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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달리 | TIBIU
作者档案
송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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其他名称
송달리
other · 主要名称
作品
2 部作品
R18
封面已屏蔽
로맨틱 원나잇
송달리 · 现代背景 · 初恋
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
스무 살, 바람난 첫 남자 친구 앞에서 눈물만 흘리고 있던 예은을 멋지게 구해 준 사람은 다름 아닌 친구 오빠 민준이었다. 몇 년 만에 만난 첫사랑에게 못 볼 꼴 다 보여 준 그날, 예은은 술기운을 빌려 그를 유혹하고. “저 이제 성인이에요. 더 이상 오빠 뒤꽁무니만 쫓아다니던 꼬맹이 아니에요.” 물러설 줄 알았던 민준은 오히려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오는데……. “후회 안 할 자신 있어요?” “나는 안 해. 항상 바라던 일이니까.” *** “흣, 아아…! 자, 잠깐만…!” 하얀 손을 낚아채듯이 쥔 민준이 손가락 하나하나를 입안에 넣고 굴리며 눈웃음을 지었다. 예은이 눈물로 무거워진 속눈썹을 파르르 떨었다. 가장 친한 친구의 오빠와 뒹굴고 있는 작금의 상황이 꿈결처럼 느껴졌다. “예은아, 나만 봐야지.” 낮고 그윽한 목소리가 고막에 감겨들었다. 자신을 잡아먹듯이 바라보는 눈과 시선이 마주친 순간, 예은은 단순하게 생각하기로 했다. 본능적이고, 충동적이었지만 그만큼 좋았다.
漫画 · R18
첫사랑과 재회했다 [e북]
송달리 · 现代背景 · 黑道
漫画连载
고단한 삶에 갇혀 의미 없이 살아가는 설아에게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보내는 크리스마스마저 뼈아픈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가슴 저린 추억일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설아의 눈앞에 첫사랑이 나타났다. 예기치 못한 장소에서 과거와는 너무나 다른 모습으로. “팁.” 고막을 긁어내리는 거친 음성에 가녀린 몸이 경직됐다. 눈앞에 내밀어진 지폐들을 외면할 수 없어 설아는 떨리는 손을 움직였다. “……감사합니다.” 애써 덤덤한 척하고 있지만 시야가 자꾸만 일그러졌다. 자그마한 손안에서 수십 장의 지폐가 사정없이 구겨졌다. 온몸을 뒤덮는 비참함에 설아가 등을 돌렸다. 오늘따라 독한 알코올이 간절해졌다. 그렇게, 첫사랑과 재회했다.
漫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