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페 | TIBIU
18+나의 악녀 [e북]
슈페 · 现代背景 · 年龄差漫画连载*본 작품은 폭력, 욕설, 학대, 자해 등 민감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삼현 그룹 소유의 한 저택에는 미친 인간이 셋 있다. 저택의 반쯤 미친 주인, 주인을 물어뜯을 때를 노리는 개새끼 그리고 그 개를 유혹하는 발칙한 여자애. 충직한 개, 지훈은 여느 때와 같이 저택에서 듣고 보는 모든 것을 외면한다. 무언가 부서지는 소리, 고통에 찬 비명, 제대로 헐떡이지조차 못하는 가녀린 여자까지도. “주인 물건에 손대는 개새끼는….” “…….” “죽여야지, 두들겨 패서.” 악랄한 주인의 경고. “남이 먹다 버린 건 관심 없습니다, 비위가 약해서.” 숨을 죽이고 복수의 때를 기다리는 지훈. 그는 여느 때와같이 무심한 눈을 하려 하지만 바닥에서 움찔, 숨을 내뱉는 누군가가 자꾸만 거슬린다. 제 손으로 이 저택에 데려다 놓은 어린 여자. 습윤이 가득한 시커먼 눈동자는 언제부터인가 그를 향해 있었다. 그것도 아주 노골적으로, 겁도 없이. * * * “다리 벌리고 빨아 달라고 한 건 너 아니었어?” 더 이상 그녀를 모른 척할 수 없다고 느낀 순간부터, 그는 여자에게 중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