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선 | TIBIU

관계의 반전
할선 · 现代背景 · 短篇集漫画连载*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감금, 리버스 등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으, 윽… 아! 그만, 좀 해줘…. 제발…, 부탁이야, 읏.” 남자친구 은현에게 감금당해 괴로운 나날을 이어가던 지운. 아래는 이미 감각이 없어진 지 오래였지만, 은현은 지운을 놔줄 생각이 없고. 몸도 마음도 지친 지운은 은현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자살을 시도한다. 그리고 눈을 뜨니… 지운은 은현을 만나기 전 과거로 돌아와 있었다. 이번에야말로 과거의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로 굳게 다짐하는데…. * 지운은 목표를 세우자마자 곧장 납치를 위한 준비에 돌입하였다. 돈이 있으니 안 되는 것이 없었다. 감금할 장소도, 그를 감시할 특수 장치도, 모두. “으…, 읏.” “아, 일어났어요?” 지운은 부드러운 눈매를 곱게 휘고는 누워있는 남자에게 말을 걸었다. “왜… 죽이지 않.” “은현 씨는 지금 납치된 상태인데 그게 더 중요한가 봐요?” * 지운은 은현이 다급하게 무어라 말하려는 것을 무시한 채 손에 묻은 정액을 구멍 주변으로 발랐다. 자신을 거부하는 말은 듣고 싶지 않았다. “제가 좀 서투를 수도 있지만… 그래도 양해해주실 거죠?” 그 말을 끝으로 지운은 곧장 손가락 두 개를 안에 집어넣었다. “으… 읏!” 버거워 보이긴 하였지만, 은현은 지운을 거부하지 않았다. 지운은 자신감을 갖고 손가락을 더욱 깊숙이 넣었다. “우와… 이런 느낌이구나.”
관계의 기록
할선 · 现代背景 · 重生漫画连载자신이 보던 네임버스 기반 소설에 빙의한 우연. 이 기회에 최애인 ‘유한’을 만나 그와 연인이 되어 행복한 삶을 꿈꾼다. 하지만 어느 날, 우연의 목에 다른 사람의 네임이 새겨지게 되는데…. * 몇 년째 그와 몸을 섞었음에도, 손가락을 네 개나 넣고 풀었음에도 그의 성기를 받아먹는 것은 여전히 버거웠다. 하지만 그제야 그가 자신의 안에 가득 차서 비로소 하나가 되었다는 정신적 충만감이 들었다. “하악… 더, 세게 박아줘!” 그래, 어차피 마지막으로 몸을 섞는 것이 될 텐데, 우연은 그동안의 내숭을 다 집어 던지고 자신이 원하는 바를 솔직하게 요구하였다. “그냥 너 몸이 원하는 대로, 나를 마음껏 범해줘.” 곧장 그를 품 안에 들어 올린 유한은 그대로 우연의 몸을 자신의 성기에 내리꽂았다. “앗! 하… 으응! 잠시만, 아….” 평소보다 더 깊게 들어간 것인지 부들거리는 우연의 모습에도 유한은 쉬는 틈을 주지 않고 박아댔다. 우연의 말을 충실하게 이행하듯.
정략관계
할선 · 现代背景 · ABO漫画连载※본 작품에는 형질변환, 리버스, 오메가간의 성관계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진에게는 사랑하는 연인, 경현이 있다. 하지만 그는 집안을 위해 진선과 정략결혼을 한다. 신혼 여행지에서 우진의 핸드폰을 본 진선은 그에게 숨겨진 연인이 있음을 알게 된다. ‘결혼한 상대에게 오래된 연인이 있다.’ 배신감을 느낀 진선은 우진에게 복수하기 위해 경현을 납치하는 계획을 세우게 되는데……. * * * “제가 처음에 경현 씨에게 바라는 것이 없다고 말했죠?” “네…….” “지금 생각해 보니 그때의 제가 틀린 것 같네요. 전 경현 씨에게 바라는 것이 생겼어요.” 바라는 것이 무엇일까. 그와 헤어져 달라는 것일까. 그렇지만 자신에게는 그밖에 없었다. 설사 우진이 바람을 피웠다 하더라도 그가 먼저 자신을 버리지 않는 이상, 자신은 헤어질 수 없었다. 배신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헤어진 자신은 아무것도 할 수 없었기에. 집도, 가족도, 심지어는 자기 자신도 그가 아니면 없었다. 아니면 그에게 복수를 하자는 것일까. 하지만 그의 입에서 나온 말은 그중 어떠한 것도 아니었다. “저와 함께 히트사이클을 보내요, 경현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