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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매 | TIBIU
作者档案
아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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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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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品
2 部作品
별은 하늘에 있어야지
아매 · 现代背景 · 娱乐圈
漫画连载
아름다운 야경, 호화로운 스위트룸, 그리고 향긋한 와인과 함께하는 연인과의 데이트는 모든 게 완벽했다. ―숨 막히는 장미 향과 함께 그에게서 반지를 받기 전까지는. “이제 슬슬 할 때 됐잖아.” 아무렇지 않게 말해 오는 연인을 향해 지구는 잠시 아무 대답도 내놓을 수 없었다. 대한민국의 톱스타, 셀러브리티를 말하라고 하면 당연히 가장 먼저 사람들 입에 오르는 사람. 그녀의 연인, 은기는 청혼하는 사람이라고 하기엔 썩 시큰둥한 표정으로 지구를 바라보고 있었다. “다음 주면 한국 가잖아. 돌아가서 기사 낼까 하는데.” “…….” “예의상 팬 카페에 먼저 알리는 게 맞겠지?” 그를 진심으로 사랑하지만, 그와 백년해로할 생각은 결코 없었던 그녀는 겨우겨우 말을 돌렸다. 청혼받은 날, 연인의 품에 안겨 상대와 온몸을 맞닿은 채로 지구는 진지한 고민을 시작했다. ‘……어떻게 헤어지지.’
漫画
나의 수하에게
아매 · 黑道 · 占有欲/嫉妒
漫画连载
※본 작품에는 학대, 정서적 외상 등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소재 및 일부 잔인한 묘사가 들어가 있습니다.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털썩. 비명도 내지르지 못하고 숨이 끊긴 시체가 경련하듯 파닥인다. 반들반들한 바닥을 타고 피가 폭포수처럼 남자의 사지에서 흘러내렸다. 순식간에 지옥도가 되어 버린 방 안에서 수하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녀가 제 구두 앞코에 튄 핏자국에 울상을 지었다. “내 구두!” 아, 현아. 투정을 부리듯 잔뜩 골이 난 목소리에 시체 목에서 칼을 빼내던 이현이 황급히 그녀에게 다가갔다. 그가 재빨리 품에서 손수건을 꺼내 그녀의 발밑에 주저앉았다. 그러곤 죽은 남자의 피가 튄 수하의 구두 앞부분을 정성스레 닦아 주었다. “미안. 괜찮아?” “이거 한정판이란 말이야….” 얌전히 이현의 손에 제 구두를 맡기며 수하가 볼멘소리로 중얼거렸다. “이제 구할 수도 없는 건데.” “미안해.” 투덜대는 그녀의 아래에서 이현은 더 튀어 묻은 피가 없나 살피기 바쁘다. 저들끼리는 살뜰히 다정한 광경이지만, 뒤편에서는 여전히 피를 뿜는 시체가 경련하며 펄떡이고 있었다. 피로 흥건히 젖은 시체를 옆에 두고 알콩달콩 정다운 이야기를 나누는 남녀를 뒤에서 멀뚱히 지켜보고 있던 태주는 속으로 몰래 중얼거렸다. “…하여간 쌍으로 미친 연놈들.”
漫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