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럽 | TIBIU

선 넘는 계약 연애
더럽 · 校园 · 现代背景漫画连载아빠 친구 아들, 과외 선생님, 인기 많은 선배……. 그녀에게 서재헌은 도저히 한 가지 단어만으로는 정의 내릴 수 없는 사람이었다. “사귀어 주세요.” 1년간의 계약 연애 제안. 반은 도박이었고, 나머지 반에는 그의 마음이 이번에도 동했으면 하는 바람이 담겨 있었다. “봄아.” 검은 눈동자가 느리게 그녀에게로 향했다. “어른들이 하는 연애가 어떤 건지는 알지?” “뭐가 다른가요?” “다르지. 예를 들면 이 입술로.” 재헌의 엄지가 그녀의 아랫입술 위에 얹혔다. 그가 엄지로 입술을 훑자, 립스틱이 옆으로 번졌다. 그의 시선이 립스틱 자국을 따라서 옆으로 흘렀다. “먹고 말하는 이상의 여러 가지를 하게 될 테니까.” 그가 입꼬리를 휘었다. “모르지 않았잖아. 내가 너한테 관심 있는 거.” 그리고 그의 관심은 단순한 연인 간의 감정과는 거리가 멀었다.
18+각인(刻印)
더럽 · 现代背景 · 爱恨交织漫画连载※본 작품은 강압적 스킨십, 관계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장면을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특이 페로몬 질환을 앓고 있던 겨울. 그녀는 돈을 벌기 위해 불법 과외 생활을 전전하던 중, 우연한 기회로 재벌가 학생을 맡게 된다. 하지만, 모든 건 겨울을 찾고 있던 권이한의 계략이었다. “우리 쪽에서 그 병을 낫게 할 신약을 개발 중입니다. 선생님이 임상에 참여해 줬으면 하고요.” “서명하지 않으면요?” “선생님도 알겠지만, 신약 실험 중에는 간혹 사람이 죽기도 하죠.” “…….” “단내도 안 빠진 어린애 필요 이상으로 괴롭힐 생각은 없으니 너무 긴장하진 말고.” 확인을 마친 그가 자리에서 일어나 겨울과 시선을 맞췄다. “늘 그렇듯 영리하게 굴어 봐요.” 그렇게 임상이라기에는 이상한 실험이 이어지고 겨울은 그곳에서 도망치길 다짐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흔들리는데……. * * * “마지막 히트가 언제라고 했지?” “고등학교 1학년 때요.” “하.” 그가 낮은 숨을 내쉬며 머리를 쓸어 넘겼다. “부사장님, 잠깐만요. 답답해 보이셔서…….” 그녀가 권이한의 수트 재킷 단추를 풀었다.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이한이 입을 열었다. “만져 줄까.” “…….” “원한다면 그보다 더한 것도 해 줄 수 있고.” 겨울이 베스트의 마지막 단추를 집었다. “지금 그거 풀면 끝까지 가 볼 생각인데. 유겨울 씨 생각은 어때.”
18+선 넘는 오빠 상사
더럽 · 现代背景 · 浪漫喜剧漫画连载스물세 살, 취업에 인생을 바친 연애포기자 이가을. 대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섹스만 해보고 싶었던 그녀는 이해관계가 맞는 사람을 찾아 과감하게 원나잇을 감행했다. 그리고 얼마 뒤, 그녀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자리에서 원나잇 남과 대면하게 되는데. “그래서, 몇 살이야.” “……살이요.” “뭐?” “스물세 살이요.” “스물셋?” 하. 머리 위에서 들려오는 헛웃음 소리에 고개를 들자 오래된 아파트와는 어울리지 않는 번드르르한 남자가 미간을 모은 채 이마를 짚고 서 있었다. “그러는 그쪽은 몇 살이신데요.” 하룻밤 인연으로 끝났어야 할 원나잇 남. 그는 오빠가 매일같이 욕하는 그의 상사였다. “……서른셋.” “……예?” “너보다 열 살 많다고.” 그것도 가을보다 열 살이나 많은. * 읍! 가을이 두 손으로 입을 막았다. 하마터면 신음을 내지를 뻔했다. “입 막을 거야?” 도현이 대답을 듣고자 움직임을 멈추자 그녀가 잠깐 손을 풀고 답했다. “그래야죠.” “손 대신 좆으로 막는 건 어때. 네 손이 워낙 작아서 그것보단 내 페니스가 입을 막는 데는 더 효과적일 것 같은데.” 말문만 잘 막는 줄 알았는데 그는 궤변을 설득력 있게 내뱉는 재주도 있었다. “그쪽으로 내어 줄 테니까 내키면 잘 사용해 봐.” “그러는 동안 그쪽은 뭐 하시게요?” “뭘 그렇게 당연한 걸 물어. 네 보지나 마저 빨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