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뭉니 | TIBIU
18+복수 임신
김뭉니 · 现代背景 · 短篇集漫画连载#현대물 #고수위 #금단의관계 #나이차커플 #더티토크 #하드코어 #나쁜 남자 #동정남 #상처녀 #피폐물 #몸정>맘정 #속도위반 #계략남 #강압적관계 #존댓말남 [1권] 원치 않게 구 회장의 내연녀가 된 보영. 어느날 그녀에게 찾아온 구 회장의 아들 구신건은 다소 파격적이고 끔찍한 제안을 건넨다. “내 애 하나만 낳죠.” 그는 자신의 아이를 낳는다면, 지금과는 전혀 다른 삶을 줄 것이라 호언장담한다. 말도 안 되는 제안이었으나 보영은 끝내 그것을 받아들인다. 저 나름대로의 복수를 위해. “안에 싸줄 겁니다.” “…….” “당신 뱃속에, 직접.” 그러나 시술 대신 직접적인 관계를 통해 임신해야 한다는 신건의 고집에 보영은 또다시 곤혹스러워지는데...... [2권] 몸을 섞으면 섞을수록 두 사람의 사이엔 미묘한 기류가 흐르고, 마침내 보영은 임신을 진단받는다. “임신…… 이래요.” 임신 소식에 퍽 무덤덤해 보였지만, 사실 심정이 복잡한 건 신건도 마찬가지였다. 안정기에 접어든 후 보영과 함께 구 회장을 찾은 신건. 그 탓에 구 회장의 저택은 발칵 뒤집힌다. “제가 그랬잖아요. 아버지도 분명 좋아할 만한 여자라고.” 구 회장 앞에 제 애를 밴 보영을 보인 신건은 충격에 비틀대는 아비를 보고도 눈 하나 깜빡하지 않는다. “……본부장님 아이예요. 저, 본부장님 좋아해요.” “…….” “회장님껜 죄송하게 됐어요.” 보영 역시 구 회장에게 회심의 일격을 가하는데...... *남주/ 구신건 (32) 청도 금융 그룹의 본부장. 복수를 위해 아버지의 정부인 보영에게 파격적인 제안을 건넨다. *여주/ 우보영 (22) 원치 않게 구 회장의 내연녀가 된 대학생. 구 회장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신건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R18封面已屏蔽
스폰 오빠
김뭉니 · 现代背景 · 短篇集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현대물 #나이차커플 #금단의관계 #재회 #스팽 #결박 #연예인 #스폰 #갑을관계 #계략남 #집착남 #순진녀 #동정녀 #하드코어 #더티토크 #고수위 #씬중심 4년 간의 걸그룹 연습생 생활을 청산하고 배우로 전향한 규연. 그러나 배우가 되는 길 역시 그리 녹녹지 않고. 극성인 어머니의 독촉 전화를 피해 대표를 찾아간 규연은 스폰을 받으란 말에 좌절하고 만다. 결국 모든 걸 포기하는 심정으로 호텔에 도착한 규연은 속옷 차림으로 침대에 누워 남자가 오길 기다리는데…… “안녕, 아기.” “……오빠?” 그녀 앞에 나타난 스폰은 10년 전 헤어진 의붓오빠 서상진. 반가움도 잠시, 그는 예상치 못한 발언으로 그녀를 당혹스럽게 한다. “너 오늘 가랑이 벌리러 온 거잖아, 규연아.” “…….” “그럼, 착실히 벌려야지.” 한때 의붓남매였으나 지금은 남이 된 두 사람의 관계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 *남주/ 서상진 (33) 서상그룹 이사. 한때 의붓여동생이었던 규연을 향한 엄청난 소유욕과 집착을 가지고 있다. *여주/ 반규연 (23) 어머니의 닦달에 엔터에 입사하였으나 이렇다 할 결과를 도출하지 못해 좌절한다. 스폰을 받으러 간 자리에서 의붓오빠였던 상진과 마주한다.
