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홍건 | TIBIU

젖 흘리는 하녀
외홍건 · 浪漫奇幻漫画连载어느 날부터 갑자기 몸에 이상이 생긴 레리타는 곤란할 정도로 가슴이 부풀고 젖이 돌게 된다. 일을 하던 중간에라도 자주자주 속옷을 갈아입지 않으면 흘러넘친 젖이 그녀의 가슴을 흠뻑 적셨다. 저택의 모두가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던 어느 날. 남들의 눈을 피해 공작부인의 침실로 숨어든 레리타는 속옷을 갈아입다 제이르테 공작과 정면으로 마주치게 되는데. -본문 중에서- “젖이 나오는구나?” “아!” 제이르테는 그녀의 팔을 가만 치워 내며 흐르는 젖물을 일별했다. 그리곤 확인 사살이라도 하듯 레리타의 한쪽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짓눌린 유두가 머금었던 유즙을 꿀렁꿀렁 토해 냈다. 그는 자신의 손가락 사이사이로 타고 흐르는 유백색의 젖물을 가만히 응시했다. “아기를 낳아야 젖이 나온다던데.” “읏, 공작님…….” 그가 엄지로 퉁퉁 부은 젖꼭지를 힘주어 문질렀다. 레리타는 파득 몸을 떨었다. 순간 아릿한 가슴의 통증과 함께 치마에 감춰진 하체로 찌릿한 전기가 오른 것이다. 무표정한 공작의 얼굴은 생각을 읽기 어려웠다. 저도 모르게 신음을 흘린 레리타가 제 가슴을 움켜쥔 제이르테의 팔 위로 손을 올리며 고개를 저었다. 얼른 공작의 손을 떼어 내고 옷을 꿰입어야 했다. 혹시라도 소리를 듣고 온 누군가에게 이 모습을 들키기라도 한다면 고초를 겪는 건 오롯이 그녀의 몫이 될 것이었다. “그, 그만.” “나 몰래 아기라도 낳은 거야?” “아, 니요. 아니요.” 레리타는 힘껏 도리질 쳤다. 필사적으로 부정했으나 그는 믿는 기색이 아니었다. 잡힌 가슴이 아픈 것과 별개로 무정한 그의 손길에 사내를 받아 본 적도 없는 그녀의 아랫구멍이 움찔움찔 떨리며 물을 뱉어 냈다.
18+성녀는 몸으로 치유합니다
외홍건 · 浪漫奇幻 · 架空历史漫画连载성녀 이니스에게는 비밀이 있다. 바로 쾌락을 느껴야 신성력이 축적된다는 것. 자위로 하루하루 근근이 성력을 축적하며 연명해 가던 이니스는 어느 날 자신의 숙소로 찾아온 제1성기사단장 테오도르에게 자신의 비밀을 실토하게 되고, 그는 이니스에게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건네는데. -본문 중에서- 그때, 꼿꼿하게 앉아 있던 테오도르가 일어섰다. 그리곤 이니스 앞으로 성큼 다가와 좌절한 듯 숙이고 있던 그녀의 턱을 붙잡아 올렸다. “뭐 하시는……?” 이니스가 당황한 얼굴로 그와 시선을 맞췄다. 테오도르의 잘생긴 얼굴이 지근거리에 있었다. “잠시 실례.” 이니스의 입술로 내려앉은 입술은 테오도르의 것이었다. 이니스는 상황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눈을 껌뻑였다. 곧 입술을 열고 들어온 뜨끈한 혀가 이니스의 혀를 물고 질척하게 섞였다. 교접을 하듯 농밀하고 야릇한 움직임이었다. 진득하게 혀를 얽으며 허리가 끌어당겨진 이니스는 그의 품에 쏙 안긴 모양새였다. 입천장이 긁히고 잇몸 안쪽이 혀로 쓸리는 동안 이니스는 울컥 제 아래가 젖는 걸 느끼고야 말았다. 약간이지만 성력이 차오르고 있었다. 테오도르와 타액을 뒤섞으며 이니스의 가슴도 흥분을 머금고 크게 부풀었다 꺼지길 반복했다. “으응.” 맞물린 입속에서 결국 야살스러운 신음이 비집고 나왔다. 입술을 빨며 귓불을 뭉개듯 야릇하게 문지르는 손길에 이니스는 저도 모르게 가슴을 내밀고 발정 난 개처럼 테오도르의 몸에 비비고 있었다. 성녀복 아래로 바짝 선 유두가 가려운 기분이었다. 츕. 추진 소리와 함께 떨어진 입술이 떨어지고 테오도르는 관찰하듯 이니스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가쁜 숨을 내쉬는 이니스와 혀를 섞는 동안 접촉한 타액으로 미미하지만 성력의 농도가 짙어지는 걸 확인했다. “진짜군요.” “제가, 제가 진짜라고…….” 이니스는 굉장히 억울한 얼굴이었다. 본인이 방금 키스를 당했다는 사실보다, 그가 제 말을 믿지 않았다는 것에 더 분한 듯 보였다. 가만히 그녀를 내려다보던 테오도르는 곧장 이니스를 끌어다 침대 위에 앉혔다. 그녀의 머리 위로 물음표가 떠올랐지만, 테오도르는 설명보다 몸을 먼저 움직였다. “번거롭게 기다릴 거 없이, 제가 성녀님의 성력을 채워드리면 되겠군요. 성녀님은 저를 치유해 주시면 되고요.”
