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서리 | TIBIU
밤 그림
소서리 · 年龄差 · 占有欲/嫉妒漫画连载“온통 살색으로만 이루어진 널 보면, 돌아 버릴 것 같아.” 망해 가는 갤러리 관장의 손녀, 백연우. 그녀는 아픈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유품인 그림을 지켜야 한다. 어느 비 오는 날 밤, 눈이 시뻘겋게 돈 재벌가 사모님이 그림을 내놓으라 협박하고. 연우는 소중한 것들을 지키기 위해 사모의 의붓아들, 개싸가지 전무 서차현과 아내 계약을 맺게 된다. 사람을 물건, 아니 그림으로 취급하는 무감한 남자와. “나를 버리면, 찾아서 지독하게 괴롭히다가 죽여 버릴 거야. 알았어?” 차갑고 잔혹한 차현 앞에서 매일 시들어 가는 그녀. “제가, …왜 떠난다는 거예요?” “모르지, 나야. 배신하는 것의 마음을.” *** 그의 아이를 임신하고 도망가는 연우와 그녀를 쫓는 서차현. 낮에는 그녀의 앞에 나설 수 없고, 밤에만 잠든 그녀와 만날 수 있는, 서차현과 백연우의 기이한 사랑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