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련화 | TIBIU
18+수행 비서의 야한 의무
한련화 · 现代背景 · 浪漫喜剧漫画连载“무슨 일 하러 온 건진, 알고 온 건가?” 상사가 될 이현도는 단도직입이었다. 예의도, 격식도 없었다. 쓰러진 아버지, 떠안게 된 수많은 빚. 그로 인해 그의 비서가 되기로 한 채윤에겐 모두 필요 없는 것이었지만. “필요한 업무는 빠르게 습득하는 편입니다.” “제법 눈치가 빨라.” 그의 입꼬리가 만족한 듯 느리게 올라갔다. “어때, 문 비서. 합 한번 맞춰 볼까.” “……네.” 수행 비서의 진짜 의무는 지금부터 시작이었다. * * * “물도 많이 나왔네.” 토실한 엉덩이를 콱 잡아 누른 이현도가 좆 뿌리까지 박아 넣었다. “아, 전무님……!” 채윤은 몸속을 치대는 좆질을 받아들이며 그를 끌어안았다. 굵고 기다란 좆이 긁고 지나간 자리에 열감이 확 피어오르면서 퍼졌다. 자극이 반복될수록 달아오르는 부위도 점점 번져 갔다. 내벽을 쿵쿵거리며 찧을 때마다 눈앞이 번쩍이는 듯했다. “하, 흑, 읏, 으읏, 으, 아……!” 채윤은 이현도에게 매달린 채로 박혔다. 아래에서 위로 퍽퍽 쳐올리는 삽입에 신음이 뚝뚝 끊어졌다. “하, 좋아, 좋아 죽겠어.” 취한 사람처럼 중얼거리며 이현도가 채윤의 입술에 입술을 맞댔다. 씹질이 멈추지 않는 통에 맞닿은 입술 사이로 신음이 연거푸 새어 나왔다.
18+희롱과 유혹 사이
한련화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현대물 #사내연애 #카리스마전무남주 #연애초짜남주 #재벌가막내남주 #비서여주 #트라우마여주 #여주가미모를숨김 “유 비서, 이런 사람인 줄 몰랐네.” “전무님, 이러면 안…….” 하영은 그녀가 짝사랑하는 상대이자 상사인 백지환의 머리를 꼭 끌어안았다.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찌르르 울리는 감각이 최고조에 달하려는 순간, 그녀가 눈을 번쩍 뜨고, 벌떡 상체를 일으켰다. “미쳤어, 진짜 미쳤어.” 꿈이었다. 상사를 상대로 야한 꿈을 꾸느라 늦잠을 잔 하영은 재빠르게 준비를 하고 집을 나섰다. 제발, 백지환 전무가 출근하기 전에 도착하기만을 바라면서. 그런데 왜……. “유 비서. 불편하고 난감하지 않겠습니까?” 울상이 된 하영의 어깨가 돌처럼 경직되었다. 출근 준비를 너무 급하게 서둘렀던 탓일까. 아니면, 아침에 꾼 묘한 꿈이 문제였던 탓일까. “속옷, 풀렸잖아.” 그와 단둘이서 탄 엘리베이터에서 사고가 일어나고 말았다. “안 볼 테니, 뒤에 서서 얼른 해결해. 뭐, 원한다면 내가 해줄 의향도 있고.” 하영은 거의 비명을 지르듯 대답하고는 황급히 뒤로 물러섰다. 고개를 푹 숙인 채 꼼지락거리던 하영은, 거울 속 가늘어진 그의 눈과 정면으로 마주치고 말았다. 꿈에서 마주했던 얼굴과 꼭 닮은, 강렬한 눈을. [미리보기] “유 비서.” 백지환이 잡고 있던 다리를 놓고 대신 소파 등받이를 짚어 하영을 가두듯이 자리했다. “나, 환자야. 환자가 간호해 주는 사람한테 무슨 짓을 하겠어.” 거짓말. 눈빛이 수상해. 하영은 속으로 외쳤지만 입 밖으로 내지는 못했다. 