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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모래 | TIBIU
作者档案
섬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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其他名称
섬모래
other · 主要名称
作品
3 部作品
너의 손을 잡고
섬모래 · 日常 · 现代背景
漫画连载
“너 이러다 형이랑 결혼하겠다.” 사고를 몰고 다니는 옆집 동생에게 건넨 농담이었다. 하지만 승현은 정말 형에게 장가들고 싶어졌다. “나 어른 될 때까지 기다려!” 어느새 눈물 쏙 들어간 눈을 부리부리하게 뜨며 이야기한다. 정우는 슬쩍 웃던 것으로도 모자라 큭큭, 어깨를 떨며 웃었다. “그래. 언제 어른 되나 보자.” 승현의 눈에 정우의 미소는 참 얄밉게만 보였다.
漫画
똥차와 달구지
섬모래 · 动作 · 喜剧
漫画连载
서른둘. 인서울 대학 졸업. 중소기업 입사, 퇴사. 지금은 ‘친구와 동업 중’이라 쓰고 ‘친구의 노예’라고 읽는 하나뿐인 직원. 특이점 없는 삶에 그나마 특이한 거라곤 내가 게이라는 것과 동업자 친구와는 3년째 섹파라는 것뿐이다. 그런데……. “우리가 언제까지 이럴 순 없잖아.” 한 마디로 정리당했다. 3년간 몸 정이라도 들었는지 박종섭이 말하는 게 무슨 말인지 이해 가면서도 그렇게 서러울 수가 없었다. 혼자 눈물 콧물 다 빼다가 기어코 눈물 젖은 라면까지 먹었다. 그러나 일을 그만둘 수는 없었다. ‘내 적금… 내 연금… 주택담보대출… 집 사면서 그 새끼한테 빌린 돈은 어쩌지?’ 그러다 거하게 사고를 쳤다. 그것도 노래방 남자 도우미와. 뭐, 그것까진 좋았다. 원나잇 그게 무슨 대수라고? 그런데… 왜 네가 내 집에 굴러 들어와?!
漫画
우리, 셋
섬모래 · 动作 · 喜剧
漫画连载
*본 작품에는 단역 캐릭터에 의한 성추행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신출산육아물아주많이 #리맨물한스푼 #캠퍼스물두스푼 #극초반약배틀연애 #개아가는아니지만철없공 #무심>사랑꾼공 #수오해했공 #수바보공 #늦게발현한오메가수 #야무지고똘똘한수 #주변사람들이다좋아하수 #아들바보수 군대까지 갔다 온 내가 임신이라니?! 남자에겐 전혀 관심이 없던 성진은 어쩌다 보니 하게 된 인욱과의 원나잇 이후 몸이 뭔가 이상해졌다고 느낀다. 후각이 예민해져서 과일 이외에는 통 뭘 먹지 못하는 것. 그러다가 가게 된 병원에서 23년간 베타로 살아 군대까지 다녀온 자신이 오메가일 뿐만 아니라, 임신까지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혼자서 애를 키우겠다는 결심으로 인욱에게 임신 사실을 알리지 않은 성진에게, 인욱 어머니의 비서가 찾아오는데….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오메가버스 #동거/배우자 #배틀연애 #계약 #원나잇 #신분차이 #미인공 #다정공 #대형견공 #무심공 #까칠공 #초딩공 #재벌공 #사랑꾼공 #다정수 #명랑수 #평범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임신수 #능력수 #대학생 #질투 #오해/착각 #리맨물 #사내연애 #정치/사회/재벌 #할리킹 #단행본 #코믹/개그물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3인칭시점 [미리보기] “결혼하자.” 인욱 또한 건조한 목소리였다. 성진의 한쪽 눈썹이 불만족스럽게 들렸다. “너희 집안일은 알아서 좀 해라. 너 나 좋아해? 사랑해? 이게 뭔 개소리지?” 제법 사는 집안 알파로서 이런 대접을 받아 본 적 없는 인욱은 성진만 보면 짜증이 솟구쳤다. 고슴도치가 가시 세우는 건 귀엽기라도 하지 이건 한번 찔렀다고 멧돼지처럼 굴었다. “너 말 좀 가려서 못하냐? 진짜 빡치게 만들어.” “너야말로 돈 거 같은데?” 어우! 씨X! 인욱은 이를 깨물어 욕을 삼키곤 다시 말을 이었다. “서류상만 올리자고. 그것만 하면… 내가 도울 수 있는 건 도울게.” “뭐, 돈?” 이래서 베타는…. 인욱이 한심스럽다는 듯 고갤 흔들었다. “아이가 오메가라면 그쪽이 좋을 수도 있지. 너도 알겠지만… 아니, 잘 모를 수도 있겠지만 오메가로서 사회에 진출하는 게 어떤 건지 모르잖아. 그걸 도와줄 수도 있어.” “…….” “알파라면? 말할 것도 없지. 알파들이 다 같을 줄 알아? 알파들이야말로 인맥 사회야. 그저 낳고 잘 키운다고 되는 게 아니라고.” “…….” “이경민을 봐. 그 새끼가 알파면서 어떤 취급인지. 그런 새끼들은 그냥 종마 취급이잖아.” 인욱의 말에 반박할 게 없었다. 오메가에 대해 잘 모르는 것도 사실이었고 같은 알파라도 경민의 취급이 인욱과는 다르다는 건 학과에서 유명했다. 오메가 혼자 아이를 낳아 키운다는 건 쉽지 않은 결정임에 보영도 인욱도 성진이 자식을 그렇게 두지 않을 거라 확신했다. 성진은 초조한 듯 손을 꼼지락거렸다. “나, 나는… 이해가 잘 안 가. 왜 해 주려고 하는데?” 인욱의 태도가 바뀌자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 이러다 애를 뺏어 가려는 게 아닐까? 합리적 의심이 들었다.
漫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