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파 | TIBIU
18+호랑이골에는 범서방이 산다
갓파 · 架空历史 · 占有欲/嫉妒漫画连载범골에는 호랑이가 산단다. [누군가는 산신이라고도 하고, 범이라고도 하지. 범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어떤 치들은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다고도 하더구나.] 그러나 사람들이 오가지 않은 지 30년이 넘어 진실인지 거짓인지 확인할 길은 없었다. 아소가 호박같이 노란 눈의 호랑이, 아니 사내를 만나기 전까지는. * * * 여자의 호흡이 거칠어지는 소리를 들은 범의 귀가 쫑긋거렸다. 그의 아랫도리는 이미 부풀 대로 부풀어, 약간의 고통마저 느껴지는 상태였다. 여자의 시선이 배에 바싹 붙어 꺼덕거리는 자신의 성기에 달라붙었다. 범은 인내심이 바닥나는 것을 느끼며, 여자의 몸을 뒤집었다. “아, 으…….” 아소는 저도 모르게 무릎을 모으며 엉덩이를 살짝 위로 들어 올렸다. 무엇을 기대하는지 스스로도 몰랐지만, 범인지 인간인지 모를 사내가 뭔가 해 줬으면 싶었다. 가랑이 사이로 번들거리는 음문을 발견한 범의 눈이 번뜩였다. 누가 알려 주지 않아도, 저 갈라진 틈이 제 것을 기다린다는 사실을 본능적으로 알 수 있었다. 아소는 부끄러움에 두 손으로 푹 얼굴을 감쌌다. ‘아아, 내가 미친 게 분명한가 보다. 한 번뿐인 처음을 범과 치르려 하다니.’ 자책하던 아소는 제 입구를 꾹 압박하는 거대한 물건에 깜짝 놀라 두 눈을 크게 떴다. 안쪽을 향해 찔러 오는 압박감이 상당했다.- R18封面已屏蔽
하숙집, 소꿉친구, 에그 바이브레이터
갓파 · 现代背景 · 甜宠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에그 바이브레이터의 효과를 영상으로 배운 예나. 홀린 듯 성인용품 샵에서 구매한다. 그리고 대망의 배송일. 흥얼거리며 깨끗이 씻은 에그를 삽입한 순간, 소꿉친구인 태혁이 문을 벌컥 열고 들어온다. “임예나, 우리 엄마가 김치 보냈어. 잠깐 들어간다?” 아직 다리 사이에 분홍색 줄을 달랑거리고 있는데. * * * “권태혁. 나 좀 도와줄 수 없어?” “없어.” 이 새낀 뭐 이렇게 단호해. 예나는 입술을 꾹 깨물며 태혁을 바라보았다. “나 지금 진지하거든?” “싫어. 안 돼. 아무 말도 하지 마.” “에그 좀 빼 줘. 아니면 나 응급실 가야 할 것 같아.” 아래에 깔린 태혁의 몸이 굳는 것이 느껴졌다. 예나는 다급히 태혁의 손목을 잡으며 눈물을 글썽였다. “네가 갑자기 들어와서, 놀라서 이렇게 된 거잖아. 네가 책임져.” “…….” “사람 하나 살린다고, 응급처치라고 생각하면 되잖아. 난 진짜 너한테 아무런 감정도 없어. 네가 싫어하는 것도 다 고칠게. 그러니까, 제발 나 한 번만 도와주면 안 돼?” 예나는 결백의 눈으로 태혁을 바라보았다. 장화 신은 고양이처럼 두 눈을 커다랗게 뜨고 깜박이자 태혁의 턱에 핏대가 섰다. 주먹을 날리고 싶은 것을 참는다는 얼굴로, 태혁이 으르렁거렸다. “의료행위라고 생각하라 한 건 너다. 의미 부여하지 마.” “뭐?” “너 때문에 내가 진짜… 이런 것도 견뎌야 하나? 그런 자괴감이 든다.” 침대 아래에 무릎을 꿇은 태혁이 예나의 다리를 벌렸다. 예나는 입을 쩍 벌렸다. 검은 머리칼이 다리를 간지럽혔다. 뒤이어 은밀한 그곳에 태혁의 숨결이 닿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