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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나제 | TIBIU
作者档案
콜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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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나제
other · 主要名称
作品
2 部作品
스윗 스파이시(sweet spicy)
콜나제 · 日常 · 校园
漫画连载
18년 인생 소꿉친구를 짝사랑하게 됐다. 완벽한 사랑을 이루기 위해 물질, 표현, 고백까지 모든 걸 배웠다. 이제 실천만 하면 되는데 자꾸만 몸이 삐그덕거린다. * * * (본문 발췌문) “안 미쳤고, 나야말로 존나 폭탄발언이야.” 손등으로 얼굴을 벅벅 문지르고 심호흡을 크게 했다. 침이 꼴깍 넘어갔다. 목울대가 출렁일 만큼 떨리는 일이었다. 아무렇게나 펴진 교과서를 손으로 와작 구겼다. 오강훈은 여전히 날 미친놈 보듯 쳐다봤다. 나도 안다, 내가 미쳐버렸다는 걸. 가슴이 답답하고, 아무리 두드려도 나아지지 않는 통증은 반 개월간 지속이 됐고, 나름 오래된 기간 동안 깨달은 게 있다면…. 교과서 끄트머리를 찢고 펜을 들었다. 오강훈은 여전히 의뭉스러운 눈빛으로 다리를 달달 떨었다. 뒤에서 그림자가 질 만큼 거대한 덩치가 다가왔다. 1교시가 시작되고 이두승은 내게 무어라 말을 걸려는 걸 포기하고 자리로 돌아갔다. 몰래 쪽지를 건네자 오강훈은 궁금하다는 듯 다급하게 쪽지를 열었다. 순간 입을 쩍 벌리다 참지도 못하고 소리를 내질렀다. “……이두승?!” 그렇게 난 좇됐음을 감지했다. 일부러 오강훈 쪽은 쳐다보지 않고 자는 척을 했다. 책상에 얼굴을 파묻고 욕지거리를 잔뜩 내뱉었다. 손을 뻗어 쪽지를 더듬더듬 가져와 꽉 쥐었다. 손 안에 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단어들이 뒹굴고 있었다. - 나 이두승 좋아해
漫画
차원 너머의 뽀글이
콜나제 · 日常 · 校园
漫画连载
우연히 성과 결혼이라는 교양을 듣게 된 차원과 권세주. 둘 다 원하지 않게 친구의 추천으로 수강 신청한 덕에 어떤 교양인지 알지 못한다. 그러다 개강 첫날 교양의 비밀을 알게 되고 충격에 휩싸인다. 내가 이 너드랑 한 학기 내내 데이트를 해야 한다고? 총 여섯 번의 데이트. 귀찮은 일인 줄만 알았던 데이트가 점점 서로에게 스며든다. [본문 내용 중] 교수님이 들어와 핸드폰을 대충 가방에 집어넣고 칠판을 바라봤다. 순간 고요한 정적 속에 누군가 뒤에서 끼익 하며 문을 열고 들어왔다. 사람들의 시선이 지각생에게로 쏠렸지만, 나는 별로 관심도 없어 앞만 봤다. 순간 그 지각생은 마치 빈 자리가 내 옆자리밖엔 선택지가 없다는 듯 앉았다. 근데... 여기 책상이 인원수대로 딱 맞는다고? 뭐 이런 좆같은… 자연스레 시선이 내 옆에 앉은 지각생에게로 따라갔다. 기분 좋은 비누 향이 훅 끼쳤다. 품이 큰 후드, 두꺼운 뿔테 안경, 그리고 부스스한 뽀글 머리. 공대 너드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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