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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뻔한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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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뻔한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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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은걸
이뻔한세상 · 现代背景 · 恋爱
漫画连载
전 남친의 바람으로 헤어진 날 홧김에 바에서 만난 남자와 밤을 함께 보냈다. 그런데 다른 사람과 함께하는 게 이렇게 좋은 거였나?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뜬 나. 이 남자와 계속하고 싶다. 그런데 새로 부임해 오는 내 상사가 그 상대였다고? *** "좋고 말고 할 것도 없죠. 아니! 평생 안 해도 상관없어요." 여자의 호기로운 말에 남자의 호기심 가득한 눈빛과 함께 눈썹이 치켜 올라갔다. "그 즐거움을 모르다니 안타깝군요... 이렇게 좋은걸...." “평생 몰라도 괜찮아요. 그렇지만 내가 그렇게 별론가요? 다른 여자에게 남자 친구를 빼앗길 만큼 그렇게 별로예요?” 진실을 원하는 여자의 간절한 눈빛에 남자는 잠시 고민하더니 빙그레 미소를 지으며 입을 열었다. “제가 보기엔 귀엽습니다.” 하지만 대답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여자의 표정이 일그러졌다. 남자는 슬쩍 미소를 지으며 손을 들었다. 그리고 고개를 숙이고 있는 여자의 턱을 살짝 잡아 올렸다. “진심이에요. 당신이 연인끼리의 즐거움을 모르는 것도 너무 아쉽고. 어때요. 내가 당신에게 그 즐거움을 알려주고 싶은데?” 여자의 눈동자가 살며시 흔들렸다. “즐거움…?” 남자는 중얼거리는 여자의 작은 입술을 엄지손가락으로 쓸었다. “그게 얼마나 좋은 건지 내가 알려줄게요. 당신이 얼마나 매력적인지 내가 계속 속삭여줄게요, 그 남자가 얼마나 나쁜 놈이었는지, 얼마나 별로였는지 내가 확인시켜 줄게요.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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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뻔한세상 | TIBI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