18+젖 시중
김뭉니 · 短篇集 · 浪漫奇幻漫画连载#서양풍 #모유플 #공개플 #역키잡 #나이차커플 #소유욕/독점욕/질투 #신분차이 #강압적관계 #고수위 #더티토크 #씬중심 #하드코어 #모럴리스 #동정남 #동정녀 #계략남 #존댓말남 “다리를 벌려요, 아멜린.” 로스티아 제국의 부흥에 큰 공을 세운 카루안 드 르셀망디. 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남자라며 칭송받는 그에겐 은밀한 비밀이 있다. 바로, 성년이 된 후에도 젖을 떼지 않은 상태라는 것. “아멜린, 오늘 밤에는… 먼저 잠들지 말아요.” 매일같이 유모에게 젖 시중을 들게 하던 그는 기어코 제 젖 유모의 몸을 탐하기에 이르는데……. 제 젖을 먹여 키운 도련님에게 몸까지 바칠 위기에 처한 아멜린 바노. 그녀는 과연 광기 어린 집착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남주/ 카루안 드 르셀망디 (20) 르셀망디 공작. 젖 유모인 아멜린에게 광기 어린 집착을 품고 있다. *여주/ 아멜린 바노 (38) 카루안의 젖 유모. 마르지 않는 모유 탓에 오래도록 카루안의 젖 시중을 들고 있다.
18+마님은 매일 밤 마구간에 간다
김뭉니 · 短篇集 · 浪漫奇幻漫画连载#서양풍 #로맨스판타지 #금단의관계 #초월적존재 #수인물 #고수위 #하드코어 #더티토크 #다정남 #동정남 #존댓말남 #상처녀 부모의 빚을 갚기 위해 늙은이의 후처로 팔려온 로아. 3년째 아이를 갖지 못해 애물단지 취급을 받는 그녀에게 힘이 되는 건 남편이 데려온 종마 ‘일리안’뿐이었다. “말이나 사람이나 똑같이 쓸모가 없어서는……!” 남편 아서의 악다구니에 지친 로아는 어느 날 밤, 무언가에 홀린 듯 일리안의 마구간을 찾게 되고…. “드디어 당신을 안아볼 수 있게 되었군요.” 그곳에서 마주친 낯선 사내. 일리안과 꼭 닮은 그의 정체는 대체 무엇일까. *남주/ 일리안 (약 20세 추정) 은발에 에메랄드빛 눈동자를 가진 신비로운 미남. *여주/ 로아 시누스 (21세) 흑발에 흑안을 가진 청초한 미인. 부모 탓에 저보다 40살 많은 남자에게 시집왔으나 애물단지 취급을 받는다.
18+서큐버스인데요!
김뭉니 · 短篇集 · 浪漫奇幻漫画连载#서양풍 #판타지물 #고수위 #더티토크 #초월적존재 #하드코어 #기구플 #결박플 #스팽 #계략남 #절륜남 #절륜녀 #순진녀 #엉뚱녀 #오해 미모와 색기는 타고났으나, 순진하고 어리바리해 서큐버스 스쿨의 열등생인 라티아. 느껴도 너무 느끼는 탓에 센터장인 바잘린에게 매일 잔소리를 듣는 처지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작스레 현장 실습을 나가게 된 라티아는 되려 사내에게 붙잡히고 마는데…. “악마가 악마 사냥꾼 집에 침입한 것도 모자라 입술까지 비비다니…. 완전히 겁을 상실한 모양이지?” 맙소사. 하필이면 어마무시한 악마 사냥꾼에게 잡혀버렸다! “저, 저는 악마가 아녜요!” 살기 위해 필사적으로 악마임을 부정하던 라티아. “서큐버스인데요!” 안 하느니만 못한 변명을 지껄이고 만다. 소멸 위기에 닥친 그녀는 이대로 처녀 귀신, 아니 처녀 악마로 소멸하는 게 싫어서 냅다 질러버린다. “자지 한 번만 빨게 해주세요.” *남주/ 루타스 악마보다 더 악마 같은 악마 사냥꾼. 순진한 서큐버스 라티아를 잡아 길들인다. *여주/ 라티아 서큐버스. 악마치고 너무 순진하고 어리바리하다.
