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루 | TIBIU

이야기꾼의 愛 奇談
히루 · 浪漫奇幻 · 架空历史漫画连载그림 속에 가둬진 신부, 영원히 숲을 헤매게 된 사내, 저주에 걸린 왕자, 인간이 된 구렁이, 사랑을 느끼게 하는 목걸이, 탑의 마법사, 기억을 잊고 어려지는 여인, 왕과 왕비의 몸을 얻은 남녀, 공주의 마음을 희롱하는 스승. 다양한 이야기꾼이 모여 그들이 기록한 기묘한 사랑이야기를 시작한다. 이상하고 기묘한 이 사랑은 과연 누구의 이야기가 가장 아름다울까?
18+카자르를 원하는 자
히루 · 浪漫奇幻 · 逆后宫漫画连载그것은 어느날 이 세상에 나타난 가장 위대하고 기괴한 괴물. 거대한 고목에 깃든 그것은 무엇보다 신비롭고, 강인하고, 추악하기 짝이 없는 본능과 욕망의 괴물이었으니. 인간의 육체에 기생해 아름다운 외모를 갖추고 넘쳐 흐르는 마력을 뽐내는 괴물. 인간의 범주를 뛰어넘는 자비 없는 행동, 짐승이나 다름없는 본성. 그러나 그 두렵고 추악한 괴물에게 수많은 자가 손을 뻗는다. 모두가 그를 원하며 그의 힘을 바란다. 수많은 자가 그의 씨앗을 품기를 바란다. 셀 수 없는 거대한 욕망이 고귀한 괴물의 사랑을 바란다. 사람들은 그 괴물을 공포와 경외를 담아 카자르라 부르게 되었다.
에로 마법사의 수상한 마도구: 답답한 소꿉친구를 에로 마법의 힘으로 이어주자!
히루 · 浪漫奇幻 · 浪漫喜剧漫画连载여기 귀찮은 소꿉친구 두 사람의 삽질과 진전없는 연애 상담으로 인해 짜증이 하늘 끝까지 도달한 마법사가 하나 있다. ‘서로 좋아하잖아! 좋아 죽을 거 같다면서 왜 진전이 없어? 진전이 없으면 노력을 해! 상담을 할 거면 전문가를 찾아가! 이것저것 다 하고 싶으면 내가 아니라 당사자한테 말해!’ 하지만 속으로만 외쳐도 닿지 않는다. 진전도 없으면서 고백은 직접 하겠단다. 먼저 대신 고백이라도 하면 죽여버리겠다고 한다. 그 소리만 벌써 몇 년째인지. 이쪽은 마도구 개발과 논문 발표 준비만으로 잘 시간도 부족해 죽을 거 같은데. 그 영양가 없는 연애 상담을 대체 언제까지 들어줘야 하는 거냐!? 결국 답답해 죽을 거 같던 마법사는 비밀리에 개발 중인 마도구에 손을 대고 마는데. “고백을 못한다면 강제로 하게 만들어 주는 수밖에.” 어차피 쌍방이 좋다고 난리고 남이 채가기 전에 같이 자고 싶다고 상담까지 한 놈들 아닌가. 부모님들도 소꿉친구 사이라 지금도 장난삼아 자식을 결혼시키자고 말하는 집안. 그러니 찝찝할 것도 없다. 고백이 힘들면 몸부터 친해지게 해주마. 빨리 사귀든, 결혼을 하든, 데이트를 하든, 침대에서 신나게 뒹굴든 더는 내 연구실에 술 먹고 쳐들어와서 연구를 방해하지 마! 〈왕실 마법사 니나르의 실화 기반 각색 판타지. 당신도 꿈과 희망이 가득한 마도구를 느껴 보시지 않겠습니까?〉 - 저자, 니나레 바이올렛. ※ 이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은 실존 인물을 모델로 잡았으나 등장하는 마도구는 현실에서 개발된 적 없는 꿈과 희망의 물품입니다. 소설을 읽고 위험한 몬스터로 실험을 하거나 왕실 연구소 등에 관련 물품 요청을 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 작품은 에 나오는 가상의 작품. 즉, 일종의 스핀오프입니다.
18+모래의 괴물은 눈을 사랑한다
히루 · 浪漫奇幻 · 架空历史漫画连载모래로 둘러싸인 영광의 나라 아베리타. 북쪽의 약소국 시사라에서 바쳐진 여인 시이라는 왕자가 간택하는 수많은 첩 중 하나가 될 예정이었다. 왕족의 첩이 되면 힘들고 가난했던 과거 대신 행복이 찾아올 거라고. 하지만. 4왕자 아슈펠의 아내가 된 시이라를 기다린 건 끔찍한 괴물과의 동침. 밤에는 수려한 미남의 모습이지만, 낮에는 징그러운 하얀 도마뱀과 같은 괴물로 변해버리는 아슈펠의 정체를 알게 된 시이라는 수호신이라 불리는 그의 자식을 낳아야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