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헵번 | TIBIU

오만하고 무도한 후작의 다정한 집착
줄리아헵번 · 奇幻 · 浪漫奇幻漫画连载웨일 후작이자 거대 기업 웨일사의 사장, 에드워드 웨일. 원하는 것을 얻어 내기 위해서는 뭐든지 하는, 오만하고 무도한 사업가. 그리고 15년째 다이앤 리나를 찾고 있는 남자. “오늘 밤엔 내가 왕자님의 엄마가 되어 줄게.” “너 바보야? 엄마는 여자 어른이어야 해.” “그럼, 엄마 말고, 그냥 네 여자 해 줄게!” 15년 전 보육원에서 다이앤에게 첫눈에 반한 에드워드는 그녀만을 찾아다녔다. 엄마를 잃고 슬픔에 빠진 자신을 어설프게 위로해 주던 그 따스함을 잊지 못했기 때문에. 그리고 운명처럼 그녀를 다시 만나, 겨우 자신의 곁으로 데려왔더니……. ‘어째서 내 다이앤이 형한테 저런 눈빛을 보내고 있는 거지?’ 그녀에게 가르쳐 줘야만 한다. 그녀의 볼에 키스를 해 주고 그녀에게 오빠가 되어 줬던, 그녀가 칭한 왕자님은 형이 아니라 자신이라는 걸. 15년 전, 다이앤 리나가 만났던 사람은 에드워드 웨일이라는 것을!
학부모들의 집착은 거절합니다
줄리아헵번 · 浪漫奇幻 · 浪漫喜剧漫画连载다들 저한테 왜 이러시는 거예요! 고난과 역경을 딛고 왕국 내 최고 명문 사립 학교의 담임이 된 신규 교사 코니 클래런스. 교사로서의 사명감을 발휘하며 열심히 교사 생활을 하려 했건만, 자꾸만 학부모들과 이상하게 엮인다? *엮인 학부모 1: ‘공주병’ 아니고 진짜 공주 ‘다니엘라’의 오빠인 인성 완벽, 외모 완벽, 매너 최고인…… 줄 알았던 왕자님 “교실이 참 예쁘네요.” “아, 네. 감사합니다.” 코니도 왕자의 시선을 따라 교실을 둘러보다 빙그레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는데……. “주인을 닮아서 그런가…….” 주인? 교실의 주인이요? 아…… 아이들 말씀하시는 거죠? 그런 거죠? *엮인 학부모 2: 모범생의 표본, ‘윌리엄’ 아버지인 왕국 내 최고로 섹시한 홀아비 공작님 “선생님은 아이를 정말 좋아하시나 봅니다.” “네, 그럼요.” 웨인 공작의 당연한 질문에 코니는 빙그레 웃으며 대답했다. “만약 윌리엄이 선생님의 학생이 아니라 아들이라면 어떨까요?” “아, 그러면 정말 너무 행복…… 네?” “대답해 주시죠, 코니…… 클래런스 선생님.” 의미 없는 가정일 뿐인데 왜 눈빛은 그렇게 진지하신 거죠, ‘아버님’? *엮인 학부모 3: 말썽꾸러기 ‘칼리언’의 삼촌이자 돈 많고 얼굴 예쁜 인성 쓰레기 백작 “선생이 막 거짓말하고 그래도 되나?” 이 예쁘고 돈 많은 쓰레기가 또 시작이군. “무슨 말씀이시죠?” “사과도 잘하고 남을 안 때리는 남자를 좋아한다는 거, 그거 순 거짓말이잖아.” “거짓말이라니요? 정말인데요?” “아닐 텐데? 나는 사과도 안 하고 남도 잘 때리는데, 여자들이 다 좋아하거든. 아주 귀찮을 정도로 달라붙는다고.” 어쩌다 저 지경이…… 이래서 교육이 정말 중요한 건데. 나는 정말 우리 반 아이들을 잘 가르쳐야겠어! 그러니 학부모님들! 제발 더 이상 우리 이상하게 엮이지 말아요. 저는 교사고, 여러분들은 학부모님들이잖아요!
버림받은 마녀를 구하면
줄리아헵번 · 奇幻 · 浪漫奇幻漫画连载유례가 없을 정도로 강력한 힘을 가지고 태어난 마녀의 딸, 라이젤. “라이젤, 네 힘의 비밀을 알려 줘.” “……머리카락, 내 힘은 머리카락에서 나와…….” 그녀는 사랑한다고 믿었던 동왕국 왕에게 힘의 비밀을 들키고 말았다. “역시 마녀라 뭐가 달라도 다르군. 징그럽고 추하고 흉측스러운 것. 퉤!” 그러나 그는 라이젤의 힘만 빼먹고 그녀를 죽였다. ‘다시는 누구에게도 이용당하지 않으리라.’ 죽음 앞에서 그렇게 맹세했다. 그런데 왜 죽지 않고 살아난 데다, 자신이 죽였던 서왕국의 왕이 눈앞에 있는 걸까? “어린아이도 너보다는 강할 거야.” 뭐, 이런 뭣도 모르는 소리를 하면서. “‘아……’ 해 봐. 먹여 줄게. 너 숟가락 들 힘도 없잖아.” 한없이 다정하게 대해 주다니. 자기가 누구 때문에 나라를 잃고 죽을 뻔했는지도 모르면서. 후우…… 당하기만 하는 꼴을 보니 도저히 안 되겠네. 이 남자, 지금부터 내가 지켜 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