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정(탠저린) | TIBIU

당신을 원하는 나에게 (추가외전증보개정판)
이윤정(탠저린) · 现代背景 · 办公室恋爱漫画连载“나랑 자고 싶다는 소린가, 윤서영 대리?” “네. 팀장님만 괜찮으시다면요.” 뭐든 하나 빠질 게 없는 잘난 남자, 강태욱 팀장. 그의 파혼 소식은 서영을 충동적이게 만들었다. “…그러니까, 가져 보고 싶어요.” 퇴사할 결심으로 가져다 쓴 용기. 그렇게 5년의 짝사랑이 종지부를 찍게 될 줄 알았다. “윤 대리가 원하는 거면 다 들어줄 생각이 있습니다.” “제가 팀장님을 좋아하는 게, 어디에 쓸모가 있나요?” “어차피 나한테 호감이 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퇴사 보류. 생각지도 않았던 면담과 식사 자리. 어두운 봄밤을 같이 걸어 주던 낯선 모습들. 그녀를 뒤흔들던 모든 게 어떤 의도를 가진 계략임을 안 서영. 허탈하지만 요구를 받아들여 그의 가짜 연인이 되어 주기로 하는데…. “많은 거 안 원해. 그냥 옆에만 있어.” “여기서 끝내는 게 맞아요. 서로를 위해서.” 태욱이 주는 다정한 시선과 손길, 그리고 사랑에 취해 그와 자신을 둘러싼 악연을 무시했지만 처음부터 정해진 결말이었다. “누구를 위한다는 거지? 아직 나를 원하잖아. 그거면 된 거 아닌가?” 겁 없이 함부로 담아 버린 마음. 그 끝에 선 두 남녀의 애절한 열애
여름 같은 겨울(외전증보판)
이윤정(탠저린)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주원 씨는 좋은 여자 만날 거예요.” “그 여자가 지금 내 눈앞에 있을 수도 있는 거고요.” 사랑을 다 알아 버렸다고 생각한 여자, 세경. 처음 알게 된 사랑에 전부를 건 남자, 주원. “다시 봤을 때 깨달았어요. 제 눈엔 작가님만 보였어요.” “난 사랑에 올인 할 자신 없어요. 그래도 괜찮아요?” “그래서 좋다는 말이에요, 싫다는 말이에요?” 직진하는 남자 앞에서 흔들리면서도 세경은 멈칫하게 된다. 자신만 바라보는 남자가 받을 상처가, 그로 인해 고통받을 미래가 보여서. “처음에 당신은 뜨거운 여름 같았어요. 식는 게 두려울 만큼. 근데 뜨거운 것도, 아픈 것도, 다 사랑이었어요. 그걸 알게 해 준 사람이 주원 씨예요.” 돌고 도는 계절처럼 또다시 찾아온 인연. 부정하고 밀어내도 끝내 전부가 되어 버린 사랑. 다른 계절을 살아가는 두 사람만의 여름 같은 겨울 이야기.
피할수록 더 (개정판)
이윤정(탠저린) · 现代背景 · 甜宠漫画连载*본 작품은 기존 출간된 내용에서 19세 이용가로 개정된 작품입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전화는 왜 안 한 겁니까?” 4년간 짝사랑하던 선배의 결혼식. 그리고 충동적으로 저지른 원나잇. 그날의 흐릿한 기억 대신 남은 건 전화번호가 적힌 쪽지뿐이었다. “건우랑은 어떻게 아는 사입니까?” “학원 선생님이에요.” “요즘 학원 선생님은 보호자 노릇까지 하나 보죠?” 누가 알았을까, 하룻밤 상대가 학원 제자의 형이라는 것을. 이걸 대부분은 악연이라고 하겠지. “그 녀석, 채원 씨 좋아합니다. 그 마음 이용해서라도 대학 보내 줘요. 그거면 됩니다.” 시작이 잘못된 인연은 정리되지 않고 자꾸만 더 자극적으로 얽혀만 가는데……. “좋아하면 할수록 더 좋아졌어. 당신이.” 피할수록 더 빨려 들어가는 마음, 그 끝은 어디일까?
