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pleMoose | TIBIU

버드 스트라이크
MapleMoose · 现代背景 · 甜宠漫画连载남자친구의 바람기로 장기 연애를 끝마치고 파혼하게 된 맹금류 핸들러 현. 오후 늦게 시골 깡촌 공항에서 전화가 걸려 온다. 산불 지원을 가야 하는데, 새떼가 몰려와 소방 비행정이 이륙할 수 없다며. "이덴베일? 거기가 어딘데요? 그리고 지금 몇 신지나 알아요? 도착하면 해가 곧 질 텐데." 산불 때문에 지원을 가야 하는데, 새떼가 몰려든 공항에선 소방 비행정이 이륙할 수 없다고 한다. 일을 처리하고 귀가하던 중 악천후로 고립. 전화도 터지지 않고, 구조 요청할 수단도 없어 절망하게 되는데. 이대로 도로 위에 갇혀 죽는 걸까? 기적처럼 나타나 자신을 구하러 온 이덴베일 공항의 파일럿 유진. 그렇게 그의 집으로 가게 된 현은 유진과 충동적인 하룻밤을 함께 보내게 된다. 마치 뭔가에 홀린 것처럼. 악천후 속에서 목숨을 살려 주었기 때문에? 아니면, 파혼한 약혼자 형철보다 훨씬 좋은 사람이라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이 이끌림을 부정할 수가 없다. 똥차 지나간 뒤 벤츠 온다더니 벤츠 대신 세스나도 괜찮겠지?![고스트 프로토콜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고스트 프로토콜 [e북]
MapleMoose · 初恋 · 甜宠漫画连载*본 작품은 잔인한 묘사, 폭력 등 민감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시가와 모히토의 나라. 아름다운 에메랄드빛 카리브해와 새하얀 백사장으로 둘러싸인 쿠바. 해기는 일상을 뒤로한 채 당도한 그곳에서 색다른 남자를 만난다. “크로슬랜드 국제 유통 회계부에서 일하고 있어요. 이런저런 재미없는 일을 하죠.” 거짓말이다. 해기는 본능적으로 느끼고 있었다. 셔츠 아래에서 꿈틀대는 저 근육 역시 온종일 책상 앞에서 일하는 남자의 것은 결코 아니다. 그러나 해기는 그 남자, 현우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그와의 하룻밤 사랑에 속절없이 빠져든다. 쿠바에서 있었던 일은 쿠바에 두고 가면 되니까. 단 며칠만을 연인처럼 지내다 서로를 뒤로한 채 떠나가기로 약속했지만, 현우의 얼굴은 마치 사랑에라도 빠진 것처럼 다정하기 그지없다. 예민해진 몸을 부드럽게 주무르며 그가 속삭였다. “내가 좋은 것처럼 너도 좋았으면 좋겠어.” “하으…… 너 이렇게 미친놈이었어?” “글쎄, 적어도 아무 여자한테나 그러는 남자는 아니야.” 짧은 휴가, 약속한 이별. 살만 섞는 쾌락을 위한 관계라 정의하기엔 남자의 행동에서 종종 이상한 감정이 느껴졌다. 억누르고 억누르려 하지만 끝끝내 비집고 나오는 그 어떠한 것. 지금껏 만나 본 사람들 중 가장 매혹적인 남자. 눈빛은 진심이지만 입으로는 거짓말을 한다. 강현우. 그는 도대체 누굴까.