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쇼 | TIBIU
18+능욕당하고 싶은 팀장님
야쇼 · 现代背景 · 短篇集漫画连载#현대물 #능욕플 #SM플레이 #사내연애 #연하남 #직진남 #대형견남 #능력녀 #털털녀 #고수위 #더티토크 #씬중심 #마라맛_로코 탄탄대로만 걸어온 팀장님. 연애는 평범하게 하고 싶지만, 침대에서만큼은 제대로 능욕당하고 싶다. [디그레이디 : 신분과 평판이 밑바닥까지 떨어진 상태를 통해 쾌락을 느끼는 사람. 수치스러운 말이나 행동에 성적으로 흥분한다.] 자신의 욕망을 깨달은 날부터, 연우는 고민에 빠졌다. 잃을 게 너무나 많은 인생, 연애는 평범하고 사랑스럽게 하면서도 잠자리에서만 거칠게 대해줄 남자는 없을까? 그런데, 그런 남자가 이렇게 가까이 있을 줄이야. 상대는 바로 깍듯하고 젠틀한 줄만 알았던 팀 막내, 최인혁. “팀장님, 부끄러워하실 것 없어요. 제가 다 맞춰드릴 수 있으니까요.” “연상이 좋아요. 팀장님처럼 일 잘하고, 예쁜 누나.” 그런데. 얘가 정말 새디스트라고? 다정했던 그가 돌변한 것은, 호텔 방에 들어서고부터였다. “뒤로 돌아. 팬티까지 한 번에 벗어요.” “저, 저기. 최 대리님.” “겨우 그것도 못 하겠어요? 어쩌지, 난 안 벗겨줄 건데.” 불도저처럼 밀어붙이는 남자에게, 나 역시 서서히 빨려들었다. “하아, 네 입으로 말해. 다른 자지 새끼들이 보짓구멍에 혀도 집어 넣었어?” “읏, 하, 넣은 사람도 있고…… 하읏!” 철썩, 커다란 손이 엉덩이를 내려치자, 정신이 번쩍 들었다. “뭘 넣었다는 거야. 똑바로 말 안 해?” “흐, 보짓구멍에, 혀 넣었어요…… 아흣!” 머리가 띵할 정도로 흥분했다. 도대체 언제 끝나는 걸까. 그의 집착적인 애무에 궁지로 내몰리는 것만 같았다.
18+남편에게 유축기를 들켰다
야쇼 · 现代背景 · 短篇集漫画连载밖에서는 흐트러짐 없는 대표, 집에서는 한없이 다정한 남편. 늘 조심스럽던 그가 달라진 건, 택배 상자 안의 ‘그 물건’을 본 순간이었다. “유축기는 버려요. 좋은 말로 할 때. 저녁은 당신 젖으로 대신 할 거니까.” 늘 점잖던 사람이다. 정말, 도윤씨 입에서 나온 말이 맞아? 그런데… 나는 또 왜 이렇게 설레는 걸까. “이렇게 달콤한 걸, 왜 유축기 따위에 내줘요? 난 하루 종일 당신 젖 빨아 먹을 생각으로 일에 집중도 못 했는데.” 심장이 쿵 내려앉았다. 허벅지가 절로 조여든다. 남편이 이런 노골적인 말을 하다니… 아니, 그럼 그동안 정말 먹는 것 자체를 즐겼던 거야? “이 맛을 나 말고는 아무도 모른다고 생각하니까 미칠 것 같아.” “응, 아앗…… 자, 잠깐만요, 도윤씨. 읏!” 당황해 버벅거리는 사이, 그가 한 번 더 세게 깨문다. 통증과 쾌락 사이에서 젖이 터져 나왔다. 좁아진 입구로 단단한 손가락이 불쑥 들어온다. 깊이 넣지도 않은 채, 감질나게 입구만 찔꺽이는 손끝에 온몸이 녹아내린다. “오늘 섹스 해도 되겠어요?” “하아…….” “지금 바로 넣고 싶어요. 네 가슴 빨면서, 안에 듬뿍 싸고 싶어. 지안아.” 못 말리는 모유 집착에 조금씩 벗겨지는 젠틀했던 대표님의 가면. 그리고, 여우 남편의 불쌍한 척에 속아 호로록 잡아먹히는 순진한 아내. 그렇게 서로의 실체를 알아가며, 진짜 부부가 되는 두 사람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