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 TIBIU![[하루가] 作者档案](/assets/default-avatar.svg)

화이란의 나비
하루가 · 治愈 · 浪漫奇幻漫画连载※본 도서는 2018년도 출간되었던 의 재출간 작품입니다. 대륙의 남쪽, 유테르 강 너머엔 문명을 받아들이지 않는 여전사의 나라 화이란이 있다. 모계사회인 화이란은 일 년에 한 번, ‘나비’라 불리는 반려를 찾아 사랑을 나누는 주혼을 통해 뿌리를 유지한다. 모두가 축제의 분위기에 들뜬 주혼 기간. 유테르 강 경계에 홀로 보초를 선 위대한 전사 아르키나는 그곳에서 낯선 이방인 라이칸을 만나게 되는데……. *** “자극적이군. 사내를 선택하는 여인이라니. 화이란의 여인들은 모두가 너처럼 매혹적인가?” 홀리듯 또다시 손을 뻗은 라이칸이 그를 향해 쏟아져 내린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그녀를 잡아당겼다. 벌어진 입 속으로 따뜻한 숨결과 함께 단단하고 촉촉한 혀가 밀려든다. “내가 어떻게 하면 널 얻을 수 있을까?”
수리 낭군
하루가 · 浪漫奇幻 · 初恋漫画连载화살 하나로 뒤바뀐 형제의 운명. 화살 하나로 시작된 그녀의 불행. 불행의 끝에서 다시 만난 인연은 죽음을 넘어 영원으로 진화한다. 하나뿐인 각시를 위해 모질게 돌아서야 했던 하종.‘ ‘그녀 없이 살 수 있을까…. 그리되어질까.’ 하나뿐인 낭군을 위해 벼랑 끝에 서야 했던 수리. ‘가장 춥고 어두운 밤에 만났던 나의 낭군….’ 서로가 서로에게 단 하나의 꿈이었던 순백색 사랑.![시크릿 홀릭[무삭제판] 封面](/assets/default-cover.svg)
시크릿 홀릭[무삭제판]
[하루가] · 现代背景 · 浪漫喜剧漫画连载“버릴 거 버리고, 쓸 만한 거 재활용하고, 쓰레기 같은 놈 하나 고쳐 봐라.” “할머니!” “쓸 만한 놈 되면 니 평생 선상 봉급 내가 주마.” 서연은 머리가 어질했다. 도대체 스물아홉 먹은 망나니를 서연이 무슨 수로 고친단 말인가! “할머니…….” “내사 니 무슨 소리할지 안다. 하지만 세상은 남자가 지배하고, 그 남자는 여자가 지배하는 거라. 네가 잘 꼬여서 고삐 풀린 망아지 고삐 한번 물려봐.” 서연은 어이가 없어서 말이 나오지 않았다. 그러니까 손자를 꼬셔서 말 잘 듣는 착한 손주로 만들어 달라는 소리인 것 같은데, 이게 어디 말이 되는 소리인가. “그러니까 손자분 꼬셔서 연애하라는 말씀이세요?” “연애를 하든 두들겨 패든 그건 니가 알아서 해야지. 아무튼 뇌를 꺼내서 빨랫비누로 박박 빨아서리 쭉쭉 펴서리 다시 주름잡아 넣어야 한다.” “차라리 뇌수술을 하시지 그러세요.” “알아봤지. 윤 박사가 안 된다 하데. 그러다 뒈진다고.” 노마님이 농담을 하시는 건가 두 눈을 크게 떠보지만 너무나 진지한 얼굴이다.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른 서연이 주춤주춤 일어섰다. 미친 할머니와 마주 앉아 있다가는 그녀마저 조기치매 올 것 같았다. “아……. 제가 잘못 찾아온 것 같아요. 죄송해요, 할머니.” 문으로 향하는 서연의 등 뒤로 노마님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계약금 3천만 원. 학비 일체. 졸업할 때까지 생활비 월 500만 원 지급.” 길지도 않은 거리였다. 코가 닿을 듯 손만 뻗으면 문을 열 수 있었지만, 서연은 노마님에게로 돌아서고 말았다.![스콜[무삭제판] 封面](/assets/default-cover.svg)
스콜[무삭제판]
[하루가] · 现代背景 · 甜宠漫画连载“토끼 좋아해? 여자들 토끼 별로 안 좋아하지 않나?” “왜, 요?” 귀여운 토끼가 싫을 이유가 뭐람. 하은이 뾰로통하게 묻자 수현이 무언가 암시하는 눈으로 그녀를 바라보았다. “헉! 윽! 픽!” 멀뚱멀뚱 바라보는 하은의 모습에 수현이 심각한 표정으로 물었다. “넣는 순간 싸고 자빠지는 토끼가 좋아?” 우워 어어. 하은이 손으로 입을 막으며 그를 노려봤다. 갈수록 태산이라더니, 어쩜 저런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은은 귀까지 빨갛게 달아올랐다. “훗! 나는 피가 아래로 몰리는데, 너는 얼굴로 올라오네.” 어쩔 줄 몰라 하는 하은을 보며 수현이 입맛을 다셨다. 요정은 요정이네. 이렇게나 귀여운 얼굴을 하고 있으니. 그냥 한입에 삼켜버리고 싶었다. 아니, 천천히 음미하면서 뼈까지 오독오독 씹어 먹고 싶다. 그녀와 섹스가 하고 싶었다. 하고 싶다고 말하면 기겁을 하겠지? 기겁하는 모습이 보고 싶어 수현은 갈등한다. 할까 말까……. ‘섹스하고 싶다.’