침대에서의 너는
이윤정(탠저린) · 现代背景 · 爱恨交织漫画连载붙기만 하면 으르렁대던 법무팀 진돗개와 영업팀 싸움닭. 그들은 어느 날 최후의 결전을 벌이는데…. “별로였습니까?” “그냥, 무식했다고 해 둘게요.” 문제는 그 대결 장소가 침대였다는 것. 당연하게 하룻밤의 실수로 흘려보내야 했다. 하지만 남자는 침대에서 유난히 그녀의 스타일이었다. “솔직히 팀장님이랑 잤을 때 좋았어요.” “만나보겠다는 뜻입니까?” “잠만 잔다면요.” 욕망을 숨길 순 없어 그에게 파트너 제안을 했다. 이 관계를 적당한 거리로 유지할 거란 자만으로. 그걸 상대가 다른 목적으로 이용할 줄은 몰랐다. “자다가 내가 좋아지면 어쩔 겁니까?” “뭐, 그럴 일은 없을 것 같….” “그땐 사귀기로 합시다.” “……네?” “내 조건은 그겁니다.”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남자와 건드리는 물어 버리는 여자의 본격 입덕 부정 혐관 로코. --------------- “혹시, 진짜 저 좋아해서 이러시는 건 아니죠?” “좋아하지도 않는 여자한테 이러는 남자도 있습니까?” “그, 그걸… 지금 제가 믿을 거라 생각하세요?” “못 믿어도 상관없습니다. 믿게 해 주면 되니까.” 남자는 불도저처럼 지선의 심장을 공략했다. 그러면서 한 발씩 그녀 앞으로 다가왔다. 놀라 뒷걸음질 치다 보니 그녀의 뒷무릎이 침대에 닿았다. 마치 그녀를 잡아먹겠다는 듯이 그녀의 코앞까지 성큼성큼 다가왔다. 먼저 덮치려고 한 건 그녀였는데. 상황이 자꾸만 계획한 대로 풀리지 않았다. “이 대리는 원하는 걸 얻어요.” “…….” “난 내 마음을 증명할 테니까.” 담백한 목소리라 그런지 그래서 더 진심 같았다. 속으면 안 돼. 넘어가면 안 돼. 지선이 자신도 모르게 어금니를 깨물며 다짐하는데 부드러운 손길이 뺨에 닿았다. 훈재는 망설임 없이 고개를 내려 짧게 입을 맞췄다. 그의 눈빛이 묵직하게 가슴을 흔들었다. 아마도 이 눈동자엔 주술이 걸리는 것만 같았다. 지선은 훈재의 목에 팔을 휘감아 둘렀다.
헤어짐으로, 부터
이윤정(탠저린) · 重逢 · 契约爱情漫画连载일방적인 이별 선고 후 한 달. 남자가 뒤늦게 이유를 묻는다. “원하는 걸 말해.” 그녀를 두고 당당히 보러 다닌 맞선. 그로 인해 느낀 비참함을 말하긴 싫었다. 그래서 이별을 선택했다. 더 나를 잃기 전에. 그 대가처럼 찾아온 생명. “당신이 상관할 일이 아니에요.” “그럼 내 애가 아닌 걸 증명해 봐. 그게 아니면 내가 말할 자격은 충분한 것 같은데.” 권리를 말하는 표정이 기이할 정도로 차분했다. 마치 이 순간을 기다린 사람처럼. 아이는 우리의 희망일까. 책임으로 지워진 절망일까. 그 결말의 마침표를 찾는 애증 멜로. [헤어짐으로, 부터]
친구도 뭣도 아닌 (외전증보판)
이윤정(탠저린)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친구니까, 당연한 것. 친구라서, 못하는 짓. 그 모든 게 어질러지던 충동의 밤. “너, 이제 나한테 잘해 주지 마.” 경고 같은 입맞춤. 마침표를 찍는 키스 위에 욕망하는 눈동자가 떠오른다. “네가 먼저 시작했어.” 이게 아닌데. 이걸 놓치면 안 될 것 같아. 뜨겁고 막막하게 뒤섞인다. “내가 참았다는 생각은 안 들어?” 모호함과 확실함의 경계. 친구도 뭣도 아닌 우리 사이. 이번에야말로 완벽하게 벗어날 수 있을까. ----본문 중---- 몸과 머릿속이 전부 다 어질어질한데 우석이 그녀의 귓가에 속삭였다. “침대에서 하자.” “……어?” “다리 감아 봐.” 찰싹 달라붙어 있는 아랫배 쪽에 묵직한 큰 것이 닿았다. “그냥 여기서 할까?” “아니. 아니. 절대.” 은재가 놀라 얼른 다리를 그의 허리에 휘감았다.
