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양 | TIBIU

이리 태자의 토끼몰이
낙양 · 架空历史 · 禁忌关系漫画连载※본 작품은 근친, 합의 없는 관계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 바랍니다. “형님과 혼인할게요.” 6황자, 이선유는 과거 태자인 형님과 철없는 약속을 했었다. 그러나 성년이 된 후, 선유는 욕심 없는 가문의 여인과 혼인하기로 마음먹는다. 그리고 십여년만에 형님과 재회하게 되는데…. “네가 성혼을 하겠다고.” “예, 그러합니다.” “네가 나를 두고 다른 여자를 맞이하고, 동방화촉을 밝히고, 여인을 품겠다는 것이냐?” 바닥을 긁는 듯 가라앉은 음성이었다. 선유는 무의식적으로 몸을 움츠렸다. 성혼을 입에 담는 순간, 태자는 다른 사람이 되었다. 전에 알던 다정한 형님이 아니었다. *** “형님과 배를 맞추고 있다고 궁인들이 떠들까 두렵더냐? 이런, …더 조이는구나.” 자현이 팔을 뻗어서 그를 끌어안았다. 선유는 눈을 질끈 감았다. 퍽, 남아있던 기둥이 끝까지 처박혀 안으로 들어왔다. “아…!” 바깥에 궁인들이 있을지도 모른다. 소리가 모두 새어 나갈지도 모르는데…. 목소리를 죽여야 한다는 생각이 희게 멀어졌다. 몸이 정처 없이 흔들렸다. 자현이 목에 입질을 해대서 선유는 눈을 깜빡거렸다. 이렇게 되어도 괜찮은 건가? 정말 괜찮나? “네게는 일평생 여인도, 사내도 없을 것이다. 나 외에는 누구도 네 곁에 있지 못할 것이다.”
악역 공자는 퇴장을 희망합니다
낙양 · 短篇集 · 王族/贵族漫画连载#서양풍 #시대물 #판타지물 #궁정물 #질투 #오해/착각 #왕족/귀족 #미남공 #집착공 #절륜공 #존댓말공 #복흑/계략공 #미인수 #단정수 디트리히 공작은 사교계의 주인공인 반면, 요하네스의 별명은 다음과 같았다. ‘얼굴만 예쁜 망종.’ ‘악역 공자.’ 연회장에서 디트리히를 따라다니며 그에게 접근하는 여자들을 모두 쫓아낸 덕에 얻은 호칭이었다. 와인 몇번 쏟으니까 쉽더라. 악역 공자 역할에 충실했을 뿐인데 어쩌다 보니 디트리히의 관심까지 끌어버렸다. 그런데 아무래도 잘못 건드린 것 같다. “내 눈길을 끌려 안달일 때는 언제고 이젠 혼자 발을 빼겠다니, 그게 쉬울 줄 알았다면 나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던 겁니다.” 공작을 짝사랑하는 역할을 절찬리 수행하던 요하네스의 세계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악역 퇴장을 할 수가 없다. *** 젊은 영애들은 모르는 사교계의 소문에 따르면, 아이젠베르크 가문의 남자는 잠자리에서 짐승이나 다를 바 없다고 했다. 그 말이 맞았다. 디트리히가 체중을 싣자, 압박감이 거세졌다. 박아 넣는 움직임에 요하네스는 파도처럼 흔들렸다. 허덕이는 숨이 커졌다. 길고 커다란 것을 담기에 내벽은 비좁았다. 디트리히는 양심이 전혀 없었다. “소, 소문이….” “소문?” “공작가 남자들은 수캐라고.” 디트리히가 웃었다. 그 말이 틀리지 않다는 듯이, 아무런 부정도 없이. “아, 수캐?” 오직 싸지르는 것만 생각하는 수캐처럼 그가 달려들었다. 격동적인 허릿짓에 소파 시트가 짓눌리며 쯔윽, 쯕, 뭉개졌다. “흐윽, 잇, 흣…!” 요하네스는 괜한 말을 꺼냈다고 후회했다. 디트리히가 그의 엉덩이를 주무르며 벌이라도 주듯이 팡팡, 박아 넣고 있지 않은가. *공/ 디트리히 카를 아이젠베르크 아이젠베르크 공작. 현 사교계에서 가장 탐내는 미혼 남성이자 일등 신랑감. 어느 날, 평소에 거슬리던 요하네스의 행실을 교정하기로 마음먹는다. *수/ 요하네스 로젠하임 로젠하임 백작가의 공자. 디트리히에게 접근하는 여자들을 모두 쫓아내 사교계의 망종이라 불린다. 공작을 짝사랑한다는 소문이 나 있지만, 정작 그의 구속을 받고 나서는 도망치려고 한다.