무기여 안녕
[하루가] · 现代背景 · 浪漫喜剧漫画连载스물아홉 해를 고이 간직한 순결을 닳고 닳은 여우에게 홀라당 뺏겨 버린 김천재. 눈물이 날 정도로 억울하고 속이 상해 분노의 불길이 치솟았다. 복수를 해야 하는데 도대체가 아랫도리 단속이 안 된다. 어찌해야 하나. 이 여자, 보면 볼수록 환장하게 귀여운데. 그냥 이참에 책임지라고 배 깔고 누워 버릴까? “살 좀 쪄야겠더라. 난 가슴 큰 여자가 좋아.” 얼씨구? 뭐야? 내 가슴은 언제 본 거야? 이쯤 되면 서영도 헷갈리기 시작했다. 그날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탱글탱글해서 감은 좋은데, 좀 키워봐.” 천재는 서서히 벌어지는 서영의 입술을 보며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그래, 가는 거야. 나이 서른하나에 놀만큼 놀아봤으니 남자 보기 얼마나 우습겠어. 하지만 나도 만만치 않다는 걸 보여주지. “들어가. 나중에 전화할게.” 어쭈? 서영은 그녀의 입술에 쪽하니 뽀뽀를 하고 돌아서는 천재의 뒷모습을 말없이 바라봤다. 도깨비에 홀린 것 같았다. 원래 저렇게 저돌적이었나? 한참을 걷던 천재가 돌아서더니 서영에게 손을 흔들었다. 화들짝. 서영은 서둘러 계단으로 뛰어 들었다. ‘아줌마. 순진한 총각가지고 장난질 쳤다가는 어떤 사달이 나는지 확실히 가르쳐 주지.’ 천재는 가게 안으로 뛰어드는 서영의 모습에 웃음이 터져 나왔다. 다분히 충동적일 수도 있었다. 사실 첫 경험이 기억이 나지 않아 억울하고 분했을 뿐이었다. 그러나 앙큼한 고양이처럼 꼬리를 길게 내빼는 그녀의 모습에 화르르 불길이 치솟았다. 당한 거야. 난 서른하나 먹은 요망한 마녀에게 당한 거라고.![입궁(入宮)[개정판] 封面](/assets/default-cover.svg)
입궁(入宮)[개정판]
[하루가] · 浪漫奇幻 · 직진남漫画连载***해당 도서는 초판의 내용을 70% 개정 및 보완하여 펴낸 [개정판] 도서임을 알려드립니다. “백성을 버리는 황제라면 내가 먼저 버릴 것이다.” 열여덟 철기군의 수장으로 전장을 누비며 전설이 되어 동아의 하늘에 오른 여제 서기 단후. 외로운 제황의 길을 걷는 단후의 시침랑이 되어 묶여 버린 해상강국 남도의 파사. 파사의 가슴에 인장을 새긴 악연으로 동아의 하늘과 남도의 바다는 서로의 운명을 마주한다. 서로에게 다가가기 위해, 서로에게 벗어나기 위해 하늘과 바다의 전쟁은 시작되었다. “나는 동아를 버릴 수 없고, 그대는 남도를 버릴 수 없다. 그것이 동아의 하늘과 남도의 바다가 함께할 수 없는 이유야.” -동아의 서기 단후 “더 이상 너로 인해 가슴앓이 않을 것이다. 꺾을 수 없다면, 부숴서라도…… 그 조각, 조각 소유할 것이다.” -남도의 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