18+제국의 탕녀들
외홍건 · 浪漫奇幻 · 架空历史漫画连载※해당 시리즈의 각 권은 별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 제국의 탕녀들 – 망국의 왕녀 아닉샤 #관전플 #능욕플 #수치플 #함몰유두 피의 군주로 불리는 제국의 정복 황제 X 노리개로 전락한 망국의 왕녀 “어디 아랫입으로는 잘 빨 수 있는지 볼까.” “폐하. 아아앗…… 흡!” 아닉샤가 에르기누스의 위에 주저앉으며 젖어 있던 보지 구멍 안에 좆 기둥이 꽂혀 들었다. 가장 두꺼운 좆 머리가 좁다란 길을 과감히 벌리며 밀고 들어가자 좆 기둥이 내벽을 꿰뚫어 긁어내며 한 번에 뿌리까지 머금게 되었다. “하윽, 흣, 폐하, 으응! 흐, 읏.” 졸지에 군중들을 마주 보며 아닉샤는 신음했다. 탄탄한 가슴 근육에 기대어 그가 흔드는 대로 아닉샤의 몸이 물결쳤다. 에르기누스가 허리를 쳐올릴 때마다 아닉샤의 입에선 주체 못 한 신음이 튀어나왔다. 한계까지 벌리고 들어온 좆이 깊게 깊게 박혀 들었다. 콱, 콱 음부 주변을 때리며 안쪽으로 짓쳐 드는 묵직함에 까무러칠 것만 같았다. 하얗게 머리가 표백되고 백치가 된 양 아무런 생각이 떠오르지 않았다. 입에서 흐르는 건 침과 신음뿐이었다. 2) 제국의 탕녀들 – 입양된 공녀 리오나 #유사근친 #약SM 입양 공녀의 오라버니 X 뒷골목 출신 입양 공녀 버나드가 말을 꺼내기가 무섭게 리오나가 말을 끊으며 책상 위로 올라가 있던 버나드의 손을 덥석 잡았다. 버나드가 잡힌 손으로 눈을 내렸다. “버나드 오라버니가 알려 주시면 안 되나요?” “뭐?” 부드러운 두 손이 제 손을 절박하게 붙든 것을 본 버나드가 의문을 표하기도 전에 리오나의 입술이 재차 열렸다. 버나드는 자신이 잘못 들은 줄 알았다. 리오나를 쳐다보는데 그녀가 버나드가 앉은 쪽으로 몸을 더 기울여왔다. “신부 수업…… 오라버니한테 받고 싶어요.” “내게?” “네, 오라버니에게요.” 교태라도 부리듯 야살스러운 목소리였다. 리오나가 그럴 리가 없는데도.