이혼 후 처음 (추가외전증보개정판)
이윤정(탠저린) · 现代背景 · 爱恨交织漫画连载‘너를 기다리는 시간까지 내 사랑이야. 그걸 하지 말라고 하는 건 너라도 안 되는 거야.’ 무거운 진심보단 적당한 거짓에 익숙한 남자 우도하. “나 싫다고 떠난 건 당신이야. 나한테 상처 준 건 너라고.” 이혼 후 무기력증이 찾아온 도하는 작은 사고를 빌미로 전 와이프를 찾아간다. 기억상실증으로 둔갑한 재회. 그의 거짓말에 감쪽같이 속아 넘어가는 여자 곁에서 당분간 머물고 싶다. 우리 헤어짐의 진짜 이유도 확인할 겸. 뻔뻔한 연기로 여자의 곁에 머물수록 그는 더욱 확신한다. 우리가 이혼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를. 쓸쓸한 기다림에 지쳐 차라리 외면을 선택한 여자 이고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1년간의 정략결혼을 정리하고 친할머니가 있는 강릉으로 내려갔다. 본인만의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그때 돌연 전남편이 나타난다. 기억을 잃었다는 남자가 이혼의 이유를 묻는다. 고은은 감춰 둔 비밀을 절대 말할 수 없다. 무엇이 진심이고, 어디까지가 연기인지. 알 수 없는 감정의 소용돌이 앞에서 그녀는 스스로를 지켜야만 한다. -본문 중- “여기 있으면 안 좋은 점이 뭔 줄 알아요?” “하루 종일 당신 생각만 해.” “그게…… 아주 문제야.” 도하가 몸을 일으켰다. 그러고는 고은의 두 뺨을 붙잡고 자연스럽게 입술을 부딪쳐 왔다. 알싸한 알코올 향이 입안으로 밀려들어 왔다. 혀가 얽히자 그는 사납게 입안을 점령해 갔다. 무릎이 푹푹 꺾일 만큼 거친 키스였지만 고은은 쉽게 뿌리칠 수 없었다. 그가 그녀를 꽉 끌어안고 절대 놓지 않으며 이어 가는 키스가 어쩐지 너무 절박해 보여 가슴이 아팠다.
너로 인해 나는 (외전증보개정판)
이윤정(탠저린) · 重逢 · 复仇漫画连载※본 도서는 신규 외전이 추가된 외전 증보 개정판입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사랑할 일 없다고 너무 쉽게 결정해 버린 정략결혼. 서로가 손해 볼 것이 없이 시작된 관계였다. “지금 제 역할은 지환 씨 아내예요. 거기에 어긋나고 싶지 않아요.” “잠자리 스킬이 부족하던데. 그것도 고칠 수 있겠어요?” 굳이 더 들쑤셔 상처 주려던 삐뚤어진 괴롭힘이, 불편함을 피해 소파에서 잠든 여자를 안아 옮기고, 상처 난 뒤꿈치에 밴드를 붙이는 다정함으로 변하던 어느 날. “형한테 소중한 사람이야. 결혼했다고 하는데… 좀 알아봐 주라.” 지독하게 꼬여버린 운명의 덫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지 모를 복수극. 사랑이 어떤 것인지 모두 알기도 전에 찾아온 이별. 너여서는 안 되는 이유가 너여야만 하는 이유로 변해 가기까지. 너로 인해 나는 사랑할 수 있을까. 나로 인해 너는 행복할 수 있을까.
