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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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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 사기꾼
뚝말 · 现代背景 · 爱恨交织
漫画连载
#형사여주 #반존대남주 #감금당하는남주 #하지만당하는건여주 #이중트랩남주 #까칠녀 #능글남 #동거 경찰인 나은은 3년이나 좇은 거액의 투자 사기단을 현행하려다 도준의 덫에 걸려들었다. 증거를 다 줄 때까지 밑구멍을 달라는 흥정에. “까보기 전엔 모를 일이라니까. 백보지 가진 형사 씹구멍이 사기꾼 자지를 맛있게 먹을지 누가 알았겠어.” * 책상다리를 들려던 나은은 도준이 뒤에서 강하게 끌어안는 바람에 손을 놓고 말았다. 큰소리에 눈을 질끈 감았다가 뜨고 나서야 도준의 힘을 체감했다. 아귀힘만 강한 게 아니라, 몸 자체가 단단했다. 감촉으로 느껴지는 그의 체격은 눈으로 예측한 깡마른 몸이 전혀 아니었다. “불순한 목적은 맞잖아, 이거 놔라!” “싫은데. 백 형사님 계속 내 말 안 들어주잖아.” “그래, 그래. 그럼 사진들하고 아까 문서 좀 다시 보여주면, 아무 짓도 안 할게.” “흠……. 난 얻는 게 없잖아요.” “왜 없어? 잘 협조해주면 집행유예로 판결받을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데.” 거래에 응하겠다는 식으로 말을 건넸건만. 나은은 잠시간 대답이 없는 도준에게 고개를 조금 틀려다가 그가 더 바짝 끌어안아 멈췄다. “그거 말고.” 느른한 듯한 목소리에 오소소 소름이 돋았다. 그렇다고 성질내면 기회를 놓칠 것 같아 나은은 가까스로 참아냈다. “……그럼 뭘 원하는데.” “백 형사님과 몸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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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말 | TIBI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