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작약 | TIBIU
18+내가 만든 불지옥에서 남주가 걸어나왔다
홍작약 · 浪漫奇幻 · 初恋漫画连载메모장에 꾸금 키워드 정리하며 몇 글자 덧붙일 때야 즐거웠다. 그 수치스러운 흑역사가, 실제로 어딘가의 역사가 되었음을 알아차리기 전까진. 불지옥이 되어버린 이세계를 다시 정상으로 되돌려야 한다! 그런데… 적어뒀던 키워드를 몸으로 수행해야 한다? “괜찮습니다. 창조주이신 여신께서 직접 현신해 주시질 않았습니까.” 오히려 나를 달래던 성기사 남주가. “잠깐만요. 역사 속에서 한낱 인간이 이런 식으로 여신을 농락하며 능욕했습니까? 그래서 이 세상이 멸망한 거라면, 제가 이런 행동을 당장 멈춰야 하는 게 아닙니까?” 혼란스러워하더니. “구멍이 미끄럽군요. 마치 빨아 당기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이게 정상입니까?” “흐, 윽!” 절륜 남주의 설정값은 유지하면서. “설마요. 다른 일이겠죠? 그러니까-.” 종종 당황스러워하다가도. “말씀하십시오. 이제 와서 놀랄 일이 있겠습니까.” 체념하는가 싶었지만. “그 작은 머리통으로, 온종일 그런 생각만 하셨습니까?” “흐아, 아, 아앙!” “음란하고, 더러운 생각들만?” 어느새… 즐긴다? “울고불고 침도 흘려 봐. 아래도 질질 싸면서.”
대공비 농락
홍작약 · 浪漫奇幻 · 架空历史漫画连载※본 소설에는 애널플, 타인에 의한 다수와의 성관계, 노골적인 표현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피폐물 #하드코어 #고수위 #굴림여주 #모럴없음 언니를 대신하여 바스카 대공과 팔리듯 혼인한 헬레나. 헬레나는 초야를 치르기 위해 몸을 씻으며 마음을 다잡았다. 하지만 이어진 정사는, 비참하기 그지없었다. 그로부터 시작된 후사를 위한 합방. 달에 한 번씩 가지는 남편과의 합방은 그녀를 괴롭게 했다. 남편은 다른 살갗의 접촉 없이 음부에 두툼한 성기 끝만 맞췄다. 그런 다음 푹 쑤시고 들어온 기둥이 성의 없이 뱃속을 헤집기 시작했다. 아프다. 커다랗고 두꺼운 게 아랫배뿐만 아니라 그녀의 마음마저 아프게 했다. 맞닿은 이의 체온을 느끼고 싶었지만 감히 그의 옷자락을 쥘 수도, 제 팔다리를 휘감을 수도 없는 처지가 그녀를 슬프게 했다. 그리고 그런 그녀에게 다가온 호위 기사. “저어. 제가…. 오늘 밤 비전하를 섬기게 해 주십시오.” 그렇게 초가을의 어느 날, 그녀가 제국에 온 지 2년이 다 되어 갈 무렵 헬레나는 호위 기사의 얼굴 앞에 다리를 벌렸다. * * * “저런.” 어디선가 들려온 목소리. 절대로 들려선 안 될 그 목소리에 헬레나는 얼음송곳에라도 찔린 듯 그대로 몸이 굳었다. “몰랐어. 나의 비께서 이렇게 난잡하시다는 걸.” 헬레나는 호위 기사와 얽혀 있던 걸 대공에게 들켜 버렸다. 자신이 부정을 저지른 걸 언제, 어떻게 알아차렸는지. 그리고 왜 아직 숨을 붙여 두고 있는지. 헬레나는 혼란스럽기만 했다. “보란 듯이 붙어먹었으니. 제대로 구경해 드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