거친 다정함
이윤정(탠저린)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34년 만에 나타난 생부가 유산을 빌미로 제안한 정략결혼. 굳이 거절할 이유가 없어서 흔쾌히 동조했다. 그 여자를 보기 전까지는. “절 되게 잘 아시는 것처럼 말하시네요.” 하지만 상대는 그를 기억하지 못했다. 그래서 오기를 부리고 싶은 건가. 결혼을 엎었다고 달려온 여자에게 절박함을 무기 삼아 더 잡놈처럼 굴어 본다. “어쩌지? 난 내가 먹고 싶을 때만 먹습니다.” 창과 방패처럼 부딪치다가 물들어 가던 관계. 그렇게 가볍게 넘긴 과거의 비밀들은 거짓 같은 진실로 오해를 키우는데. “좋아한다는 그 여자, 어디가 좋아요?” “뭐… 첫눈에 반했어. 지금도, 여전히… 예쁘고.” 지독한 여름이면 생각나던 사람. 하지만 너는 날 기억 못 하고 그 서운함이 열병 같은 사랑을 뒤흔든다. 네가 행복하길 바라던 마음. 순수한 시절의 처음이자 현재의 끝. 그 전부를 내건 한 남자의 순정 멜로. [거친 다정함]
재회 연애 (외전증보개정판)
이윤정(탠저린) · 初恋 · 朋友变恋人漫画连载“첫사랑은 다시 만나는 거 아니래.” 이뤄지지 못해 더욱 간절했던 거겠지. 사랑이 아니라 추억이겠지. 농담처럼 건넨 약속 장소에서 운명처럼 재회한 옛 연인. “그때 헤어졌으니까 네가 성공한 거라고.” 어렸고, 몰랐고, 서툴렀던 젊은 날. 현실에 부딪혀 어긋나버린 마음은 우리를 아프게 했고 자연스럽게 성장시켰다. 그래서 더 이상은 없다고 여겼다. “이러지 마.” “내가 왜 이러는지 알아?” 장난스럽지만 미련을 가득 담은 눈빛. 달라진 것 없이 여전한 너의 깊은 눈동자가 가슴을 뒤흔들고 머리를 어지럽힌다. “우리, 다시 연애할까?” 감추듯 쌓아온 그리움을 내려놓고 너를, 나를 용서하며 끝내 마침표를 찍는 남녀의 _______본문 중______________ “난 그런 헛소리 안 믿어.” “한 번 몸 섞고 나면 믿을걸.” 우리들이라고, 뭐가 더 특별할까. 사랑이란 다 똑같은 것이라고. 그런 동화 같은 결말은 네 영화에서나 등장하는 환상이라고, 좀 더 확실하고 저급한 말로 현실을 일깨워 주었다. 그렇게 웃으며 넘길 생각으로 돌아섰지만 그 길을 이원이 침착하게 그러나 위협적으로 막아섰다. 고개를 들자 정면으로 시선이 꽂혔다. 대체 왜 이러느냐고 눈빛으로 소리쳤다. 녀석은 잠시 웃더니 서늘하게 표정을 지우며 점점 그녀를 코너로 몰았다. 한 번도 느껴 본 적 없는 사나움이었다. “지금 생각난 건데. 너랑 내 얘기로 영화를 만들어 볼까?” “…….” 여자 주인공을 아주 나쁘게. 지금 너처럼.” “마음대로.” 진서가 더 참을 수 없어 그곳을 벗어나려 했다. “어디 가?” 그걸 이해할 수 없다는 것처럼 이원이 그녀의 팔을 붙잡았다. “도망가는 건 그 시나리오에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