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정 | TIBIU
18+직장 내 파트너
하이정 · 职场 · 现代背景漫画连载음흉한 사하의 눈빛이 집요하게 이삭을 좇았다. “……저한테도 보여주시면 안 돼요? 팀장님이, 자위하는 모습 보고 싶어요.” 아랫입술을 꽉 물면서 신음을 참고 있는 홍이삭이 미치도록 야하다. 금욕적으로 보이던 남자가 두 얼굴을 붉히며 입술을 씹어 물고 자기 위로하는 모습이라니. 어느 여자라도 꼴리게 만들만한 모습이었고, 더 기분 좋게 만들고 싶단 생각도 강하게 들었다. “사하 씨도 보여줘요. 나한테는 그 부끄러운 걸 잘만 시켰잖습니까.” 아래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숨과 그답지 않게 내뱉는 야한 말들에 백사하가 눈을 꾹 감았다. “사하 씨가 날 좋아하면 좋겠어요.” 그럼 당장이라도 밑이 빠지도록 박아줄 수 있을 텐데. “얼른 날 좋아해 줘요.” 그가 염원이 담긴 목소리로 짧게 중얼거렸다. 예전에는 팀장을 엉망진창으로 따먹고 울려보고 싶다는 야한 생각만 해댔는데, 지금은 오히려 홍이삭의 감정이 궁금해졌다. “내가 쌀 때까지는 계속 어울려 줘야죠.” 점잖다고 생각했던 홍이삭 팀장의 몸은 전혀 점잖지를 못했으니까.
18+사내연애는 세 명이서
하이정 · 职场 · 现代背景漫画连载“응, 읏! 빠, 빨기만 한다며!” “네가 씹질해달라고 조이잖아.” “내가 언……. 으응!” 단언컨대 실수였다. 회사 탕비실에서 선배와 그런 짓을 해버린 건. “여기서 뭐하는 겁니까?” 갑자기 나타난 회사 이사 앞에서 가는 모습을 보여주게 될 줄도 모르고. * “송 주임 왜 불렀는지는 압니까?” 모르면 제가 등신 아니겠나요, 이사님. 알면서 뭐하러 물어보시나요, 이사님. “부른 이유는 지호랑 무슨 사이인지 확인해보고 싶어서도 있고.” “네…….” “아무 사이가 아니라면, 나랑 한 번 만나보는 건 어떻습니까?” “네……. 네?” 채영의 머리가 멍해졌다. 대체 이게 무슨 개소리야? “저기, 이사님, 제가 이런 말을 하기가 정말 민망하고 또 낯부끄러운데요.” “하세요.” 태영이 무덤덤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어제, 절 탕비실에 보신 거 아닌가요?” 권태영의 시선이 제 얼굴을 향해 있다, 다리 사이로 내려가는 걸 채영은 두 눈 똑똑히 봤다. “지호가 채영씨 보지 빨아주는 거 봤었죠.”
18+잘 빠는 도련님
하이정 · 职场 · 现代背景漫画连载“서, 선배.” “원하는 게 있으면 똑바로 말을 해야지.” 윤경은 바들바들 떨고 있는 휘서의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기면서 입술로 지분거렸다. “힘 좀 풀어봐.” “그, 게 잘 안 돼요…….” 김휘서, 바보 같은 계집애. 그럴 때마다 안타까운 게 아니라, 제 가학심을 더 부추기는 줄도 모르고. * 무모한 욕심을 부려 보낸 도련님과의 하룻밤. 하룻밤 놀이 상대 정도로 끝날 거라고 생각했던 관계는 몇 년이나 이어졌다. “어떻게 생각해?” “뭘요.” “내 약혼에 대해서.” 악질적인 호기심으로 반짝이는 태윤서의 검은 눈동자에, 휘서는 짧게 숨을 들이켰다. 그리고 이제야 때가 왔다는 걸 깨달았다. 이 불장난을 관둬야 했다.
순결한 오빠 친구
하이정 · 现代背景 · 浪漫喜剧漫画连载모든 건 그날의 실수에서 시작됐다. “주머니에 생수병을 대체 왜 넣고 다녀, 옷 늘어나. 근데 차 키 없는데.” “그거 생수병 아니야.” “어……?” “내 자지야.” “아악!!! 더러워!!!” 실수로 만져버린 오빠친구놈의 자지. “오빠 거 깨끗해.” “돌아 버리겠다, 진짜.” “신품이야.” 빌어먹게도 그날 후로 서정한의 좆이 머릿속에서 떠나가질 않는다. “만져 봐도 돼.” “그, 시, 신품이라며. 신품을 하, 함부로 만지면 안 되지.” 말이 저절로 더듬거렸다. “내, 내가 함부로 만지면…… 그, 그, 주, 중고! 중고 자지 되는 거잖아!” 다행히 자신은 본능보다 이성이 먼저인 지성체였다. 비록 단어 선택은 조금 망해버렸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