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티 | TIBIU
18+대중교통, 광역버스 [e북]
버블티 · 现代背景 · 恋爱漫画连载#현대물 #원나잇 #몸정>맘정 #재회물 #고수위 #퇴폐미남 #절륜남 #음탕녀 #유혹녀 프로그램 개발자로 일에 치여 사는 태욱. 그는 늦은 밤, 술에 취해 집으로 가는 광역버스를 기다린다. 지금 기다리는 버스는 막차인지라 절대적으로 반드시 타야만 한다. 저 멀리 보이는 버스, 태욱은 제 앞으로도 길게 선 줄에 차를 타지 못할까 봐 긴장한다. 치익. 삑. 문이 열리고 버스에 승차해 카드를 찍을 때였다. 만원이라는 소리와 함께 문이 닫혔다. 심신이 지친 태욱이 안도하며 자리를 찾아 안으로 들어간다.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자리. 맨 뒤 좌석 앞, 창가 자리에 머리를 처박고 누가 업어 가도 모를 판으로 잠들어 있는 여자. 마치 암막 커튼이라도 친 듯 그녀의 긴 생머리카락이 얼굴로 흘러내려 있다. “흐음.” 태욱은 자리에 앉으며 피곤함에 앓는 소리를 냈다. 옆에 누가 앉았는지 당연히 관심이 있을 리 없는 여자는 미동도 없이 단잠을 이어 갔다. 태욱은 메고 있던 백팩에서 이어폰을 찾다 말고, 손이 멈췄다. 머리가 좌석 머리 받침대에 닿자 감기는 눈꺼풀을 이겨 내지 못한다. ‘아…… 이렇게 잠들면 분명 종점행인데……. 망했다…….’ “흐음, 오빠…….” “…….” “……오빠…….” “……?” 몇 날 며칠 고된 작업으로 인해 워낙 심신이 지쳐 있던 태욱은 술까지 더해 꿈인지, 현실인지 분간이 되지 않는 소리에 떠지지 않는 눈을 간신히 떴다. 여자의 손이 태욱의 맨투맨 아랫단을 들추고 안으로 들어와 자신의 살결을 어루만지고 있다. 거기에 제 가슴팍에 얼굴을 묻고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몸을 들썩거리며 비비고 있었다. ‘이거 꿈인가? 이게 말이 된다고?’ “근데 나 여기 이렇게 됐는데, 어떻게 하지?” 어이가 없는 태욱이 정신을 차리려는 순간 여자가 태욱의 손을 잡아끌어 치마 아래로 불쑥 집어넣었다. 그러고는 다리를 벌려 가랑이 깊숙이 밀어 넣었다. “!” “여기가…… 아흐음…….” 야릇한 여자의 음성이 뜨거운 숨결과 함께 태욱의 귓가에 닿았다. 목덜미로 오싹하게 소름이 돋는다. 태욱은 어금니를 물며 마른침을 삼켰다.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로맨스 컬렉션 《대중교통, 광역버스》
18+물결 속 트라우마
버블티 · 现代背景 · 恋爱漫画连载#현대물 #몸정>맘정 #트라우마 #고수위 #연하남 #후회남 #수영강사남 #수강생녀 #연상녀 #능력녀 모두가 되고 싶어 하는 완벽한 커리어 우먼 초미인 재이는 심각한 물 트라우마가 있어 대중탕에조차 들어가지 못한다. 그런 그녀가 피할 수 없이 물을 대적해야 하는 날이 오자 새벽 수영반이라는 큰 결심을 하게 된다. 수영 수업 첫날, 수강생 전부가 침 흘리는 미남 연하 원재가 재이의 물 트라우마를 눈치챈다. 그는 재이의 이름을 부르며 다정한 격려와 세심한 배려로 그녀가 차츰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게 돕는다. 그렇게 순조로운 것 같던 물 극복기는 재이가 원재 앞에서 어처구니없게 생리 현상을 뛰어넘지 못하며 제동이 걸리고, 말도 못 할 창피함을 느낀 재이는 원재를 피하게 된다. 그리고 원재는 제게서 자꾸만 도망치는 것 같은 재이를 아무도 없는 남자 로커 룸으로 끌고 가는데……. * “이리 와요.” “아니, 저기……!” 두근, 두근두근, 두근두근. 쿵. 원재는 잡고 있는 재이의 손목에 힘을 더 가해 앞으로 끌어당겨 제 앞, 로커 룸 끝자리 비어 있는 틈에 재이를 몰아세웠다. “이, 이게 무슨 짓이에요…….” “그래도 여자 거긴데, 확 트인 곳에서 만질 수는 없잖아요.” ‘이 뭔 개떡 같은 소리야. 지금 어딜 자꾸 만지겠다는 거지?’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로맨스 컬렉션 《물결 속 트라우마》
18+대중교통, 지하철
버블티 · 现代背景 · 恋爱漫画连载#현대물 #몸정>맘정 #원나잇 #재회물 #고수위 #절륜남 #변호사 #비서 #미인 대기업 임원 비서직 퇴사를 앞두고 있던 주희. 그녀는 출근길 지옥철에서 다시 만날 수 없을 미남과 몸이 밀착되며 흥분해 버린다. 그 흥분이 남자에게까지 전해지고 두 사람은 사람들 속에서 은밀한 접촉을 하게 된다. 참을 수 없이 달아오른 주희는 열린 지하철 문에 망설임 없이 남자의 손목을 잡고 열차에서 뛰어내린다. “아흑……!” “쉿. 들키고 싶지 않으면 조용히 해요.” “……아흐응.” 그렇게 은밀하고도 섹시한 일탈을 한 된 주희는 그날 이후 매일같이 남자를 떠올리는데……. 다시 만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했던 남자를 만나선 안 될 장소에서 재회하게 되고, 두 사람의 몸은 서로를 향해 뜨겁게 반응한다. “왜 도망갔었어요, 그날. 이주희 씨, 찾아서 내가 얼마나 고생 했는 줄 알아요?“ “……하아…….” “도망친 벌, 제대로 받아야 할 겁니다.”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로맨스 컬렉션 《대중교통, 지하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