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데우스 예삐 | TIBIU
18+완벽한 반려를 위한 리버시블 지침서 [e북]
아마데우스 예삐 · 动作 · 奇幻漫画连载오직 용만이 다스리는 신계에 반쪽짜리 이무기, 해난서가 태어났다. 타고나길 교활하고 욕심이 많은 해난서는 천 년에 한 번 잠들었다가 새로 태어나는 용을 죽이고 신계를 차지한다. ‘이상하다. 갑자기 왜 저렇게 맛있어 보이지?’ 그러니까 이번에도 제 눈앞에 있는 용을 죽여야 하는데, 왜 맛있어 보이는 걸까? 해난서는 고민한다. 이놈을 지금 찢어 죽일지, 아니면 한 입에 삼킬지…. “하고 싶은 대로 해. 그동안 네가 해 왔던 것처럼.” 해난서의 아가리가 쩍 벌어졌다. 용이 눈을 반짝이며 웃는 순간, 해난서는 용을 한입에 꿀꺽 삼켜버렸다.![셋이 모이면 메이저 : 리버시블편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셋이 모이면 메이저 : 리버시블편 [e북]
아마데우스 예삐,제갈 제임스,카이사르 코코 · 奇幻 · 现代背景漫画连载※ 본 작품은 공수 구분이 없는 리버시블 작품입니다. 감상에 참고 바랍니다. (타 작품 및 작가와 관련 없는 오리지널 시리즈입니다.) 셋이 모이면 그 어떤 키워드도 메이저다. 편식 없는 세 작가의 첫 번째 앤솔로지. 리버시블답게 고수위로 말아드립니다. 첫사랑이었던 최상훈이 집착하면서 모든 관계가 어그러졌다. 그에 도망치던 한서우는 죽게 되는데, 눈을 떠보니 문란한 깡패 몸에서 깨어났다. 서우는 결심했다. 이왕지사 튼튼한 몸으로 태어난 김에, 저를 죽게 만들었던 그 남자에게 수치와 모욕을 알게 해주겠다고. 마왕의 침략을 막기 위해 마왕성으로 향하는 용사 일행. 3년 동안 몸에 쌓인 마기로 인해 성욕을 통제할 수 없게 된 용사는 상냥한 마법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데…. “정말, 곤란한 분이네요.” 마법사는 기묘한 마법 도구를 건네고, 도구로도 해소하지 못한 용사의 욕구를 직접 몸으로 해결해 주며 거리를 좁혀온다. 도민혁과 최재희의 지긋지긋한 인연은 조리원부터 대학교까지 이어진다. 공부면 공부, 외모면 외모, 운동이면 운동, 인기면 인기. 두 사람은 모든 방면에서 라이벌이었다. 경쟁심이 나날이 격해지던 중, 술기운에 넘어선 안 될 선을 넘고 마는데……. 자존심, 그게 모든 문제의 시발점이었다. 발췌 내가 뭘 원할 줄 알고? 서우는 비뚜름하게 웃었다. “아마 못 할 텐데요. 내가 원하는 거 당신은 절대 못 들어줘.” “외로우면 레오를 납치할래요.” “뭐라고?” “용사님이잖아요. 저를 외로움에서 구해 주세요, 레오.” 장난처럼 속삭이는 말에, 레오는 힘 빠진 웃음을 터뜨리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지. 구해 줄 테니, 꼭 납치해 줘.” ‘……잠깐만.’ 소개팅을 거절할 명분을 찾다 말고 멈칫했다. 최재희는 아직 연애를 해보지 못했다. 그 말인즉슨 첫 키스는 물론이고 첫 펠라, 첫 섹스, 또 첫……. 어지간한 최재희의 처음은 전부 도민혁이란 소리였다. 어디서 얼마나 굴러먹은 걸레인지도 모르는데. 새삼 자존심이 상했다. 체한 것처럼 명치 부근이 콱 막혔다.
18+코즈믹 호러 속 괴물을 사랑하기 위한 인외물 지침서 [e북]
아마데우스 예삐 · 科幻 · 现代背景漫画连载[이 메시지의 해독 기간을 고려하여 3년을 부여한다. 죽음을 준비하라.] 코드네임 PX_001, 정식 명칭 강착성의 접근으로 멸망을 코앞에 둔 지구. 모두가 두려워하는 가운데, 유일하게 기뻐하는 윤이안. “형.” 그의 부름에, 수천 개의 눈들이 일제히 그에게 꽂히기 시작했다. “왜. 또 박혀서 너덜거리고 싶어?” 말은 안 해줄 것처럼 하면서 형이 그에게 가까이 다가오며 옷을 벗었다. 이안처럼 완전한 나신이 된 형의 뒤로 거대한 촉수가 스멀거리며 튀어나오기 시작했다. “읏…!” “하여튼 밝히기는.” 드디어 멸망을 하루 앞둔 날, 형이 말한다. ‘안 놓쳐, 절대로.’ ‘…절대로요?’ ‘응, 절대.’ 그러니까…. 이어지는 형의 말에 이안은 고민하기 시작했다. 어떻게 해야 할까? 그를 믿어야 할까?
18+셋이 모이면 메이저 : 인외물 [e북]
아마데우스 예삐,제갈 제임스,카이사르 코코 · 禁忌关系 · 监禁漫画连载※ 본 작품은 타 작품 및 작가와 관련 없는 오리지널 시리즈입니다. 셋이 모이면 그 어떤 키워드도 메이저다. 편식 없는 세 작가의 두 번째 앤솔로지. 이번엔 인외물을 고수위로 말아드립니다. 성격 파탄자. 걸어 다니는 시한폭탄. 시말서 메이커. 탈모 제조기. 대한민국에서 단 셋뿐인 S급 헌터이자 독보적인 맹독 이능을 가진 골칫덩이 인재(人災), 연서윤. 그의 앞에 독을 흡수하는 변이 슬라임이 나타난다.연서윤은 최약체 몬스터에게 속수무책으로 함락당하는데……. “서윤이 내 암컷이다.” 설상가상으로 슬라임은 연서윤을 짝짓기 대상으로 여긴다. 게이트에 갇힌 연서윤은 과연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 마왕과의 전쟁으로 부모를 잃은 어린 용의 레어에 망국의 기사가 떨어진다. 어린 용, 이든은 아름다운 망국의 기사, 세드릭을 제 것으로 여기며 헌신적으로 돌보고자 하는데……. 살갗이 맞닿아 땀이 고일 만한 부분을 신경 써서 문지르자, 인간이 움찔거리며 반응을 보였다. 피부가 얇아서 더욱 민감한 건가. 표정이나 호흡을 살피며 집요하게 자극하자, 허벅지 옆으로 늘어져 있던 생식기가 점점 단단해졌다. “오, 와아!” 이든은 천진하게 감탄하며 인간의 생식기를 말아쥐었다. 드래곤은 몸으로 교접하여 생식하지 않기에, 인간이 보이는 반응이 매우 새롭고 흥미롭게 느껴졌다. 호기심에서 시작된 절대적인 존재의 사랑을, 인간인 기사는 어떻게 감당할까? 내가 사람을 죽인 이유는 간단하다. 그 새끼가 자꾸만 내 머릿속에서 나가질 않기 때문이었다. 송정우, 늘 나보다 한 발 앞서 있는 새끼. “아- 드디어 속이 다 시원하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나는 힘없이 내 발목을 붙들고 있던 손을 발로 툭 차며 시시덕댔다. 그래, 분명 그랬다. [연준아.] [나 불러줘서 기뻐.] [집에 가자.] …악귀가 된 송정우가 내 앞에 나타나기 전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