백지환의 시선이 하영의 떨리는 눈을 지나, 파르르 떨리는 입술에 잠시 머물렀다가 다시 눈으로 올라왔다. “그냥, 고마워서 그러는 거야. 곁에 있어 줘서.” 그의 목소리가 한없이 부드러워졌다. 맹수가 발톱을 숨긴 채 부드러운 털을 상대의 몸에 비비며 원하는 걸 얻어 내듯이. 그 이중적인 태도에 하영의 마음이 속절없이 흔들렸다. ‘안 돼. 휘말리면 안 돼.’ 하영은 질끈 눈을 감았다가 떴다. 여기 더 있다가는 정말로 사고를 칠 것 같았다. “저, 정말 가 보겠습니다!” 하영은 용수철처럼 튀어 일어났다. 갑작스러운 움직임에 백지환도 어쩔 수 없이 뒤로 물러났다. “그럼…… 식사도 하셨고 차도 드셨으니, 저는 이만 가 보겠습니다. 약 잘 챙겨 드시고 푹 쉬세요.” 짐을 챙기는 하영의 뒷모습을 바라보던 백지환의 시선이 손목시계로 향했다. “어딜 가는 거지?” “네? 할 일을 다 마쳐서 집으로…….” “지금 오후 3시도 안 됐는데.” 백지환이 느릿하게 눈을 깜빡이며 말을 이었다. “유 비서, 오늘 외근 나온 거 아니었나? 아직 퇴근하려면 세 시간이나 더 남았는데.” “…….” “설마 아픈 상사 내버려두고 도망가는 건 아니겠지? 업무 중에.”
살다 보면 실수할 수도 있지
한련화 · 职场 · 现代背景漫画连载술김에 첫사랑과 자 버린 연주. 한번 잘해 볼까 싶은데. “안녕하십니까, 백기현입니다.” 애석하게도 같은 회사, 같은 부서 상사로 만나게 된다. 사내 연애는 극구 피하고 싶은 연주는 기현과 거리를 두려 하지만……. “이쁜 짓 했는데, 한번 안아는 주지?” 자꾸만 이쁜 짓 하는 이 남자를 도무지 외면할 수가 없어 괴롭다. *** 연주는 말이 끝나기도 전에 몸을 고쳐 안고서 성큼성큼 걷는 기현에게 매달렸다. 그리고 눈 깜짝할 새 침대에 몸이 눕혀지더니 위로 올라탄 그를 쳐다보았다. 처음 보는 흥분 어린 기현의 얼굴은 무척 낯설었지만 동시에 아랫배에 묘하게 힘이 들어갈 정도로 관능적이었다. “이젠 무르면 안 돼.” 기현이 속삭였다. 그는 코, 눈꺼풀, 뺨을 만지며 얼굴 주위를 손끝으로 훑었다. 가녀린 목덜미를 쓰다듬고 쇄골의 곡선을 따라 움직이는 손길 아래에서 연주는 심장이 세차게 뛰는 것을 느꼈다. 커다란 손은 이제 어깨를 감싸듯이 어루만지고 팔을 타고 내려가 손목을 잡았다. 섬세하고 부드러운 손길에 몸이 떨렸다. “무를 생각 없어요.” 꿈이니까. 연주는 뒷말을 삼키며 무릎으로 다리 사이를 벌리는 기현의 행동을 받아들였다.
사과, 한입만
한련화 · 日常 · 治愈漫画连载“네가 정다연?” 아버지와 둘이 사과 농장을 꾸려 가던 다연의 앞에 껄렁껄렁, 키 크고 잘생긴 아저씨가 나타난다. 아빠 친구 아들이라는 류민석은 안 그렇게 생겨서 농장일도 잘하고, 심지어 음식도 잘한다. 그런데 이상하다. “브래지어가 왜 몇 개 없는 것 같지?” 어느 날부터인가 속옷 몇 개가 보이지 않는다. 아저씨를 향한 마음이 커지던 중 속옷의 행방마저 묘연하자 아리송한 기분이 든 다연은 민석을 유심히 관찰하고, 그가 자신의 속옷으로 자위를 하는 모습을 목도한다. 먹성 좋고 앙큼한 다연은 거침없이 직진한다. “한입만 맛보게 해 주세요.” 민석이 사과보다 맛있는 걸 먹게 해 줄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