에스퍼 상실에 대처하는 가이드의 자세
낙양 · 现代背景 · 爱恨交织漫画连载페어 에스퍼의 임무 복귀를 기다리던 나윤은 페어이자 연인이었던 장재완이 작전 중 사망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는다. 페어를 잃고도 나윤은 여전히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에 혼란스러워한다. 결국 자신을 안전한 후방에만 두려했던 장재완에 대한 반발심으로 현장직에 지원한다. 그러다 새로운 작전에 결계 에스퍼가 참여한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그 에스퍼와 마주하게 되는데…. *** “나 없는 동안 종종 만났었나 봐?” “응, 외로울 때마다 찾았지.” “잘해 줬어?” “아니, 나쁜 놈이었어.” 등허리를 지분거리던 재완이 멈칫하며 나윤을 올려다보았다. 이성이 흐려졌던 눈이 일순 새까매졌다. 마음대로 떠났던 주제에 나윤이 다른 에스퍼를 만났다는 사실에 견딜 수 없는 것이다. 괘씸한 장재완. 젖은 손가락이 안으로 들어왔다. 왕복하며 누르는 움직임에 굳어있던 내벽이 오물거리며 입을 벌렸다. 장재완은 자비 없이 여린 곳에 길을 냈다. 푹푹, 손목까지 집어넣을 것처럼 손마디가 회음부에 걸렸다. 내벽이 긁히는 느낌은 소름 끼치도록 머리를 짜릿하게 했다. “그 새끼가 이렇게까지는 안 해 줬었나 봐?”
짝사랑이 페로몬을 숨기면
낙양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좋아하면 안 돼.” 예찬은 오랫동안 서재오를 짝사랑해 왔다. 하지만 서재오는 자신의 누나 때문에 잘해 주는 것이다. 가능성 따위는 없으니 예찬은 착각하지 않으려 했다. 페로몬을 억제하고, 거리를 두고, 이대로 끝내려 했다. 그렇게 하면, 감정도 서서히 사라질 줄 알았다. 그런데— *** “히트 사이클이 처음이라 겁 먹었구나.” “이게 다…. 흐윽, 형 때문이잖아요….” “응. 내 잘못이야. 그러니까 내가 책임질게.” 수치심과 열기로 인해 눈가가 붉게 달아올랐다. 서재오는 하나라도 놓치지 않겠다는 것처럼 올곧게 그 눈을 응시하고 있었다. 더는 견딜 수 없어서 예찬은 볼을 붉히며 고개를 돌려버렸다. “원래 오메가 히트사이클은 알파가 달래 주는 거야. 여기로 내 걸 받아야 가라앉는 거라고.” “아…!” 손가락이 구멍으로 들어왔다. 고개를 돌린 것에 대한 벌이라도 되는 것처럼 갑작스러웠다. 이미 젖어 있던 아래는 쉽게 침입자를 받아들였다. 친구의 동생이라서? 오메가라서? 이건 단순한 본능일 뿐이라고, 아무 의미 없다고 믿어야 했다. 그런데도, 그의 손길에서 도망칠 수 없었다.
첫사랑에게서 청첩장이 왔다
낙양 · 现代背景 · 重生漫画连载첫사랑의 결혼식에 간 연우는 집에 와서 소주를 들이켜며 헤어지지 말걸, 후회하는데…. 다음날 일어나보니 사귀던 시절로 돌아와 있다. 정이현은 여전히 잘생겼고 어리고 상큼하고 심지어 귀엽다. 남한테 주기에는 아깝다. 운명이 준 두 번째 기회라고 생각하고 잘해볼까 싶은데. 연우의 결심을 비웃듯, 때마침 정이현과 미래에 결혼할 여자가 나타난다. 이 연애, 계속할 수 있을까? *** “형은… 나랑 이러면 안 되는데….” “네가 아니면 누가 있는데?” “내가 아니라… 우흣!” 다른 여자의 남편이 돼야 했을 정이현에게 꿰뚫리고 있었다. 이러면 안 될 것 같다가도 연우는 이지를 잃은 채로 좆을 물고 있는 구멍을 조였다. 이십 대의 정이현은 기억보다 훨씬 정력이 넘쳤다. 꼭 바람이라도 피는 것 같아서 연우는 알 수 없는 배덕감이 차올랐다. “또 내가 결혼할 거라는 헛소리라도 하려고? 내가 다른 여자랑 결혼했으면 좋겠어?” “결혼은……아!” 정이현의 성기가 안쪽을 짓쳐들어왔다. 연우는 아랫배에 손을 가져다 댔다. 배에 단단한 것이 가득 들어차서 이물감이 들었다. “말…하고 있는데, 아, 흐읏.” “아니면 네가 다른 여자를 만나고 싶은 건가? 그런데 이런 몸으로 여자를 만날 수는 있겠어?” 뿌리 끝까지 들어온 성기가 안을 쳐올렸다. 배꼽까지 올라붙은 연우의 귀두에서 묽은 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정신을 차릴 틈도 없이, 정이현의 좆이 정확하게 극점을 찔러 댔다. ‘내가 여기서 이러고 있어도 되는 건가?’ 연우는, 스물넷의 정이현과 배를 맞추고 있었다. 미래에는 다른 여자의 남편이 될 정이현은… 제 처음을 모조리 가져간 첫사랑이었다. 술을 마시고 필름 끊기는 일은 대학교 졸업이 마지막인 줄 알았는데… 심지어 과거로 돌아왔다. 악몽이자, 달콤한 백일몽이었다.
