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링 | TIBIU
18+불완전한 결혼생활
오카링 · 现代背景 · 重逢漫画连载*소설 내용 중 강압적으로 느끼실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소설을 읽기 전 참고 바랍니다.* 처음부터 우리는 불완전한 결혼생활이었다. 서로에 대한 감정도, 기분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부부로 살아왔다. "벌려." 몸을 붙일 때만 보는 그의 감정 없는 말에도 윤서는 상처받지 않으려 했다. 자신이 그 사람을 밀어내고, 씁쓸해할 처지가 아니었으니까. 윤서는 아무런 말 없이 고개를 끄덕이고는 익숙한 듯 다리를 벌렸고, 태현은 무심히 윤서의 안으로 꽂혀 들어왔다. 그러던 중 두 사람에게 생각지도 못한 아이가 생기고 말았다. 윤서는 혹여라도 아이가 있다는 게 알려지면 이 아이마저 자신과 똑같이 외롭게 자라게 될 거라는 생각에 두려웠다. 아이만큼은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기에 그를 벗어나기로 다짐했다. “성윤서.” 하지만 몇 년 후, 그는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다시 윤서의 앞에 나타났다. “오랜만이네. 나 없이 잘 지냈어?” 순식간에 압도당한 분위기에 윤서는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다. “나한테서 도망가서 이딴 짓이나 하고 있었다는 건가.” 뻔뻔한 태도와 거만한 표정은 시간이 지나고 여전했다. 아니, 그는 오히려 몇 년 전보다 더 거만해진 모습이었다. 뻔뻔한 태도와 함께 그가 내민 건 혼인 신고서 한 장이었다. "결혼 다시 시작해야지.“ 다시 그에게서 멀어져야만 했다. 자신의 사랑스러운 아이를 위해서. 또, 애써 푼 그와의 관계를 다시 얽히게 하고 싶지 않았으니까. 하지만 윤서가 멀어지려고 하면 할수록 태현은 더욱 윤서에게 깊숙이 다가왔다. 오만한 자신감을 가지고. ”여기저기서 몸을 굴렸어도 애 아빠는 누군지 모르잖아.“
또다시 흔들리는
오카링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작품 줄거리] 태강훈이 비릿한 웃음을 터트렸다. 그의 오만한 표정은 혜림의 아랫배를 자극시키기 충분했다. “박혜림은 참 우스워. 고작 그 몸 하나 나한테 주는 게 뭐가 그렇게 어렵다고 같잖은 자존심을 부리는지 모르겠어. 나 같으면 그냥 몸 주고 아이 찾을텐데 말이지.”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말아요. 어떻게 당신은 나를….” “그렇잖아. 아이 찾는 게 급하다면서 자존심까지 단단히 챙기는 걸 보니 아이는 그다지 소중한 게 아니었나보지. 넌 아이보다 네 자존심이 먼저인 사람인거고, 아니야?” 하나하나 전부 혜림의 가슴에 비수를 꽂는 이야기였다. 그가 혜림에게 가까이 다가왔고, 두 사람은 눈동자에 서로를 담았다. “네가 정말 애새끼가 소중하다면 잘 생각해. 한시라도 빨리 찾기 위해서 네 그 하찮은 몸뚱아리를 나에게 줄지. 아니면.” 혜림은 그의 말을 듣지 않아도 이어질 말을 알 것 같았다. 혜림의 귓가에 강훈의 낮은 코웃음 소리가 들렸다. “애새끼를 버릴지.” [본문 중에서] “알았어요. 그럼 내 몸 가지고 싶으면 가져요. 당신이 섹스하고 싶을 때마다 나 당신 밑으로 들어갈게. 그거면 되잖아요.” “그거면 될 거 같은데, 아이가 있으면 더 네가 나한테 매달릴 것 같더라고.” “당신 정말….” “아무것도 없이 네 말만 믿고 있기엔 내가 겪은 게 많아서. 혹시 모르잖아. 몸을 준다고 하고는 또 예전처럼 입 닫고 돌아설지. 아쉽게도 예전같이 내가 멍청하진 않아서.” “…갑자기 난 왜 이러는 건지 모르겠어요. 나한테 이럴 이유… 없지 않아요? 나 같은 거 없으면 당신 속만 시원하잖아요.”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네가 내 앞에 다시 나타나니까 그게 아니더라.” 혜림은 짧은 한숨을 뱉어냈다. 고작 이 모든 게 하루 만에 있었던 일이라니. 머리가 절로 지끈거렸다. 주기적으로 오던 두통이 다시 찾아왔다. “…강훈씨, 아이 건드리지 말아줘요. 아이는 아무런 잘못 없잖아요.” “그럼 나랑 같이 살면 되는 거고.” “내가 당신이랑 왜 살아요. 내가 어떻게….” 그 집에서 나왔는데…
마지막 절정
오카링 · 现代背景 · 重逢漫画连载“그래서 이제 네 마음대로 살겠다 이거야?” “네. 그렇게 살려고요. 그게 마음에 안 들면 이혼해요. 나도 바라는 바니까.” “내가 이혼해 주면 저 새끼 옆에서 살려고?” “아니에요. 정훈이랑 저는….” “아니면 저 새끼랑 침대에서 뒹굴기라도 할 건가?” 그의 뒤를 바라보며 그를 짝사랑하는 동안 이 사람은 그저 자신을 침대에서 뒹구는 존재 그 이상, 그 이하로도 안 보고 있었던 모양이었다. 말이 더 이상 나오지도 않았고, 말을 섞고 싶은 생각도 없었다. 입술을 잘근 씹은 혜원이 무시하고 가려는 순간 그가 팔을 잡았다. “이거 놔요.” “말해. 내가 이혼해 주면 저 새끼랑 놀 거냐고 묻잖아.” “하. 그래요. 정훈이랑 놀 거예요. 왜요? 남 주기는 아깝나 보죠?” “그럼 더더욱 이혼은 없지. 다른 새끼는 몰라도 저 새끼랑 노는 꼴은 죽어도 못 봐. 절대 너 못 놔줘.” “도헌….” 그가 혜원의 턱을 들어 올렸다. 당장이라도 그는 집어삼킬 듯한 눈빛으로 입술을 엄지손가락으로 문질렀다. 한참을 두툼한 혜원의 입술을 문지르다 이번엔 혜원의 귀로 자신의 입술을 붙였다. “미안하지만 혜원아, 넌 죽을때까지, 아니, 죽어서도 내 옆에만 있어야 할 거야.” 불온한 집착이 가득 담긴 도헌의 눈동자가 혜원을 삼켜버릴 듯 바라보고 있었다.
전남편과 사랑하는 방법
오카링 · 现代背景 · 甜宠漫画连载시어머니에게서 배 속의 아이를 지키기 위해 이혼한 지원. 6년 뒤, 다시는 마주칠 일 없을 거라 생각했던 전남편이 지원을 찾아온다. 믿을 수 없는 조건의 계약서 한 장과 함께. “우리 다시 결혼하자.” “이게…, 지금 뭐 하는 거예요?” 간절한 말과 달리, 눈동자 속에 배신감을 품은 그의 제안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안 돼요.” 얽히게 되면 어린 딸이 위험해질 게 분명하다. 그러니 여기서 그만둬야만 한다. “…건이 씨, 저는 아이가 있어요. 아직 아이가 어려서 아이랑 못 떨어져요.” 그러나 다시 한번, 이미 어긋나버린 관계가 시작되려 하는데… 나는 당신에게 우리의 아이가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