18+대리 임신
김뭉니 · 短篇集 · 禁忌关系漫画连载#현대물 #금단의 관계 #나이차커플 #임신플 #강압적관계 #유사근친 #고수위 #씬중심 #더티토크 #다정남 #절륜남 #계략남 #나쁜남자 #집착남 #동정녀 #상처녀 #모럴리스 미혼모 어머니는 무관심하고 차가웠고, 키워준 조부모는 애물단지 취급했다. 그럼에도 아름은 엄마 은정이 저 때문에 불행해졌다는 생각에 늘 마음 아파했다. 그렇기에 더더욱 엄마의 결혼 소식에 기뻐했는데... “난 아름 씨만 괜찮으면 셋이 같이 살았으면 좋겠는데.” 새아빠가 될 민규호라는 남자는 예상외로 무척이나 다정했다. 엄마보다도 더 살가운 그와 연락을 이어가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던 중, 아름은 충격적인 부탁을 받게 된다. “네가 규호 씨의 아이를 낳아주었으면 해.” 말도 안 되는 일이라 생각했지만, 아름은 결국 은정의 부탁을 들어주게 된다. “하아, 우리 아름이는 씹물도 엄청나게 다네.” “자지 먹을 생각에 좋아서 구멍 벌렁거리는 건 누구한테 배웠을까.” 그리고, 곧 다정했던 새아빠 규호의 민낯을 보게 되는데... 이 부도덕한 대리 임신의 끝은 과연 어떻게 될까. *남주/ 민규호 (48) KH 캐피탈의 대표. 아름의 새아버지이자 그녀에게 욕망을 품은 남자. *여주/ 한아름 (21) 미혼모인 엄마에게서 태어나 상처투성이로 자란 여자. 엄마인 은정의 부탁으로 새아버지인 규호의 아이를 대리 임신하게 된다.
18+가족 소유
김뭉니 · 现代背景 · 逆后宫漫画连载*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배뇨플, 다인플, 투홀투스틱, 브레스 컨트롤 등의 불호 키워드를 다수 포함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모든 건 장은성의 한마디로 시작된 것이나 다름없었다. “너는 그냥 내 방을 쓰면서, 우리 아빠랑 오빠들의 외로움을 달래주면 돼.” 부모님의 회사가 도산하며 하루아침에 인생이 바뀐 스무 살의 세아. 막막하던 차, 친구인 은성의 도움으로 그녀의 가족들과 함께 지내게 된다. “잘 왔다.” 은성의 아버지인 태섭도, 은성의 세 오빠들도 모두 그녀를 반겨주었다. 그렇게 대저택에서의 생활이 서서히 익숙해지던 무렵……. “하아, 근데 너 진짜 잘 자더라. 남자 셋이 바로 옆에 딸린 거실에서 딸을 치는데도 깰 생각을 안 해. 한 번 잠들면 업어가도 모른다는 은성이 말이 맞더라고.” 저택에 사는 남자들이 하나둘씩 그녀를 향한 음심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너 따먹을 생각으로 미쳐버린 사내새끼들이 집에 득실거리는 것도 모르고.” 세아는 자신을 노리는 친구 가족들의 소유욕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R18封面已屏蔽
첫사랑 아저씨
김뭉니 · 现代背景 · 短篇集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현대물 #조직/암흑가 #나이차커플 #첫사랑 #오해 #BDSM #스팽 #고수위 #하드코어 #더티토크 #씬중심 #계략남 #카리스마남 #짝사랑녀 #동정녀 #직진녀 첫사랑 아저씨가 저를 두고 다른 여자와 결혼한다는 소식에 창백하게 질린 가연. “그 여자랑 잤어요?” 서두혁은 당돌하게 묻는 그녀를 픽 비웃기만 한다. “……저랑도 자주시면 안 돼요?” 그러나 가연은 결코 물러서지 않는다. “아가, 너 섹스가 뭔지는 알고?” 겁도 없이 제게 돌진하는 가연을 향해 경고하듯 묻던 그는 몹시 거칠게 그녀를 안는다. *남주/ 서두혁 (36) 서가 캐피탈의 대표. 가연의 첫사랑이자 짝사랑 상대. *여주/ 성가연 (21) 성인이 되자마자 두혁을 찾아와 혼란스럽게 만든 장본인. 두혁의 결혼 소식에 눈이 뒤집혀 선을 넘기로 한다.
