖아요. 담배 냄새.” “다시 뛸까요?” “저는 선배님 걱정한 거예요.” 당최 이 후배 놈의 마음을 알 수가 없다. * 공: 명사월. 23세. 망한 아이돌 그룹 ‘드림웨이브’의 센터. 소속사의 제안으로 첫 연기에 도전하게 된다. 덕분에 도경에게 눈칫밥을 먹고 있는 중. 그래도 이번엔 정말 잘해 보고 싶고, 도경에게 잘 보이고 싶다. 사납게 생긴 얼굴과 다르게 순하다. * 수: 윤도경. 30세. 국민 첫사랑, 국민 남자 친구, 국민 사위. 대한민국에서 모르면 간첩이라는 명실상부 톱배우. 아이돌이 연기하는 것을 혐오하며 발연기에 가차 없다. 팬들에게는 우리경♡, 업계에서는 지랄견. 세상 착하게 생긴 얼굴로 성깔이 더럽다 **글 중에서** “요즘은 개나 소나 다 연기한다고 지랄이네…….”
핫 토마토 크러쉬!!
선주 · 喜剧 · 现代背景漫画连载옆집에 웬 또라이 새끼가 이사 왔다. “씨발 너 호모냐?” “네? 아, 아뇨. 어…… 가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성실구를 장악하고 있는 토마토파의 실장 차승주. 취미는 좆같은 놈들에게 토마토 문신 새겨 주기, 특기는 부하 놈들 집합시키기. 그의 옆집에 이사 온 남자, 주태윤이 수상하다. ""피는 찬물로 씻어야 잘 지워지거든요. 제가 피 묻은 옷은 잘 빨아서……."" “아시잖아요, 특수 부위고 변색이랑 부패가 빨라서.” “저……. 승주 씨는 혈액형이 어떻게 되세요?” 결국 이 남자에게 토마토 문신을 새겨주기로 결심한 차승주. 주태윤의 집에 쳐들어가 그를 기절시키는데…… [최근 성실구에서 일어난 연쇄 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아직까지 특정되지 않아―] ‘저거 보통 또라이가 아니라던데요. 시체들한테 하나같이 심장이 없더랍니다.’ 그간 수상했던 행적이 전부 들어맞는다. 설마 씨발, 주태윤이…… 연쇄 살인마? 그리고 다시 깨어난 주태윤은, ""제가 혹시 그쪽을 사랑했나요?"" “예?” “그쪽이 누군지는 기억이 안 나는데…… 좆이 터질 것 같아요.” 거짓말처럼 기억상실증에 걸렸다.
티레움의 태양
선주 · 奇幻 · 甜宠漫画连载뜨거운 태양의 도시에서 갖은 학대를 받으며 자라 온 어린 마법사 ‘에반’은 혹독한 추위가 도사리는 북부, 티레움으로 도망쳐 온다. “절 보호해 주셨으면 해요. 전 마법사거든요.” 그곳에서 늘 무자비한 소문을 몰고 다니는 전쟁 영웅이자 공작 ‘킬리언 티레움’을 만나게 되고, 그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내가 필요한 건 오직 그대의 힘이야.” 킬리언은 에반의 사정 따위 궁금해하지 않고, 오로지 그의 마법만을 목적으로 고용 계약을 맺어 자신의 곁에 머무르게 한다. “공작님이라면 약점을 잡혀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절 지켜 주실 거잖아요. 그렇죠?” 단순히 서로의 이해가 맞아떨어져 시작된 관계였지만,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에반은 특유의 천진함과 따뜻한 미소로 킬리언이 세워 놓은 벽을 무너뜨리고, “마법사는 원래 이렇게 손이 많이 가나?” 무뚝뚝한 말투와는 달리 이상할 정도로 다정한 킬리언의 태도에 에반 역시 속절없이 그에게 빠져들어 가는데……. [본문 중에서] “티레움의 안위는 그대가 걱정할 필요 없어.” “공작님이 계셔서요?” “그래. 설마 티레움이 그 정도로 무너질 거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에반은 천천히 고개를 저었다. “아무래도 베르다누스의 영웅이시니까요.” 냉정한 얼굴에 감추고 있는 저 따스함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아마 티레움에 사는 이들은 전부 알고 있겠지. 그 사실이 다행이면서도 아쉽게 느껴졌다. “난 영웅이 아니야, 에반. 무고한 사람들을 죽인 이에게 영웅이라는 칭호는 과분해. 난 그저 기사일 뿐이고, 명령을 따른 것이니까.” “…….” “내게 누굴 지킬 자격이 있는지조차 의문이군. 그래도…….” 킬리언은 잠시 시선을 거뒀다가 어느새 에반의 머리 위에 떨어져 있는 눈을 털어 줬다. “그대만큼은 반드시 지켜 주겠다고 약속하지.” 그리고 단단한 목소리로 말했다. “킬리언 티레움의 이름을 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