18+키워 준 스승님 XX 연구
외홍건 · 浪漫奇幻 · 年龄差漫画连载아니타의 연구실은 언제나 마물의 비릿한 점액질 냄새와 마력의 진동으로 가득했다. 그런데 그녀가 눈을 떴을 때, 그곳을 가득 채우고 있는 건 생소한 공포와 지독하게 달콤한 최음의 향기였다. “일어나셨어요, 스승님?” 은은한 미소 띤 다이온의 얼굴이 가장 먼저 들어왔다. 머리가 지끈거렸지만, 아니타는 우선 누워 있는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했다. 한데 몸이 꿈쩍도 하지 않았다. “다이온? 이게 무슨…….” “아. 조금, 스승님이 연구하던 마물들의 도움을 받았어요. 아무래도 혼자서는 무리일 것 같아서.” “뭐?” 그제야 아니타가 자신의 팔다리를 둘러보았다. 점점 상황 파악이 된 아니타의 얼굴이 새하얗게 질렸다. “다, 다이온…! 이게 무슨 짓이니? 당장 이 촉수들을 치워!” 아니타는 실험대 위에 사지가 억눌린 채 비명을 질렀다. 그녀가 평생을 바쳐 연구해 온 심해 촉수 마물들이 지금은 주인의 명령을 거부한 채, 그녀의 가느다란 손목과 발목을 뱀처럼 휘감고 있었다. “치우라니요, 스승님. 이건 스승님이 가장 아끼시던 연구 결과물이잖아요.” 어느덧 장성하여 아니타보다 두 뼘은 더 커진 다이온이 서늘하게 웃으며 다가왔다. 늘 사근사근하게 스승님이라 부르며 뒤를 따르던 순종적인 고아 소년의 얼굴은 없었다. 그는 아니타의 허벅지 사이를 파고든 촉수가 그녀의 속옷을 찢어발기는 광경을 즐겁게 감상했다. “읏, 다, 다이온!” “스승님은 제가 남자로 보이지 않는다고 하셨죠? 여전히 제가 보살핌이 필요한 어린아이로만 보이시나요?” 촉수들이 아니타의 속옷을 제거하자 그녀의 새하얀 나신이 여과 없이 드러났다. 풍만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 가느다란 팔다리가 길게 뻗어 음심을 돋웠다. 아니타는 완전히 발가벗겨진 채 자신의 제자이자 남자인 다이온 앞에 누워 있다는 것에 수치심이 올라왔다. 하지만 그녀가 벗어나려 발버둥 칠수록 촉수가 더 촘촘히 그녀의 몸을 감아 왔다. “소용없어요, 스승님. 이제 그 마물들은 제 말만 듣거든요.”
18+노예 아가씨
외홍건 · 浪漫奇幻 · 王族/贵族漫画连载개국공신 가문 중 하나였던 이스턴 공작의 유일한 공녀, 클라라. 제국 내 좆 달린 사내들이라면 아름다운 외모의 클라라 이스턴을 한 번쯤은 흠모했을 것이다. 하지만 가문이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이었다. 도망자 신세로 전락한 클라라는 노예로 팔리게 되고, 2황자 이안을 다시 보게 되는데. -본문 중에서- “사내 좆을 빨아본 적 있나?” “……네?” 클라라는 자신이 잘못 들은 줄 알았다. 눈을 깜빡이며 바라보자 이안이 들고 있던 검을 옆으로 내던졌다. 그가 곧장 바지를 끄르고 발기한 성기를 끄집어냈다. 우둘투둘 핏줄을 두른 성기가 퉁 튀어나와 그의 아랫배에 바짝 붙었다. 올라붙은 고환과 팔뚝만 한 음경이 꼿꼿이 기립한 것을 목격하자 클라라의 눈동자가 잘게 떨렸다. “두 번 말하게 하는 건 좋지 않은 버릇인데.” “……없어요.” 한 번도 남자의 성기를 눈에 담은 적은 없었지만 그의 다리 사이에 붙은 저것의 크기나 두께가 일반적이지 않다는 것쯤은 알 수 있었다. 가랑이 사이에 달린 거무죽죽한 살덩이는 잔뜩 부피를 키운 채 사납게 꺼덕거렸다. “감상은 끝났나?” “아…….” 낮게 떨어진 이안의 목소리에 클라라가 화드득 놀라 고개를 떨궜다. 너무 빤히 그의 성기를 눈에 담고 있었다. 귀 끝을 발긋하게 붉힌 채 아래로 고개를 처박은 클라라를 가만 보던 이안이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구둣발을 밀어 넣었다. “읏!” 얌전히 닫혀 있던 그녀의 보짓살을 구둣발이 지르밟듯 누르자 그녀의 허리가 움찔 튀었다.