18+뱀 형부
김뭉니 · 现代背景 · 短篇集漫画连载#현대물 #하드코어 #고수위 #인외/초월적존재 #나이차커플 #더티토크 #동정남 #동정녀 #원홀투스틱 #금단의관계 #계략남 #몸정>맘정 언니 가희의 갑작스러운 연락 두절로 인해 현사궁에 찾아온 가윤. 한 달 전 결혼한 언니가 산다는 곳은 지나치게 크고, 또 지나치게 음습한 곳이었다. “언니……?” 두려움을 무릅쓰고 저택을 돌아다니던 가윤은 곧 믿을 수 없는 존재와 맞닥뜨리게 되고. “암컷.” 그녀를 암컷이라 부르던 검은 구렁이는 기절한 가윤을 끌고 유유히 저택 밑으로 사라진다. “또 보네, 처제.” 정신을 차린 뒤 마주한 건 뜻밖에도 형부 강사현. 내심 안도하던 것도 잠시, 그녀는 전라의 상태가 된 그를 보곤 새파랗게 질린다. 투실투실한 두 개의 성기를 덜렁이며 다가오는 저 남자의 정체는 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남주/ 강사현 (32) 현사궁의 주인이자 은가희의 남편으로, 은가윤에겐 형부인 남자. *여주/ 은가윤 (24) 실종된 언니 은가희를 찾아 현사궁에 왔다가, 형부인 사현에게 사로잡힌다.
18+오빠 친구랑 하는데 오빠가
김뭉니 · 现代背景 · 短篇集漫画连载#현대물 #금단의관계 #다인플 #3p #오해 #첫사랑 #몸정>맘정 #계략남 #나쁜남자 #바람둥이 #문란남 #동정남 #짝사랑남 #짝사랑녀 #동정녀 #고수위 #하드코어 #씬중심 #더티토크 ※ 본 작품엔 유사 근친 및 강압적 관계 등의 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남들 눈에는 더없이 이상적인 남매인 산과 다민. 그러나 다민은 4년 전부터 의붓오라비인 산을 몰래 짝사랑하고 있었다. “대신 나는 어때?” “…….” “윤산이랑 나이도 같고, 체격도 같고…… 자지 크기도 엇비슷한데.” 다민의 마음을 눈치챈 산의 친구 표성혁이 그녀에게 접근해 뱀처럼 유혹하고, 다민은 그에 넘어가 몇 번이고 몸을 섞는다. 대담하게 거실에서 정사를 벌이던 두 사람은 결국 산에게 관계를 들키고, 성혁은 버럭 화를 내는 그에게 예상치 못한 말을 꺼내는데...... “사실 너도 내내 따먹고 싶어서 안달 났었잖아.” 친구가 싸지른 정액을 줄줄 흘리는 여동생을 보던 산의 눈이 순간 번뜩였다. *여주 / 윤다민 (22) 의붓 오라비인 산을 짝사랑하고 있다. *남주 1 / 표성혁 (24) 산의 불알친구. 산을 짝사랑하는 다민에게 접근해 타락시킨다. *남주 2 / 윤산 (24) 다민에게 늘 다정한 오빠였으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최근 들어 그녀를 피하고 있다.
