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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워젤리 | TIBIU
作者档案
사워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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其他名称
사워젤리
other · 主要名称
作品
2 部作品
꿈속 침대 위 그 남자
사워젤리 · 日常 · 体育
漫画连载
‘아, 안 돼….’ 가물거리는 눈에 힘을 줘도 결국 꿈에 세계는 여느 때와 같이 뚝 끊어졌다. 악몽을 꾼 사람처럼 거칠게 호흡하며 상체를 세운 도윤은 죄 없는 머리카락을 죄다 쥐어뜯었다. 대한민국에서 잘나가는 배우인 도윤은 어느 날부터 모르는 남자와 19금 영화 한 편을 찍는 꿈을 꾼다. 꿈에서 깨어나면 오로지 쾌락만 남았고 저와 이렇고 저런 짓을 했던 남자의 얼굴은 흐릿했다. 차마 말로 설명하기 힘든 민망한 장면들이 밤마다 반복되고, 배우라는 직업 특성 상 어디에 털어놓지도 못한 채 답답한 나날이 흘러간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시구를 하기 위해 방문한 야구장에서 국가대표이자 팀의 에이스인 선수를 만난다. 그 선수가 친 파울 공에 어깨를 맞아 부상을 입은 도윤은 이를 박박 가는데... “홍우진이라고 했지. 서울에서 살다가 광주로 이사 갔나? 알고 보니 초등학교 때 나한테 고백했다가 차인 걸 아직도 마음속에 꽁하고 간직했다가 복수한 거지.” 이 남자… 어딘가 익숙하다. *** ‘좋았어요?’ ‘네. 좋네요.’ ‘하하, 나도 좋네요.’ 도윤과 우진은 동시에 언젠가 꿨던 꿈이 떠올렸다. 꿈속에 장소와 지금 호텔이 비슷했다. 현실은 꿈과 비교도 안될 만큼 좋았다. 이 좋은 걸 모르고 살았던 세월이 억울해졌다. 도윤은 우진의 목뒤로 팔을 둘렀다. 깊은 키스 대신 가벼운 입맞춤이 오고 갔다. “좋았어요?” 꿈에 그랬듯이 도윤이 먼저 우진에게 물었다. 우진은 눈물에 젖은 볼에 쪽 소리가 나도록 뽀뽀를 했다. “네. 좋네요.”
漫画
요정을 잡아먹은 호랑이 [e북]
사워젤리 · 温柔攻 · 美人受
漫画连载
10년 전 모종의 사건으로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가이드의 힘을 가진 사실을 숨기고 살아가던 이준. 우연히 폭주 직전인 ‘괴물보다 더한 괴물’, ‘피에 미친 개’ 등등 무서운 별명의 SS급 에스퍼 해범을 발견하고 몰래 가이딩해서 살려 준다. 두 번 다시 만날 일 없다 여겼던 해범과 계속해서 얽히고, 부모님이 돌아가신 사건에 대해 알게 되는데……. 무서운 줄 알았던 에스퍼가 내게만 다정하다. 이 사람, 생각보다 괜찮은데? * * * 동료들을 부르기엔 위험했다. 정말 폭주 직전의 증상이라면 차라리 바다 깊은 곳으로 들어가는 게 맞았다. 해범이 억지로 무릎을 펴고 일어나려 애썼다. “아, 어떡하지.” 고통을 이겨 내는 해범을 지켜보는 시선들이 있었다. 나무 뒤에 숨은 앳된 얼굴의 남자는 발을 동동 굴렀다. 그는 해범에게 필요한 게 무엇인지 알았다. “어쩌려고? 너 가이드인 거 평생 숨길 거라며.” “그랬지. 근데 저 사람, 그 사람이잖아.” “뭐가.” “김해범. 우리나라의 유일무이한 SS급 에스퍼.”
漫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