18+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로부터
외홍건 · 浪漫奇幻 · 逆后宫漫画连载#3P #부자덮밥 #행복하고_배덕한_시집살이 이엘라는 축 늘어진 채 눈만 내려 제 몸을 바라봤다. 라드펠의 손에 젖가슴이 덜렁덜렁 움직이는 그 아래로 벌어진 제 보지에 입술을 바투 붙인 남편의 얼굴이 보였다. 그 장면만으로도 수치스러워서 머리가 터질 것 같았다. 하지만 그 생각은 오래가지 못했다. “아흡, 아아, 앙!” 곧 촉촉한 혀가 보지 위에 그어진 선을 따라 훑어내자 이엘라가 허리를 꿈틀거렸다. 보지가 눅진하게 빨리는 느낌이 선득했다. 카일은 이엘라가 몸부림치지 못하도록 양쪽 허벅지를 단단히 끌어안고 혀를 집어넣었다. 점막 사이로 힘주어 혀를 넣고 벌리자 구멍이 움찔거리며 조여들었다. 침칠을 하며 구멍을 핥자 애액이 잘금잘금 흘렀다. 카일은 좆질을 하듯 혀로 구멍 속을 강하게 들쑤셨다. 보지 구멍에 혀를 처박으며 날름거리자 이엘라가 헐떡거리며 몸부림을 쳐 댔다. “흐으, 아버님, 아앙, 여보오!” 상반신은 라드펠이, 하반신은 카일이 점령하여 이엘라는 꼼짝하지도 못한 채로 제게 쏟아지는 감각을 직격으로 받아들여야 했다. 가슴을 주무르며 제 턱과 입술을 빠는 라드펠의 입술에 이엘라가 보짓물을 흘리며 바들바들 떨었다. 위고 아래고 이엘라가 흘려 낸 물이 흥건했다. 추저분하다 생각될 만큼 음란한 물소리가 연신 고막을 자극했다. 생리적인 눈물이 눈꼬리에 맺히며 주르륵 흘러내렸다.
18+물 많은 형수님
외홍건 · 浪漫奇幻 · 初恋漫画连载그랑시아 홀스턴은 삼 년 전 남편 헤일른의 사망으로 미망인이 되었다. 그녀의 시동생인 데미안이 가주가 되고 성년을 넘기자 그녀는 이제 그만 홀스턴 공작가를 떠나고자 하는데, 시동생인 데미안이 절박하게 매달려 왔다. 자신을 버리지 말아 달라고. -본문 중에서- 심장이 미친 듯이 두방망이질했다. 가슴을 가린 그랑시아의 두 팔이 가늘게 떨렸다. 데미안이 왜 이 시간에 여기에 있는지 모르겠으나 그걸 따져 물을 때가 아니었다. 자위하는 장면을 시동생에게 들켰다는 수치심에 그랑시아는 두 뺨이 다 화끈거렸다. 두 사람은 긴 침묵 속에서 대치했다. 데미안은 그랑시아의 부탁을 듣지 못한 사람처럼 그녀를 응시하고 있었다. 도리어 그는 나갈 생각이 없는 듯 그녀 쪽으로 직진해 걸어왔다. “무, 무슨.” 그랑시아에게 시선을 고정한 채 데미안은 입고 있던 셔츠 단추를 끄러 벗었다. 바지 단추까지 풀어 헤친 그가 욕조 안에 발을 담갔다. 바지단이 젖고 철퍼덕, 욕조에 가득 찼던 물이 넘치며 수면이 낮아졌다. 그랑시아가 잔뜩 경계하며 뒤로 몸을 물렸으나, 도망갈 수 있는 범위는 한정적이었다. 데미안이 어둑한 눈길로 그녀의 알몸을 진득하게 훑었다. “좆이 필요했으면 말씀을 하시지.” “……뭐, 데미안?” 데미안이 손을 뻗어 그녀의 손목을 끌어당겼다. 가까스로 가리고 있던 볼록한 가슴 둔덕이 그의 눈앞에 고스란히 드러났다. 그가 당겨온 그녀의 팔을 제 목에 두르게 하고 곧장 그녀의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아!” 그랑시아의 입에서 탄성이 터져 나왔다. 지금 이 상황을 제대로 이해할 순 없지만 데미안이 지금 하려는 행동이 무엇인지는 알 수 있었다.
