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휘 | TIBIU
18+녹원궁에 그 꽃을 들이지 마라
청휘 · 架空历史 · 复仇漫画连载1권 녹원궁(鹿媛宮)…… 사슴 같은 여인들의 궁. 세상에 존재하는 미인들을 모두 이곳에 가두라. 왕이 미치도록 갖고 싶어 하는 계집일지라도, 한 번 들어가면 절대로 빠져 나올 수 없는 미궁이 될 것이다. “헉!” 심장이 덜컥 내려앉았다. 그 밤 그녀에게 몹쓸 짓을 했던 불한당 같던 그가 세자일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 세자가 뒷문을 이용해 기방을 드나들 줄이야. 엄연히 세자빈이 존재하는 데다 세자궁에는 궁녀들도 수십 명이나 있지 않던가! 여기서도 욕망이 해결되지 않아 기방까지 간 것인가? 대체 얼마나 육욕이 짙으면 저리 된단 말인가! 그런데 그런 세자를 능멸한 것도 모자라 수청을 거절했다고 ‘살수청 생각시’란 별칭이 붙었다. ‘밤마다 몸으로 수청을 드는 여인’이라고 모욕을 당하게 할 작정인가 본데, 어림도 없는 소리. “송구하오나 소인은 저하에게 안길 마음이 추호도 없습니다.” 괘씸하기 짝이 없는 계집 같으니! 하지만 사내로서 그녀를 품안에 거두는 일이 우선이었다. 이대로 영영 양물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면 대가 끊긴다. 이 나라의 존폐가 걸린 일인 만큼, 국본으로서 어떻게든 계집과 교합하는 일이 가능해야만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유일하게 그의 욕정을 자극하는 현이 필요한데, 저리 뻣뻣하게 나오니 미칠 노릇이다. 2권 죄인의 혈족을 궐 안에 들여 놓은 것도 모자라 기생 따위에게 첩지라니, 그건 불허한다! 절대 있을 수 없는 일! 당장 수배령을 내리고 하현이란 계집을 찾아내 내 앞으로 끌고 와라! 그 계집이 녹원궁 첫 번째 기생이 될 것이고, 나의 살수청을 들 것이다! “쥐어라.” 겸의 커다란 양물이 손끝에 뜨겁게 닿았다. 현은 고개를 돌린 채 천천히 손을 펼쳐 그의 아랫도리를 손아귀에 감싸 쥐고 살며시 힘을 주었다. “입을 벌리고 깊게 받아들여라. 혀로 밀어내선 안 된다.” 현은 최대한 힘을 빼고 그의 보주를 입안 가득 머금었다. 입안에 고여 있던 타액이 바닥으로 흘러내릴 만큼 입안 빼곡히 그가 들어찼다. “혀로 감아 보아라.” 혀를 움직여 보주의 살결을 쓸어내리자, 그가 거친 숨을 몰아쉬며 몸을 더 세게 들썩거렸다. 힘껏 밀어 넣었다가 뒤로 빠지길 반복하던 그는 다시 깊숙이 밀어 넣더니 안쪽을 휘저었다. “흣! 제발…… 그만!” “소리 내지 마라! 벌을 받고 있는 중인 걸 잊었느냐? 좀 더 가혹하게 해 줘야겠구나!” 겸은 욕망만이 남은 검은 눈동자로 냉혹하게 바라보더니, 그녀의 다리를 활짝 벌리고는 붉은 꽃살을 입안에 한 움큼 물었다. 깊고 깊은 궁극의 쾌락이 심장을 쥐었다. 어찌 아비가 아들의 여인을 품으려 한단 말인가! 차라리 죽였어야 했다. 내 것을 빼앗는 자는 누구든 용서할 수 없다! 설령, 혈족일지라도!