설탕으로 만든 가이드
낙양 · 短篇集 · 温柔攻漫画连载#가이드버스 #현대물 #연하공 #미남공 #미인공 #다정공 #집착공 #미인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연상수 “그 자식한테도 키스하고, 여기 냄새 맡게 해줬어?” S급 에스퍼 기세현은 “에스퍼는 다 발정 난 짐승 새끼”라며 뒤늦게 A급 가이드로 발현한 도영을 싸고돌면서, 정작 본인은 그에게서 단 냄새가 난다며 군침을 다신다. “형한테서는 늘 달콤한 향기가 나.” “삼켜버리고 싶은 냄새….” 가이드가 되자, 기세현의 과보호가 시작된다. 손을 잡던 가이딩은 점차 키스까지 발전한다. 기세현이 출장 간 사이, 그와 라이벌이라는 에스퍼 이희문이 나타난다. “한도영 씨는 기세현 감당 못 해요. 나랑 같이 부산 지부로 내려가는 건 어때요?” 온순했던 동생의 가면을 벗어던진 기세현은 결국 침대 위에서 도영의 목덜미에 코를 박는다. “나 말고 다른 에스퍼랑 각인할 거야?” “잠, 잠깐만. 진정해 봐.” “쉿. 다리 벌려봐, 형.” *공/ 기세현 S급 에스퍼. 가이딩 거부증이 있지만 도영의 가이딩은 달게 느껴진다. 에스퍼의 본능 탓에 도영에게서 단 냄새를 맡고 군침을 흘린다. *수/ 한도영 A급 가이드. 뒤늦게 발현해 세현의 과보호로 센터에서 주목받는다. 동생으로만 봤던 세현과 점차 강도 높은 가이딩을 하게 된다.
가짜 형제의 함정
낙양 · 现代背景 · 禁忌关系漫画连载※이 책에는 근친상간(피 안 섞인 가족 간의 사랑)이 표현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머니의 재혼 상대의 아들이, 스무살에 취해서 키스했던 선배였다. 동경했던 선배와 술김에 저지른 실수에 잠수를 타 버렸던 임지우는 재회한 권은성의 속을 알 수가 없다. “가짜 형제 한번 해 보자.” 권은성의 제안에 말려 버린 지우는 형제 생활을 수락하고 동거가 시작되는데…. 피는 섞이지 않아도 사이좋은 형제 같다가도 권은성과 가끔 찌릿한 분위기가 감돈다. 형을 보고 좆이 묵직해지면 미친놈이지. 지우는 몰래 집을 떠나 독립할 계획을 세우지만 들켜버린다. “솔직하게 말할까? 내가 동생 구멍에 넣고 싶어서 환장했다고.” 상냥한 형이던 권은성의 가면이 벗겨졌다. “다른 새끼 좆 들어가는 걸 보느니 내걸 넣는 게 낫지. 다른 놈 좆보다는 형 좆이 낫잖아, 그렇지?” 권은성은 손등으로 임지우의 뺨을 쓸어내렸다. 상놈에게 겁탈당하는 도련님처럼 임지우의 눈꺼풀이 파르르 경련했다. *** 임지우는 입을 벌리고 숨을 헐떡였다. 물 밖으로 던져진 물고기가 된 것처럼 숨을 쉬기가 어려웠다. 머리에서 시작된 전류가 발끝까지 흘러 발가락이 저릿저릿했다. 눈은 풀리고 시야는 안개처럼 흐릿해지고 정신은 몽롱해졌다. “앞으로 형 앞에서만 좆 세우고, 싸는 거야. 다른 사람 앞에서 좆 세우면 혼날 줄 알아.” 상냥한 얼굴의 형은 오간 데 없었다. 권은성은 결코 임지우가 이지를 잃게 내버려두지 않았다. 더 들어올 곳도 없는데 성기가 안을 찧어 댔다. “네가 누구한테 박히는지 제대로 봐.” “하, 아읏, 형….” “그래, 내가 네 형이야.” 종이 인형처럼 몸이 나풀거리며 흔들리면서도 임지우는 내내 권은성에게 시선을 고정하고 있어야 했다. 눈동자가 거울처럼 훤히 들여다보였다. 정념이 가득한 남자의 눈동자에 음란하게 흔들리는 제 모습이 비쳤다. 덜컥 무서워졌다. 지우는 눈을 돌리고 싶어져 고개를 비틀었다. “딴 데로 눈 돌리지 마.” 권은성이 유두를 비틀며 심술궂게 힘을 줬다. 조금이라도 다른 곳을 보려 하면 안을 치받는 힘이 난폭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