18+뱀 소굴
외홍건 · 浪漫奇幻 · R18漫画连载※7월 16일은 ‘세계 뱀의 날’입니다. #뱀수인 #원홀투스틱 #자보드립 #수간 이미 흥건히 젖어 있는 보지 구멍을 더 축축한 시선으로 내려다본 아달하르트가 바지춤을 풀어 내렸다. 육중한 두 개의 좆이 퉁기며 아달하르트의 아랫배에 바짝 올라붙었다. 가비아는 처음 본 광경에 눈이 휘둥그레졌다. 한 남자의 몸에 붙은 좆이 두 개라니. 열기에 달떠 그에게 좆을 조르면서도 이 상황이 결코 평범치 않다는 건 알 수 있었다. “이건……?” “뱀 자지는 처음 보나 봐.” 아달하르트가 입술을 훑으며 속삭였다. 스슷 하는 바람 소리 같은 게 난 것도 같았다. 뱀 자지? 가비아는 듣고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 대신 꿈틀대고 있는 두 개의 좆으로 시선을 옮겼다. 아달하르트가 두 개의 좆을 모아 한 손에 그러쥐고 대강 훑어 내리며 흔들었다. 그의 손에 잡힌 두 개의 좆이 불뚝불뚝 맥동하더니 가시 같은 것이 돋아났다. 가비아는 생리적인 두려움에 몸을 떨었지만,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한 채 두 개의 좆을 멍하니 바라봤다. “말했지, 2층에는 괴물이 산다고.”
18+귀족 영애들의 잠자리 교습소
외홍건 · 浪漫奇幻 · 王族/贵族漫画连载마침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완벽한 나신으로, 낯선 남자의 눈앞에 서게 되었다. 키실리아는 차마 그와 눈을 마주칠 자신이 없어 고개를 아래로 떨구었다. 뽀얗고 탱글탱글한 젖가슴이 묵직하게 매달려 있었다. 키실리아는 고스란히 드러난 맨몸을 애써 두 손으로 가리며 입술을 맞물었다. “허리가 가는 것에 비해 젖가슴과 엉덩이가 큰 편이시네요.” “…….” 남자는 품평하듯 키실리아의 몸을 훑어보며 말했다. 남자의 시선이 닿는 곳곳마다 불에 덴 듯 화끈거리는 느낌이었다. 그럼에도 왠지 서늘해 몸을 움츠리는데 그의 시선이 하얀 젖가슴 위에 빨갛게 수놓여 있는 유두로 옮겨 갔다. 남자의 시선이 닿자 안 그래도 오뚝 서 있던 젖꼭지가 더 힘을 받아 일어섰다. “젖꼭지 색상도 아주 탐스러운 선홍색이네요. 꼭 잘 영근 체리처럼.”
18+어서 와요, 금수의 숲에
외홍건 · 浪漫奇幻 · 王族/贵族漫画连载클로이 아가씨가 키우던 ‘검은 강아지’ 조슈아가 사라졌다. 저택이 발칵 뒤집혔지만, 조슈아의 모습은 보이질 않고 상심했던 클로이는 결국 조슈아의 흔적을 찾아 금수의 숲까지 발을 디디고 마는데. -본문 중에서- “늑대 수인이에요. 수인은 성년이 되기 전까지 인간화를 할 수 없거든.” 믿기지 않지만 남자는 그녀가 그토록 찾던 조슈아가 맞았다. 조슈아가 지내는 동굴로 따라 들어가며 이야기를 듣고 있는 내내 클로이는 어찔해지는 감각에 제대로 숨을 쉬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제가 찾던 조슈아가 맞다면, 그는 그녀의 가족이었다. “스스로 이 숲에 온 거야?” “그래요.” “왜……?” 그가 늑대 수인이라고 할지라도 클로이는 기꺼이 그를 가족으로 품었을 것이다. 어렸을 적부터 사랑으로 보듬었는데, 이제 와서 강아지가 아니라 늑대라 한들, 그리고 늑대 수인이라 한들 달라질 건 없었다. 조슈아는 조슈아니까. 그에게서 돌아오는 대답이 없자 클로이가 앞서 걷는 조슈아의 로브 자락을 잡았다. 그가 천천히 뒤를 돌았다. 그의 눈이 불긋했다. “클로이를 상대로 발정했으니까.” “뭐?” “이런 나를 곁에 둘 수 있겠어요?” 조슈아가 그녀의 손을 붙들어 자신의 하반신에 가져다 대었다. 손끝에 뜨겁고 묵직한 것이 닿아 왔다. 화들짝 놀란 클로이가 손을 떼려 했지만, 조슈아는 그럴수록 힘주어 자신의 고간에 클로이의 손을 뭉개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