아름다운 복종
청휘 · 现代背景 · 同居漫画连载표정이 없는 차가운 얼음꽃, 성유화. 오빠를 구하려면 반드시 부사장을 유혹해야 하지만, 비운의 사고로 정혼자를 잃고 7년째 금욕하는 그를 유혹할 길은 요원하고, 결국 대놓고 돌직구를 날린다. “저랑…… 잘래요?” 유화가 고개를 돌려 웃음기 하나 없이 인형 같은 얼굴로 말했다. “제가 지금…… 부사장님을 유혹하는 거예요.” 뭐? 무슨 이런 사무적인 유혹이 다 있지? 하나도 설레지 않고 하나도 뜨겁지 않은 유혹이 아닌가. 그가 눈살을 찌푸리고 콧방귀를 끼었다. “내가 쉬워 보여?” “아니요. 어려워 보이니까 단도직입적으로 용건을 말한 겁니다.” “왜 하필 나야? 나이 많은 임원진들도 널렸고, 근처 클럽에만 가도 돈 주고 몸을 사 줄 남자는 널렸을 텐데?” “소문나지 않을 것 같은 분은 부사장님뿐이에요.” “소문이 두려운가? 내가 이 사실을 듣고 성 비서를 자를 수도 있어.” “어째서인지 모르지만, 잘릴 것 같지는 않거든요.” 의외로 뜬금없고 돌발적인 여자다. 표정이라고는 하나도 짓지 않는 주제에 사람 심장을 쥐락펴락하는 무서운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 그로서는 마다할 이유가 없다. 자신을 거저 주겠다는 여자를 발로 걷어찰 이유가 있나? 거기다 재이의 망상에서도 자유로워질 테니. 그렇게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그들의 동거가 시작되었다!!
매곡지야
청휘 · 浪漫奇幻 · 初恋漫画连载단 하나의 사랑에 모든 것을 건 남자 레미엘. 늙은 왕에게 시집가게 된 공주 아리아나. 그녀는 왕자인 레미엘과 만나 첫눈에 끌리게 된다. 그러나 두 사람은 결국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하고......, “너와 다시 만나는 생을 살고 싶었다. 너를 만나고 너를 안고 느끼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그런 시간이 나에게 올까? 올 수는 있을까?“ 그는 죽음을 뛰어넘고 차원을 거슬러 영갑의 세월 동안 그녀를 찾아 헤맨다. 하지만 그들은 또다시 이루어질 수 없는 관계로 재회하는데......
거부할 수 없는 청혼
청휘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눈만 감으면 불길처럼 번지는 그녀의 모습. 욕정이라 단정 지으려 했지만, 심장은 시나브로 그녀의 빛으로 물들어버렸다. 어느새 그의 시선에는 그녀가 있고 손이, 몸이, 그녀를 강렬하게 열망한다. 그의 손이 너무도 자연스럽게 그녀의 젖가슴을 부드럽게 감싸 쥐더니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스커트 지퍼를 천천히 내렸다. “호랑이굴에 발 들여놓으면서 이만한 각오도 없었나?” “하아…….” 잡힌 젖가슴이 비틀리자 절로 신음이 터져 나왔다. 치마 지퍼가 열리면서 헐거워진 치마가 그대로 밑으로 툭 떨어졌다. 그는 목덜미를 혀로 핥아 올리며 그녀의 아랫배를 부드럽게 어루만지더니 그녀의 속옷 속으로 손가락을 쑥 밀어 넣었다. “네 냄새…… 날 제정신이 아니게 만들어!” 그의 손끝이 정점을 비틀고 짓누르고 뭉개며 그녀를 괴롭게 만들었다. 우인이 당장 쓰러질 듯 아슬아슬 엉덩이를 뒤로 빼내고 고무장갑 낀 손으로 싱크대를 붙잡은 채 다리를 배배 꼬았다. 그가 팬티스타킹을 북 찢어버리더니 그녀의 팬티를 쑥 내렸다. 갑자기 그가 천천히 무릎을 꿇더니 뒤로 내민 그녀의 엉덩이를 꽉 잡아 벌리더니 말도 안 되는 짓을 했다.
푸른 정염
청휘 · 现代背景 · 恋爱漫画连载정염情炎, 불같이 타오르는 욕정. 그녀를 처음 본 순간 열화와 같은 정염에 사로잡혔다. “……지금, 해줘요.” 몸이 터져버릴 것만 같았다. 지금 당장 찬국이 안으로 들어오기를 원했다. 갈증을 호소한 사람은 찬국이었는데 정작 미칠 것 같은 사람은 자신이었다. “지금, 원해?” “으응, 지금!” 눈꺼풀을 살짝 들어 젖은 시선으로 올려다보는 혜우의 눈빛에 그의 욕정이 파르르 경련했다. 찬국은 그녀의 허벅지를 살짝 열고 천천히 아래쪽을 문댔다. 똑바로 충혈된 단단한 분신이 그녀의 젖은 화원 주변에 살살 부딪히자 혜우가 목을 뒤로 젖히고 자지러지는 신음을 내뱉었다. 안고 싶다. 미치게 갖고 싶다. 그녀의 허락 따위는 필요 없다. 그의 눈에, 심장에 들어온 순간 이미 그녀는 그의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