18+오라버니의 초야 교육
김뭉니 · 短篇集 · 浪漫奇幻漫画连载#서양풍 #금단의관계 #다인플 #신분차이 #삼각관계 #왕족/귀족 #계략남 #소유욕/독점욕/집착 #바람둥이 #계략남 #집착남 #짝사랑녀 #순진녀 #하드코어 #고수위 #더티토크 #씬중심 #하드코어 양오라버니와 남편의 음란한 초야 교육 ‘루시나, 너를 양녀로 삼아 프레트난테 후작가와 혼약을 맺고 싶구나.’ 하녀장의 손녀에서 하루아침에 백작가의 영애가 된 루시나는 짝사랑하던 도련님의 여동생이 되었다는 사실에 절망한다. 결혼식을 하루 앞둔 밤, 누군가 그녀를 찾아오고. “오늘 내가 여기 온 건, 루시나에게 초야 교육을 해주기 위해서야.” 양오라버니 제리안은 뻔뻔한 핑계로 루시나를 안는다. 부도덕한 짓이란 걸 알면서도, 루시나는 결코 그를 뿌리칠 수 없었다. “최고의 밤을 선사하겠습니다, 루시나.” 한편, 그녀의 남편이 된 니자르의 호언장담은 어딘가 의뭉스러운데…… *남주 1/ 제리안 드 뤼몽드 (22) 뤼몽드 백작가의 하나뿐인 아들이자, 후계자. 그리고 유부남. 루시나를 갖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남주 2/ 니자르 드 프레트난테 (24) 프레트난테 후작. 칸스 제국 최고의 망나니. 친우인 제리안과 음란한 계획을 꾸민다. *여주/ 루시나 드 뤼몽드 (20) 하녀장의 손녀에서 하루아침에 백작가의 영애가 되었다. 후작과의 결혼을 앞두고, 오래도록 짝사랑한 제리안에게 초야 교육을 받게 된다.
18+남편의 사생아 아래에서
김뭉니 · 现代背景 · 禁忌关系漫画连载*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 묘사 및 금단의 관계 등의 불호 키워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설민은 죽은 남편이 남긴 사생아였다. 12살 많던 남편의 20살짜리 아들은 10살 연상의 하늘에게 스스럼없이 ‘어머니’라 부르며 따르지만, 그녀는 그런 설민이 불편하기만 한데……. “죽은 남편 생각하면서 자위하는 것보단, 죽은 남편 아들이랑 뒹구는 편이 더 재미있지 않을까요?” 어느 날, 하늘의 방에 느닷없이 쳐들어온 설민은 말간 얼굴로 미친 소리를 한다. “……너 미쳤니?” “약간?” 그는 어깨를 으쓱하며 피식 웃었다. “이번 기회에 더 미쳐보려고요.” 남편의 사생아 아래에 깔리게 된 하늘은 과연 어떻게 될까. * “당신이 내 이름 불러주는 게 왜 이렇게 좋지.” 혼자 속삭이며 여운을 즐기던 그가 불쑥 고개를 들더니 하늘의 입술에 쪽, 짧은 키스를 했다. “진짜 기뻐요.” 그녀를 퍽 사랑스럽게 바라보던 설민이 고개를 틀어 한 번 더 가까이 다가왔다. 이번엔 제대로 키스할 요량이었다. 하늘은 급히 얼굴을 돌렸다. 그대로 하늘의 뺨에 입술을 댄 그가 볼살을 잘근잘근 깨물었다. “제발, 그만, 좀…….” 하얗고 말랑하게 생긴 얼굴과 달리 설민은 키와 체격이 꽤 컸다. 그에 비해 한참 작은 체구의 하늘이 그를 밀어내기란 쉽지 않았다. 게다가 자신을 매만지는 설민의 커다란 손이 너무 뜨거웠다. “읏……!” 허리를 쓰다듬던 손이 가슴을 와락 쥐었다. 설민은 뺨에 난 잇자국을 혀로 핥으며 조금 웃었다. “아버지는 당신을 어떤 식으로 만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