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담 | TIBIU

대공님, 혼전순결이세요?
비담 · 浪漫奇幻 · 浪漫喜剧漫画连载불운한 사고로 귀신을 보게 된 라티아. 술에 취해 우연히 한 남자와 밤을 보냈는데, 다음 날 귀신이 안 보인다? 그러나 그것도 며칠 뿐. 다시 귀신을 보게 된 라티아의 앞에 그녀를 항시 따라다니던 귀신 코비가 다가와 귀신을 안 보게 된 이유를 설명해주는데……. [그, 그 남자 성기가 네 구멍에 들어갔는데 그때부터 네가, 흐윽, 소리 지르면서, 흑, 네가 갑자기 막 안 보인다고……. 코비 어디 갔냐고…….] “……알았으니까 잠깐 그 입 좀 다물어봐.” * * * 운이 좋게도 그날 관계를 맺었던 대공이 먼저 라티아를 찾아왔다. 당연히 라티아는 그와 한 번 더 잘 생각이었는데. “아니요, 저는 결혼할 마음도 없는 사람과 관계를 맺진 않습니다.” 대공이 정색하며 말을 이었다. “당신을 찾아온 이유도 그것 때문입니다. 그날 일을 책임지기 위해서.” ……하필 나랑 섹스한 대공이 혼전순결이다.
18+자객입니다만
비담 · 浪漫奇幻 · 占有欲/嫉妒漫画连载살기 위해 어릴 적부터 자객으로 자라온 이사벨, 그녀에게 모처럼 거물급 의뢰가 들어온다. “데런 대공을 죽여줘요.” 이사벨은 순간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분명 저 고객께서 말한 의뢰 대상이 살인귀라 불리는 데런 대공을 말한 거 맞지? 아무리 잘나가는 자객이라 한들, 이사벨 역시 지키는 선이 있었다. 더 생각도 없이 거절하려 했지만, 저 손님께서 대가로 내놓은 것은 단순한 돈이 아닌 그 이상이었다. “귀족이 되길 원한다 들었어요. 내가 도와줄게요. 당신이 작위를 받을 수 있게.” 이사벨은 결국 승낙할 수밖에 없었다. 신분이 확실히 보장되는 순간, 그녀는 동생과 같이 살 수 있었으니까. * * * 그렇게 이사벨은 전장귀, 살인귀라 불리는 대공을 성공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대공저로 여러 여인들과 함께 밤 시중을 들 시녀로 잠입한다. …그런데 대공이 왜 날 선택한 거지? 쇄골을 더듬던 대공의 입술은 점차 내려가고 있었다. 그 아찔함에 이사벨이 저도 모르게 나오려는 신음을 억지로 참았다. “숨은 쉬어야지.” 대공의 손에 찬찬히 이사벨이 입술이 벌어진다. 대공은 한 손으론 이사벨의 입 안을 휘젓고, 다른 한 손으론 여인의 봉긋 솟아오른 가슴을 넘치도록 쥐었다. “흐, 흐아, 흐읍!” 오랫동안 굶은 짐승처럼 자신을 핥는 대공을 보며 이사벨은 생각했다. ‘왜 하필 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